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티스토리에서 한해 결산을 않는다 한다.
2018년 내가 올린 내 글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이미 결산을 한바 있는데 ☞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글의 유입,방문객 기준으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결산을 해 본다
나는 거의 대부분을 내가 보고 ,겪은것들을 써 왔기 때문에 유입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긴 하지만 그래도
내 경험이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있다.
지난 1년간 매일 글을 올렸다
올린 글의 숫자가 369개이니 1일 1 포스팅은 달성했다.
|
포스팅글 수 |
방문객수 |
댓글수 |
1 |
32 |
78,981 |
2,287 |
2 |
28 |
65,337 |
1,870 |
3 |
32 |
46,716 |
2,290 |
4 |
30 |
45,164 |
2,447 |
5 |
31 |
49,233 |
2,484 |
6 |
30 |
37,242 |
2,407 |
7 |
33 |
41,212 |
2,701 |
8 |
31 |
27,114 |
2,932 |
9 |
30 |
34,337 |
2,394 |
10 |
31 |
53,961 |
2,689 |
11 |
30 |
52,942 |
2,761 |
12 |
31 |
35,925 |
2,934 |
계 |
369 |
568,164 |
30,196 |
방문객수는 568,164명으로 하루 평균 1,556명이다
티스토리의 방문객 집계가 정확해졌으니 허수는 아닐것이다.
8월,9월,12월 방문객수가 현저히 줄어 든것은 네이버 유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10월 들어 네이버 유입이 조금씩 회복 되다가 12월에 다시 네이버 유입이 감소 되었다..
네이버의 글의 노출 로직이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는듯 한데 이건 내가 어쩔 방법이 없다.
몇개의 글이 관심을 많이 받았다.
유입을 많이 할수 있는 글이 어떤 글인지는 알수가 있지만 언급은 않겠다.
일단 포털에 우선 노출 되는게 중요 한것 같다.
제일 많이 방문자수를 기록한 글의 횟수는 59,700번의 방문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포털에 노출 되지 않아 이웃들의 방문만 있어 100회가 안 되는 글도 다수 있다.
또 시리즈로 쓴 글들은 아무래도 방문 횟수가 적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보면 구글의 유입이 적고 SNS를 하지 않아 SNS에서의 유입이 없는 편이며 PC보다
폰의 유입이 많은편이다.
난 보통 아침 일찍,점심 시간에 답글을 달고 오전 일과 시작전 답방을 한다.
보통 내 기준으로 일주일 기준 방문객들에 답방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댓글수가 좀 많은편이다
댓글과 답글은 거의 품앗이라 보면 된다.
글이 좋아 정기적으로 찾는 경우가 내 경우에는 꽤 있긴 하지만 말이다.
가끔 보면 방문을 유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부분은 오래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
2018년 댓글 수가 30,196개인데 답글을 다 달았으니 반으로 나누면 15,098의 댓글이 달렸다
369개의 포스팅 갯수로 다시 나누면 평균 41개의 댓글이 달리는 셈이다.
가장 많이 달린 댓글은 8월 6일 포스팅한 ☞ 서울 여행 DDP ( 동대문디자인플라자),흥인지문 글이다
글이 좋다거나 공감을 받을만한 글은 아닌데 휴가 시즌이 끝난 월요일에 발행 되었던게 가장 큰 이유이지 싶다.
124개의 댓글이 달렸으니 ( 1개는 포스팅 확인하며 내가 단 글 포함 ) 62명이 댓글을 달아 주셨다.
공감은 85개를 받은게 가장 많이 받았는데 아들 군대 갔을때 이민호도 입영을 해 그 내용을 썼었는데
이민호 팬들이 달아준것 같다 ☞ 아들 입영,배우 이민호도 입영
이 글에는 이민호의 일본 팬분도 댓글을 달아 주셨었다..^^
난 아직 글의 소재에 대해서는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다..
쓸 시간이 없을뿐이지...
올해도 꾸준히 내가 겪은일,나의 생각을 올릴 계획이다.
그럴려면 무탈해야 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무탈하셔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릴것을 바라는 마음이다..
( 덧..이 자리를 빌어 이웃들에게 양해를 하나 구하자면 내가 손가락 기능이 정상이 아니라 오타가 참 많은 편이다
수정을 하긴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오타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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