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이 나올때부터 이 영화는 꼭 볼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비록 아이맥스가 아닌 일반 상영관에서라도.. 지난번 지리산 천왕봉을 못 올라간 생각도 나고 해서다 이 영화는 실화이다 당시 등반에 참여했던 저널리스트 존 크라카우어 의 " 희박한 공기속으로"라는 책도 있지만 그 당시의 일어났던 일을 드라마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체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에베레스트를 4회나 등정했던 한국 대표적인 산악가 허영호 대장이 이 영화는 정말 사실적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최고의 간접 경험을 할수가 있다 요즘 한국 사람들처럼 산에 많이 올라가는 나라가 없을 정도다 모두 다 산에 올라가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굳이 말로리의 "Because it is there" 라는 유명한 말이 아니더라도 모두들 다양한 이유로 산에 오른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