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이탈리아의 액션, 스릴러 영화다 2020년 제작되었으니 아마도 한국의 "아저씨"나 프랑스의 "테이큰 시리즈" 그리고 프랑스,미국의 "너는 여기에 없었다"를 표절,패러디 한 작품 같은 생각이 든다 세계 4대 영화제에 "베니스 영화제"가 있는 만큼 이탈리아 영화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1964년 세르조 레오네가 《황야의 무법자》를 발표하여 스파게티 웨스턴 , 이탈리언 웨스턴의 장르를 만들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공포물과 코미디물이 인기가 있는 편이다 한국에서 2018년 개봉하여 530만명의 관중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의 원작이 이탈리아 영화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Perfetti sconosciuti)"이니 말이다 아뭏든 이 영화는 중간 전개 과정도 새로울 건 없었지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