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2019년 영화가 있다 영화는 2차 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던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 사용된 장면들은 실제 전쟁 필름을 포함하여, 실제의 전쟁 스토리를 근거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실제 일어났던 작전 계획, 군인들의 용기, 전투시의 다양한 판단 착오들과 우연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찰톤 헤스톤을 비롯 헨리 폰다,제임스 코번, 글렌 포드, 로버트 미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전투씬 상당 부분을 전쟁 중 전투기록영상(미드웨이 해전 영상은 없기에 다른 전투의 영상들)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전쟁영화의 장면을 짜깁기했다고 한다 또한 컴퓨터 CG 기술이 없기 때문에 항공모함은 미니어처를 사용했다 일본군 출연 배우들이 전부 영어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