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이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가슴에 칼을 맞고 꼽힌 채로 살 수 있을까? 칼을 맞은 사람이 아무리 의사지만 이해가 안 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심장에 칼을 맞고 살아 있는 경우는 없다 출혈이 없더라도 심정지가 오는게 일반적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보비 로스인데 100개가 넘는 국제 영화제에 그의 작품이 상영 될 정도로 유명한 감독인데 그 감독이 맞는가 싶기도 하다 이름만 빌려 준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주주와 임신이라는 중국 배우들이 출연을 하는데 왜 이 배우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중국 자본이 투입 된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중국 배우가 아니고 또 칼에 찔린 상황을 조금 다르게 설정을 했더라면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긴장감은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