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과 구도청 사이에 약 3만 2천㎡에 달하는 넓은 면적이 수년간 공터로 있었다 바로 삼성의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사업 기반을 닦은곳 제일모직의 부지이다 이곳을 이전 대통령의 창조 경제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지난 2015년 "삼성창조경제캠퍼스"로 운영하기 위해 기공식을 하고 900억을 들여 2016년 12월 완공을 하였으나 국정 농단으로 완공후 개소식도 무기 연기되고 있는듯 없는듯 .. 벤처,창업기업 수십개가 입주하였으나 관련자외는 그다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곳이다 그나마 대구시가 2017년 이곳을 조경상 대상을 주고 조금씩 홍보하는듯 하다 오다 가다 궁금했었는데 시간이 있어 간단하게 둘러 보았다 복원된 삼성삼회 .,.아직 미공개인듯 하다 창조캠퍼스 좌측으로는 오페라 하우스 삼성이 만들어 기증햇던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