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 영화를 본뒤 얼마 안 되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주 이변호사 살인사건"편 1.2를 보았다"제주~사건"은 제주시내에서 새벽 시간 한번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살해당한 검사 출신의 정의로운 변호사가 살해된지 20년이 넘도록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 살인 사건이다.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건을 제보한 사람과의 인터뷰,취재를 통해 사건을 다시 돌이켜 보았는데 다시 수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살인 의뢰"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영화와는 다른 "살인 의뢰"이기는 하지만 영화를 보고 본거라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 영화의 흥행은 안 된편이다 (박스오피스 855,980명) 영화는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느낌이 많이 났다 극중 박성웅은 최민식의 악역 연기와 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