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디카시 2편
물구나무 넌 뭐 그리 보기 싫은 게 많아 머리 박고 살아 가니?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아직은 궁금한게 많네..
맴맴 서럽긴 서러운가 보다 새벽부터 이리 울어 대니 내년에는 못 울 것 같으니 미리 울어 두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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