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했다 박물관은 살아 있다는 이번 시리즈에서 무대를 영국으로 옮기고 래리(밴 스틸러 분)가 박물관 경비를 그만 두게 되며 우울증으로 자살한 로빈 윌리엄즈등으로 인해 더 이상의 박물관 시리즈는 없어 보이는듯 하나 르벨 윌슨 (틸리 역)을 새로이 등장시켰기 때문에 그 여지는 있어 보인다 시리즈물에서 웬간해서는 1편을 뛰어 넘기가 힘든듯 하다 얼마전 보았던 테이큰3도 그러 했고,친구도 그러했으며 타짜가 그러했다 2006년의1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탓일까,전편 보다는 스케일도 커지고 그래픽도 화려했으나 1편만 못하다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이었을까? 1편의 424만명의 관객동원은 고사하고 2편의 200만 가까운 관객을 3편은 힘들지도 모른다 벤 스틸러는 우연히도 2년 연속 1월에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