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2008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놀랍다 이 세상은 인간이 지배하지만 언젠가는 인간이 만든 컴퓨터가 이 세상을 지배할지도 모른다 이 영화는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한 영화이다 ( 감독 D.J 카루소 ) 컴퓨터 또는 그 유사한 것이 인간을 배제하고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내용의 영화는 조금씩은 다르지만 있어 왔다 인공 지능 로봇의 반란을 다룬 아이 로봇, 스마트 폰을 통제하는 기프트 ( 2009년 ) , 인공 지능의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하는 매트릭스등의 영화들이 있었다 이글 아이는 자기의 판단을 무시한 인간들에 대한 컴퓨터의 반란이 그 핵심 내용이다 요즘 구글의 인공 지능은 내가 어느 곳을 가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다 파악하고 있다. 드러내지는 않지만.. 도처에 있는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