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식스 빌로우 ( 6 Below )는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되지만 라디오의 배터리 잔량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영화는 프랑스 국가대표 하키 선수이자 미국 보스턴 브루인스 프로 하키 선수 출신인 "에릭 르마크"가 시에라네바다산맥Sierra Nevada Range의 매머드산에서 조난당한 후 기적같이 생존한 실제 사건을 그의 저서를 참고로 만든 실화 영화이다 엔딩 크레딧에 보여 주듯 '에릭 르마크'는 기적적인 생환 이후 두 다리는 잃었지만 강연가로 하키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살아 가고 있다 2018년 국내에도 개봉 했으나 관객은 아주 미미하다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한 "스캇 워프 "감독 작품인데 총 5편의 연출 작품 중 난 벌써 이 영화까지3편을 보았다 ( 스내푸.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