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장애 동생 역으로 나오는 베니 샤프디가 그의 형 조슈아 샤프디와 함께 공동 연출한 영화다 감독으로서의 평가도 동생이 좀 나은 듯하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 초청 되어 평단에 좋은 평을 받았으나 TV 화면으로 본 이 영화는 솔직히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다 스크린과 TV 화면의 차이이리라.. 뭔가 안 풀리는 듯한 답답함이 영화 보는 내내 느껴졌다 그러나 형 역으로 나오는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강렬하다 그리고 이상하게 음악이 뇌리에 남는다 '캡틴 필립스'에서 인상적이었던 바크하드 압디가 보여 반가웠다 부화하기도 전에 닭을 세지 마라 삐걱거리는 바퀴가 기름을 얻는다 Have a good time ( 한 줄 줄거리 )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