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B급 영화2편-문섀도우,다마스커스 최후의 미션

 

 

▶ 문섀도우 ( In the Shadow of the Moon )

짐 미클 감독의 2019년 스릴러, SF, 범죄, 미스터리 영화이다. ( 넷플릭스,B급 영화 )

보이드 홀브룩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영화를 볼 때는 흥미롭다 생각했는데 보고 난 뒤로는 이상하게 하애지는 영화다

1988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주기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9년 주기 전후의 내용은 없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되다가 의아함에 갸웃 거리게도 만든다

주인공의 변화된 모습에 더 눈길이 간다


그나마 결말은 괜찮은 것 같다

전형적인 B급 킬링 타임 영화.

태어나면 인생이 바뀔거다

여기가 바로 그곳이예요

가족이면 서로 챙겨 주는거지 정신 이상자라도

 

( 한 줄 줄거리 )

미스터리의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형사. 이성과 논리로는 그녀가 저지른 살인을 

설명할 수 없다. 

수사가 평생에 걸친 집착으로 변해가면서, 그는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 이성과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되는 영화  

 

▶ 다마스커스 최후의 미션

 

다마스커스는 시리아의 수도이다

주요 배경 도시가 시리아의 다마스커스이고 독일에서 활동하던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과 

시리아 정보국과의 첩보전을 다룬 영화이다


모사드와 시리아 정보국간의 싸움



첩보물 영화이지만 킬링 타임 영화다


진짜였었던 적.. 진짜였길 바랬다

반전이 있지만 너무 꼬았다

 

( 한 줄 줄거리 )

은밀한 작전을 수행하라! 89년 시리아 다마스커스. 

베테랑 스파이의 임무는 세계 최고의 화학 무기 과학자와 그의 가족을 빼 오는 것. 

지만 이상하다. 누군가 날 쫓고 있다!

 

★★ 배배 꼬인 첩보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