이번 제주 올레 6코스,7코스를 걸으면서 묵은곳은 3곳이다 한곳에서 묵을수도 있었지만 코스의 편의성,그리고 귀가시 공항까지의 이동 편리성을 고려 했다 가격적으로는 조금 싼곳을 찾을수도 있고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지만 처음 올레길이기고 해서 가격적 측면 보다는 편리성을 위주로 했다 첫날 걷는 코스는 서귀포권이고 늦은 시간이어서 공항에 내리자 말자 서귀포로 이동을 했다 처음 잡은 숙소는 올레여행자센터에 자리 잡은 올레스테이다 ( 객실현황과,서비스,특징은 제주 올레 사이트에서 옮겨 왔다) ① 올레스테이 - 제주 올레스테이는 2016년 7월에 문을 열었다 .담돌 간세 모금을 통해 조성되었는데 나도 조만간 담돌간세 후원회원이 될 예정이다 객실형태 객실 수 인원 가격 패스포트할인 1인실 3개 1명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