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타임 90분의 스릴러 영화여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고 난 뒤 영화 정보를 찾아보고 역시 하며 감탄하게 된 영화 "런 RUN"이다 다름 아닌 연출이 '아니쉬 차칸티' 감독이다 필모그래피가 이 영화 포함해 2편이지만 전작이 "서치"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385 서치(Searching )-독특한 스타일의 참신한 영화 9월 영화 5편 보기의 마지막 고른 영화는 "서치 (Searching)"이다 국내 개봉을 8월 29일 해서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성공한 영화다. 못보고 지나간 영화라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구서 가 xuronghao.tistory.com 2018년 서치 영화를 보고 독특한 스타일의 참신한 영화라고 했었다 그때 상상을 뛰어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