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도라"는 지진으로 인해 폭발되는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과 그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실제 모델이 될수 있는 월성 원자력 발전소. 지금 현재 경주 지역의 지진으로 가동이 일시 중단되어 있다 또한 수명 연장 여부로 1호기는 행정 소송중이고 얼마전 수명 연장이 무효라는 행정법원의 1심 판결이 있었다 찾을려고 찾은곳은 아니지만 단체 여행팀에 같이 하다 보니 시산제를 하느라, ,월성 원자력 홍보관등을 관람하느라 오고 가며 자연 스레 주변 마을 을 보게 되었다 언젠가 뉴스로 원자력 발전소 주변 마을이 황폐해 지고 주민들의 암 발생율이 여늬 지역보다 높다는걸 알던 터이다 " 월성 원전 주민들 여그 암 환자 없는 집 없나" 원자력 발전이 필요 불가결한것인지는 모르겟으나 지금 세계 각국들은 일본의 원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