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여행 마지막 일정인 양산 통도사를 찾았다 통도사는 2022년 초 봄에 찾았으니 3년 만이다지난번은 차를 가지고 가서 일주문 주차장까지 갔는데 이번에는 사찰 밖 주차장에서 걸어서 들어갔다 산문에서 일주문까지는 소나무 고송들이 늘어서 있고 작년 10월 10억 원을 들여 깔끔하게 정비를 했다 한다 일주문까지 1.2Km의 흙길을 다시 포장해 걷기 좋은 길을 만들었다 이 길은 조계종 포교원이 '지혜의 숲길' 프로그램으로 2024년 네번쩨 순례길로 "양산 통도사 무풍한송로"로 이름 붙여졌다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는 ‘바람이 춤추고 찬솔이 맞이하는, 부처님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산문 앞 주차장에 내렸다무풍한송로를 걸으실 분들은 이 곳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무풍한송로 중간 중간 바위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