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유명 영화배우 '포레스트 휘태커'가 1996년 '사랑이 다시 올 때' 이후 2번째로 감독을 한 작품이다 연출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이후 제작은 했으나 연출은 더 이상 없다 이 작품은 20세게 폭스사 작품인데 이 작품 뒤에 비슷한 작품이 워너브러더즈에서만들어졌는데 개봉은 이 작품보다 8개월 빨리 하였다 반항적인 대통령 딸이 평범한 삶과 사랑을 꿈꾸다가 비밀요원과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가 거의 흡사하다영화 속에서는 종종 대통령의 딸이 출연하는데 내가 기억하는 대통령의 딸은 1997년의 '에어포스원"에서의 모습이 기억에 있다 대통령의 딸에 케이티 홈즈가 ,대통령의 딸과 사랑에 빠지는 경호원 역에 '007'의 대니얼 크레이크와 닮은 마크 블루카스가 대통령에 마이클 키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