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의 "영어 ,가깝고도 먼" 기획 전시와 연계한 특별 강연이 지난 9월 3일부터 4차례 진행되고 있다 "미래인재를 위한 4인4색 영어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영어와 관련있는 강사를 매주 1명씩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는데그 첫번째와 두번째 강연에 다녀 왔다 ( 사진 촬영을 허용해 주셨다)☞ 2019/09/01 - [인상 깊은곳/박물관] - ( 대구교육박물관 ) 기획전시 영어,가깝고도 먼 1, 영어로 개그를 만드는 개그쟁이 -개그맨 김성원 그는 어렸을때 멕시코로 가족이 이민을 가서 멕시코에서 초,중,고 과정 영어 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들어와 대학을 나왔다. 또 카튜사에서 군 근무를 했고 KBS 개그맨 공채에 쉽게 합격하였으나 이후 심한 슬럼프가 왔는데 그걸영어로 극복을 하였다..개그 코너도 영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