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기와 장그래가 갈등을 한다 예견된 일이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일도 훨씬 잘하고 인정을 받으면 사람인 이상 시기와 질투심이 생긴다 그 이면에 그 사람의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생각하기도 싫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갈등은 아주 작은일로 풀어진다.그리고 친해질것이다 정답은 모르지만 해답을 아는 그런 사람이 조직에서 필요하긴 하다 ( 이미지: 구글에서) ( 15화 한줄 줄거리) 장그래와 장백기는 회사 미션으로 1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 판매에 나서나 고생만 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우나 앞에서 양말,팬티를 팔고 장사에 대해 깨우친다 대책 없는 한마디라도 그 한마디가 절실한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설득 시키려면 내 확신이 중요하다 잊을수 있는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부. 1,자식을 힘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