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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해인사 소리길 2

가야 19명소 (가야산 19경)

가야산 국립공원에는 19명소 ( 19경 )이 있다19명소중 16개의 명소가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에 있어 소리길 걷는길을 더욱 기분 좋게 해준다 16개중 사진으로 남긴곳을 소개를 한다 가야산 19경제1경 - 경멱원(更覓源) 또는 멱도원覓桃源) 제2경 - 축화천(逐花川)제3경 - 무릉교(武陵橋) 제4경 - 칠성대(七星臺)제5경 - 홍류동(紅流洞) 제6경 - 농산정(籠山亭)제7경 - 취적봉(翠積峰) 제8경 - 필암(?筆岩)제9경 - 음풍뢰(吟風瀨) 제10경 - 광풍뢰(光風瀨)제11경 - 완재암(宛在岩) 제12경 - 분옥폭(噴玉瀑)제13경 - 제월담(霽月潭) 제14경 - 낙화담(落花潭)제15경 - 첩석대(疊石臺) 제16경 - 회선대(會仙臺)제17경 - 학사대(學士臺) 제18경 - 봉천대(奉天臺)제19경 - 우비..

인상 깊은곳 2020.07.06

여름에도 걷기 좋은곳-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여러명이 갈만한 야외를 찾아 고르다 고른곳이 가야산 국립공원의 해인사 소리길이다. 대구서 가기에 멀지도 않고 걷는 시간도 적당하고 더운 요즘 계곡을 따라 걸으며 더위를 피할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길이다. ( 사람도 많지 않아 거리 두기에도 좋은곳이다) 사전 소리길에 대한 내용을 숙지를 하고 갔는데 설명하는곳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정확하게 정리를 해 놓고자 한다해인사의 소리길의 '소리(蘇利)'는 이로운 것을 깨닫는다는 뜻이라 한다여기에다가 가야산의 자연 속에서 들리는 물소리,산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세상 시름을 모두 잊으라는 염원을 담아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2011년 9월 23일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개막과 함께 '소리(蘇利)길'이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 해인..

인상 깊은곳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