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TV 115

미생 2회 그리고 3회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것일뿐이다 직장 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은 기본이고 눈치가 있어야 고달프지 않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일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조직이 하는일이고 시스템이 하는일이다 예전에 나도 나 아니면 할수 없을것이라고 착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 질은 차이가 날지언정 일은 돌아가는걸 보고 께달은 적이 있었다 높이 올라가야 멀리 볼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술을 먹거나 야근으로 늦게 퇴근해서 자는 아이를 깨우는 경험이 내게도 있었다..아이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 직장의 상사들은 자존심과 오기만으로는 넘을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2,3회 한줄 줄거리) 다른 인턴의 실수를 장그래의 실수로 알았던 오과장 ..결국 내용을 알게 되어 장그래를 다시 보게..

TV/미생 2015.09.28

드라마 미생 1회

1년이 되어 간다 tvN에서 2014년 10월 17일 1회 방송이 시작되고 20회 방송을 하면서 우리 나라에 '미생"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미생"과 "장그래" 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정도니.. 그 당시는 보지 못하다가 최근에 1편씩 보기 시작했다 한편씩 시간 나는대로 보면서 느낌을 적어 본다 길이란 걷는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 줄수 있는것은 아니다 ( 이미지 : 구글에서 ) 장그래는 어딘가 모르게 나와 여러 모로 닮아 있다 그런면에서 조금 더 애착이 가기도 한다 목욕탕 청소 알바를 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어찌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둘중의 하나다 젊은 사람을 쓰면..

TV/미생 2015.09.26

오랫만의 웰메이드 드라마-피노키오

종영이 아쉬울 정도다 정말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한편의 드라마를 보았다 1화 피노키오부터 미운 오리새끼.헨젤과 그레텔.주홍글씨.. 20회의 피터팬까지 매회차마다 동화 제목이나소설의 소제목을 사용해서 특색있게 보여 주기도 하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미디어(기자)상을 애둘러 비꼬는것이 시원하기도 했다 (이 시대의 종편을 비롯한 기레기들은 이 드라마를 반드시 보라) 기자는 임팩트 (Impact) 가 아니라 팩트 (Fact)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으며 내부고발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자세하고 세밀하지는 않았지만 재벌과 정치권의 유착을 다루기도 했다 주인을 몰라보고 짖을 때 그 개는 잡아 먹힌다 속여서 얻은 행복은 끝이 있다 라는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기도 했다 또한 여느 드라마와 달리 주연을 ..

TV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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