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영화는 중국, 홍콩의 무협 영화가 대부분이다 그간 한국 무협 영화도 간간이 있었는데 흥행이 안 되어서인지 그 작품이 많지는 않았다 기억나는 무협 영화로는 1996년도 김민종의 "귀천도"가 있었고 "비천무"란 제목의 영화가 2000년 신현준 주연, 2005년 주진모 주연 영화가 있었다 다시 2005년에 이서진,신현준의 "무영검"이란 영화 이후 2015년 이병헌,전도연,김고은이 출연한 "협녀 칼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모두 흥행은 참패했다 할 정도로 관객들의 관심을 못 끌고 한국 영화에서 무협 영화는 씨가 마르다시피 했다 그러나 TV 에서는 내용 중에 무협이 포함된 내용이나 2010년 "무사 백동수"등 드라마가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인기 드라마였던 "추노"에서 인간 사냥꾼이었던 대길 장혁을 앞세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