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피소드는 한국판 크리미널마인드 에도 나왔었다 굳이 비교는 하지 않겠다 지연성(지발성) 운동장애를 겪는 환자를 환자의 경과 본보기로 기차로 댈러스 학회로 데리고 가던중 과대망상 편집증이 나타나면서 기차의 승객을 인질로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기차에는 BAU팀의 엘이 타고 있고 아버지의 차를 망가 뜨려 쫒겨난 술에 취한 대학 중퇴생과 댛러스로 낙태수술을 하러 가는 미혼모, 또 이혼 서류를 접수하고 댈러스로 떠난 부인을 찾아가는 사람이 인질로 잡히게 된다 그는 자기의 팔에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어 정부 기관이 자기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편집증의 과대 망상증 환자이기도 한데 BAU의 리드 요원이 트릭으로 칩을 빼 내는 방법으로 기차에 잠입하고 그 이후 범인이 제압되는 과정을 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