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지오스톰 ( Geostorm ) 은 Geo는 지구, 토양, storm은 폭풍을 의미한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 , 재난 액션 영화다 제라드 버틀러가 나오는 영화는 기본은 한다. 이 영화도 역시 그렇다 2014년에 촬영을 마쳤지만 시사회 결과가 안 좋아 재 촬영을 해 3년 뒤인 2017년에 개봉을 했다 이전까지 나왔던 재난 영화 ( 투모로우, 2012,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등을 섞어 놓은 듯한 내용이 많다 ( 심지어 한국 영화 해운대도 생각이 난다 ) 하지만 많이 든 제작비답게 CG는 화려하고 스케일이 크다 ( 해운대와는 비교가 안된다 ) 평가가 갈리는 영화다 손익분기점 3억불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을 기록했다 ( 한국 박스 오피스는 102만 명 ) ☞ 더치 보이 전설적인 물이 새는 댐의 구멍을 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