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게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의 게임( 전자 오락 이라고도 했다 )의 대부분은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게임에 실패하면 리셋을 한 다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돈을 새로 넣고 게임을 다시 하기도 했다 영화도 이런 게임과 비슷한 장르가 있다 "타임루프"라는장르다 일정한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들인데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불가능한 상황을 상상력을 최대 동원해서 반복하는 상황을 만들어 냄으로써 불가능한 상황을 해결하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톰 크루즈가 나왔던 2014년 "엣지 오브 투마로우"가 있고 그 이전 제이크 질렌할의 2011년의 "소스 코드"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리고 기억나지는 않지만 영화 중간 중간 그러한 내용이 포함된 영화들이 다수 있었다 타임 루프 영화를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