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라 함은 끼니 사이에 먹는걸 말한다. 힘든 일을 할때면 중간에 요기를 위해 먹기도 하는데 그걸 "참'이라 그러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 간식은 끼니 사이에 먹는것이라기보다 그저 입이 심심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담배를 핀다면 담배를 피겠는데 담배를 피울수는 없으니 요놈의 입을 잠시나마 운동을 하기 위해 뭔가를 먹어야 한다 내가 가끔 먹는 간식을 소개한다 ① 자일리톨 레인보우껌 엄밀히 말하면 간식이 아니다. 껌이다 단순히 입 운동을 위해 씹는다. 그리고 양치 하는 효과도 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난 O 마트 브랜드인 "자일리톨 레인 보우 껌"을 씹는다. 100g 에 \284원이며 105g 포장에 하나 \2,980이다 105g 에 200Kcal 이다. 주 성분은 자일리톨 ( 42.1% ) 제조원은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