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한식 뷔페 비슷한 식당에서 먹기 때문에 밖에서 외식을 할때 한식 뷔페를 잘 찾지는 않는다그런데 지난 10월말~11월초 연달아 2번 한식 뷔페에서 의도치 않게 식사를 했다.한식 뷔페는 가격도 그렇지만 먹기에 큰 부담이 없다. ● 파주 출판도시 온소반 (10월 29일 방문) 구수산 도서관 문화 탐방길에 파주서 먹은 점심 장소이다. 좀 이른 점심이었지만 멋있게 먹었었다. 단체 식사였기 때문에 직접 돈을 내지는 않았으나 6천원 이었던걸로 기억을 한다간단한 샐러드바도 있다국과 즉석요리 1가지를 내어준다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집 같았다 ● 이소정 집밥 뷔페 ( 11월 2일 방문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축제를 보고 내려 오는길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들어 간곳이다. 이 동네에 사시는 친지가 이곳이 괜찮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