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함지산' 태그의 글 목록


함지산..대구 북구 칠곡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산이다.

구암동 고분군 탐방을 하면서 팔거산성을 거쳐 함지산에 올랐다.


함지산은 높이는 287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급한 경사가 좀 있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급한 경사가 있는만큼 올라가는데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는다.

이곳 정상에 서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해맞이 장소로도 아주 좋다

정상 약간 아래쪽에는 팔거산성이 있다

  * 함지산을 오르는 방법은 여러 길이 있다

팔거산성 : 대구광역시 기념물 6호

 ‘노곡동산성(魯谷洞山城)’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행정구역명에서 비롯된 것이며 신라 때에는 독물성이라 하였고 팔거리현(八居里縣)이 있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을 팔거현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 산성을 팔거산성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산의 모양이 함지같다고 하여 ‘함지산성’, ‘반티산성’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칠곡과 상주를 거쳐 한양을 향하는 교통로에 이 성곽이 위치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짐작케 해준다. 성안은 분지형태의 오목하게 생긴 평탄한 지형이어서 군사가 주둔하기에 편한 반면, 성 바깥은 노곡동 쪽만 완경사이고 나머지는 30°이상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요새이다.
성곽의 동쪽 성벽은 능선 정상을 따라 쌓았고 서쪽 성벽은 바깥쪽 둘레의 사면에 돌과 흙을 이용한 편축법(片築法)으로 축조하였다. 성 안에는 많은 양의 삼국시대 토기편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5∼6세기 경의 성곽으로 추정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구암동 1호 고분군을 보고 팔거산성으로 가는길은 경사진길과 평탄한길이 섞여 있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1KM

팔거산성에 도착

성의 형태는 남아 있지 않다..남쪽으로는 아주 가파르다

와서 보면 그 흔적을 잘 찾을순 없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확연히 표가 난다


팔거산성 성 안 분지같은곳이 있다

아랫쪽으로 운암지가 내려다 보인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300M

내려가는길

내려오면서 성혈바위도 잠시 보았다

어느새 운암지 호수에는 해가 지고 있다

2번째 올라 보는 산이다.

언제 해맞이 하러 올라 오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

☞ 10월 27일 아내,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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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산 1-1 ~산1-3(함지산정상일대) | 팔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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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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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1.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경사가 좀 있기는 하지만 높지도 않고
    해맞이 장소로 좋다하니
    여기도 1일이면 사람 엄청 붐빌것 같은데요
    산성의 흔적만 남아 있는걸 보니
    복원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2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편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서 충분히 오를만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매년 이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합니다.
      전 참석을 안했지만..
      복원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3. BlogIcon Deborah 2019.11.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거산성을 다녀 오셨네요. 날씨가 추워 보여요. 여기도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하세요.

  4. BlogIcon 소스킹 2019.11.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오셨겠어요!ㅎㅎ
    멋진 경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BlogIcon 『방쌤』 2019.11.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큰 도시라 그런지 산에 올라서니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부산의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1.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풍경이에요~^^

  7. BlogIcon 로안씨 2019.11.2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은 볼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힐링도하고 공기도 좋은 공기도 마시고 흐흐
    날씨가 추워도 뭔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11.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이 있는 등산하기 좋은 산이군요.
    가볍게 산책하며 역사유적도 둘러보고 좋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원당컴 2019.11.2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바라보는 팔거산성의 모습도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19.11.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의 풍경과 어우러진 산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한 함거산
    덕분에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는곳이 없으시네요.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2. BlogIcon hunnek 2019.11.2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쫙 보이는게 좋네요ㅎㅎ
    사진도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제나  2019.11.2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높이의 산이지만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군요. 안전에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낮아도 산 정상이라 시내 풍경도 잘 보이고 경관도 좋네요.^^

  1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1.30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높지 않지만 가파른 경사가 있어 운동 삼아 가기에는 좋은 곳 같아 보입니다.
    멋진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3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지산 오르셨군요
    멋진 산의 풍경과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6. BlogIcon 기역산 2019.12.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팔거산
    높지않은 산으로 힐링하기 좋은 산 인듯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에서 내려다본 시내의 모습도 그림 입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힐링 그자체네요 ^^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이 아주 선명하네요. 그래서 단풍이 또 멋스럽습니다. 가을 산행 또 하셨군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발 300m 정도면 그래도 올라가볼만 할 것 같기도...ㅎㅎ 등산을 너무 쉬었어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2.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함께 대구 팔거산에 등산을 다녀오셧군요?
    낮은산인데 조망이 좋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알지오™ 2019.12.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오


지난 10월 20일 대구 구수산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과정중 대구 구암동 고분과 팔거산성에 대한

강의를 청림문화유산연구소 박승규 소장께 듣고 현장 탐방 10월 27일 오후에 다녀 왔다.

☞ 2019/11/09 -- ( 대구 구수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 팔거산성과 구암동고


구암동 고분이 있는 함지산은 바로 옆 망일봉보다는 자주 오르지는 않았지만 몇번 가 본곳인데도 

고분이 있다는 애기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못했었다.

2018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1호분이 발굴 정비 되고 운암지 호수가에 탐방 안내센터가 세워진건

최근의 일이다.

대구 구암동 고분군 ( 사적 제544호 )

팔거산성(八莒山城)이 있는 함지산에서 뻗어나간 여러 줄기의 구릉상에 크고 작은 고분이 무리〔群〕을 이루고 있으며, 157기가 확인되었다. 

이 중에서 제56호분이 1975년 영남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되어 구암동 고분군의 성격의 일단이 밝혀지게 되었다. 2018년 8월 7일 360기의 봉분이 사적 제544호로 지정되었다.

제56호분은 밑지름 18m, 높이 4.5m의 본분(本墳)과 지름 10m, 높이 2.6m의 북분(北墳)으로 된 쌍분(雙墳) 형태로 봉분(封墳)을 형성하고 있는 돌무지〔積石〕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내부구조는 세장(細長)한 장방형의 구덩식돌덧널〔竪穴式石槨〕으로, 본분과 북분에 각각 으뜸덧널〔主槨〕과 딸린덧널〔副槨〕을 서로 평행되게 배치한 여러덧널식〔多槨式〕이면서 으뜸·딸린덧널식〔主副槨式〕인 돌무지무덤이다. 두 덧널의 거리는 남북으로 약 10여m로서 대립적으로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한 칠곡고분군은 주변의 대구 또는 경산지방 고분군의 봉분이 토축인데 비해 돌무지로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형의 묘제는 이른바 돌무지돌덧널무덤〔積石石槨墳〕으로 불리고 있다. 껴묻거리〔副葬品〕는 대부분 도굴당했으나 일부가 잔존해 있어 그 대강을 알 수 있다.
본분의 으뜸덧널에는 동침(東枕)된 사람뼈 조각 일부와 함께 금동허리띠조각〔金銅銙帶片〕·손칼 등의 철기류와 재갈 등의 마구류, 굽다리접시·유대발형토기(有臺鉢形土器) 등의 토기류가 부장되어 있다. 딸린덧널에는 말띠드리개〔杏葉〕등의 마구류 약간과 굽다리접시·짧은목항아리〔短頸壺〕·유개사이부호(有蓋四耳附壺) 등이 다수 부장되어 있고, 조개껍질도 일부 출토되었다.
북분의 으뜸덧널에서는 금동관조각〔金銅冠片〕·쇠투겁창조각〔鐵矛片〕·토기조각 약간이 조사되었다. 딸린덧널에서는 쇠손칼조각, 철제은장(鐵製銀裝)의 말띠드리개 및 말띠꾸미개〔雲珠〕등의 마구류와 토기로는 뚜껑굽다리접시〔有蓋高杯〕·짧은목항아리가 출토되었다.
구암동고분군에서는 봉분 돌무지 내에 유대발형토기의 기신부(器身部)가 부장되어 있었는데, 바로 이 토기의 굽다리〔臺脚〕부분이 본분의 으뜸덧널에서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매장 당시 의도적으로 이 토기를 깨뜨려서 따로따로 부장한 것으로서, 그 당시 장송의식(葬送儀式)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제56호분과 같은 돌무지돌덧널무덤은 다른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가 거의 없는 특이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서로 연결된 쌍분형태의 적석부 내에 두 돌덧널이 포함되어 있는 것 역시 신라·가야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치양식이다. 그러나 원형의 적석봉분이나 쌍분 축조와 같은 특징은 경주의 신라계 무덤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이 지역에서 출토되는 토기들은 낙동강 동안지역의 양식으로 묶일 수 있는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으나 대체로 6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는 경주지역 토기양식의 유입도 많아진다.
구암동 고분군은 출토유물으로 볼 때 5세기 후반∼6세기 초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라의 영향 안에 있던 지역집단 지배계급의 고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구암동 고분군 탐방 안내센터에서 모여 일정을 설명 들었다

탐방 안내센터 내부

일반해설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에 여기서 들을수 있고 탐방 해설은 매주 토요일 10시 출발하는

정기 탐방이 있고 10명 이상일 경우 개별 안내도 해준다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053-325-2344

탐방길 코스는 몇개의 코스가 있다

1호분길을 걷는 코스와 팔거산성으로 올라 가는 코스가  있다

이정표는 비교적 잘 되어 있다

올라가면서 도톰한 것은 고분이라 보면 된다

설명해 주시는 박승규 소장

이것도 고분

여기에도 3~4개의 고분이 있다

도굴의 흔적

곳곳이 이런 흔적이 있다

구암동 고분은 석곽분이다 ( 돌을 사용하여 주검을 안치한 매장시설 )

고분은 능선까지 이어져 300기가 이 일대에 분포 되어 잇다


팔각정

드디어 1호분

1호분은 남분과 북분및 1~3호분이 연접하여 축조 되었다

전체규모는 길이 22M,너비11.4M, 잔존높이 7.6M 장타원형으로 경사지게 구축되었다

신라지역 세력의 수장층 무덤으로 추정된다

기념 촬영 ( 내가 찍었다 )

앞으로 발굴되는데만 몇십년은 걸릴것이라 한다.

지금도 발굴 사업을 진행중이고 평일에 가면 발굴 현장을 볼수 있단다.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10월 27일 아내,친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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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392 | 구암동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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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19.11.1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순간 썸네일 사진 보고 경주인줄!ㅋㅋ 그나저나 아래 단체사진보고 어 보기 힘든 공수래님 사진이 있나 싶었는데 본인이 직접 찍으신 거였군요ㅜㅜ 괜히 아쉽!ㅋㅋㅋ

  3. BlogIcon oakSu:p 2019.11.1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굴꾼들은 애국심도 없나봐요.유물들이 사라지는 거보면 안타깝네요.
    고분이 꽤 많네요. 157기가 있다고 하니. 하지만 고분 위에 나무가 자라 있는거보면
    고분인줄도 모르겠어요. 얼른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1.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지난번 강의 듣고 직접 탐방 다녀오신 거로군요! 진짜 멋지십니다~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암동 고분군 사적지 얼핏 보면 그냥 야산 같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도굴꾼들이 역사를 갉아 먹은 흔적이 가슴 찡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T. Juli 2019.11.1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고분도 알게 되네요

  7. BlogIcon 새 날 2019.11.1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보고 즐기기보다 이렇듯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니 훨씬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9. BlogIcon 아웃룩1000 2019.11.13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세기 추정되는 구분을 발굴하는 역사학자들이 존경스럽네요..

  10. BlogIcon 기역산 2019.11.1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이 300기가 있을정도면
    대단합니다.
    대구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화순에 고인돌,고창고분,함안 마이산 고분 정도만 알고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중간 파헤쳐진 흔적이 참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우직하게 사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역사란 무엇인가, 문화재란 무엇인가,
    도굴이란 무엇인가, 그로 인해 취하는 이익은 무엇인가?
    그래도 문화재와 유적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됩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9.11.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고분군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신라시대 인가요?
    도굴이 많이 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암동 많이 돌아본 지명인데요.
    구암동 고분군이 있다는것은 처음 듣습니다.

    인문학 강의와 또 이렇게 직접 탐방길에도 오르시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참 대단하십니다.

    마음으로 함께하며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14. BlogIcon 쏙앤필 2019.11.1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구암동도 낯선동네같아요 ㅎㅎ

  15. BlogIcon Raycat 2019.11.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고분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ㅎ.ㅎ 제가 학교 다닐땐 없었던것 같은데.

  16. BlogIcon peterjun 2019.11.1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직접 가보기도 하시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도굴 흔적은 좀 안타깝네요. ㅠ

  17.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1.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하게 강의실에서 듣는 인문학 강의가 아니라,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듣는 인문학 강의네요.
    더 생동강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ㅎㅎ

  1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듣고 직접 다녀오시고, 이젠 도서관 특강 마니아가 되신것 같습니다.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 했다가 저더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멋지게 찍으셨군요 ㅎㅎ. 도굴꾼들 역시 대단합니다. 그사람들을 고고학자로 만들었어야 ㅜㅜ

 

 

 

 

 

 

 

 

 

 

 

 

대구 칠곡에 있는 함지산은 비교적 가까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가 있는곳인데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본지가 벌써 일년이 넘은것 같다

2016/12/22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운암지,망일봉,연리지 그리고 차우차우

 

더구나 망일봉에 전망대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일년이 가까워 가서 궁금증이 생겼던차에

다른 계획이 없던 주말 올라 가보기로 했

 

함지산 정상이 따로 있고 전망대가 있는곳은 망일봉이다

오르는곳은 여늬 산과 마찬가지로 여러 코스가지만  운암지로 해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운암지는 이 지역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처인데 올해 12월까지 다시 수변 휴양공간을 조성 ( 주차장,인공폭포등)

한다고 지금 한창 공사중이었다

 

파란색으로  표시한곳이 오늘의 코스.. 망일봉 왕복에 5Km 정도 된다

망일봉 높이는 273m..

접시껓이 예쁘게 피었다

앞서 가는 접시꽃 당신

운암지 왼편으로 조금 가면 유아슢 체험원이 나온다

유아숲 체험원을 지나면 초반 300m 정도는 다소 가파른 오름이다

여기만 지나면 정말 편평한 코스다

이런길이 계속 이어진다

500m 쯤 가면 이정표가 나온다

두번째 이정표가 보이면 1/3 쯤 온것이다

우측으로 올라올수도 있는데 비교적 쉬운길이다

반이 조금 더 남았다

처음으로 터지는 조망이다

이제 반을 넘어서서 1Km가 남았다

정상 가기전 못보던 정자가 잇다 잠시 쉬어가기로..

정자에서 보이는 팔공산

이제 남은거리는 560M

곳곳에 돌무덤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쌓으신다 한다

망일봉을 바로 가지 않고 우축편의 연리지쪽으로 왓다

여기 연리지는 아주 독특한 형태다

뿌리가 같은 한 나무의 줄기가 갈라져 다시 합쳐져 있는 형태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드디어 망일봉 ( 273.6m )

망일봉 전망대에서 본 대구 동북부 지역

멀리 대구 비행장도 보인다

우리 집도 보인다 ㅎ

금호강

2017년 6월에 전망대가 9월에 망원경이 설치되었다

보강공사인지 또 한참 공사중이었다

이제 내려 가는길..

내려 가는길은 언제나 가볍다

정자만 보이면 잠시 쉬었다 간다

체육 시설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도 많다

공사가 완전히 끝난 내년에 다시 찾을까도 싶다

그땐 또 달라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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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선연(善緣) 2018.07.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 정비가 한 참 진행중이네요.
    대구 팔공산도 보이고 조망이 참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7.0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일봉 전망대 풍경이 좋네요.
    거리도 가깝고 높이도 낮아서 여름에 산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욜로리아 2018.07.0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곡하고 나란히 서있는아파트가 보이네요~~
    산위에서 먹는 김밥은 정말 맛있지요~~

  5. BlogIcon Happy Log 2018.07.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접시꽃도 예쁘고 잘 보구 갑니다 ^^

  6. BlogIcon G-Kyu 2018.07.0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군에 관한 이야기를 써서 그런지, 비행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
    멋진 대구의 여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7. BlogIcon ruirui 2018.07.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고 내려가는 길은 언제나 가볍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망일봉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풍경 오늘도 그림처럼 예쁩니다~^^

  8. BlogIcon IT세레스 2018.07.0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멋진데 공사후는 얼마나 더 멋질까요.ㅎㅎㅎ

  9. BlogIcon 러플리 2018.07.0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좋은산 갔다오셨네요~~기분전환하러 등산한번 가고 싶네요^^

  10. BlogIcon T. Juli 2018.07.0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일봉 멋진 풍경을 보네요

  11. BlogIcon 새 날 2018.07.0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아주 높지도 않아 가벼운 산행에 최적의 코스로 보이네요.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도 좋아보입니다. 무언가 공사를 하고 있으니 내년에는 또 달라져 있겠지요.

  12. BlogIcon 참교육 2018.07.0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칡고군에 10년을 살아도 못가 본 산입니다.
    눈으로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산들바람 2018.07.0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날씨
    확트인 조망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네세요

  14. BlogIcon STIMA 2018.07.0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도 자주 다니시나 봅니다.
    등산이 건강에 참으로 좋다고 하던데...
    저는 블로그로 보기만 합니다. ㅎ

  15. BlogIcon veneto 2018.07.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이 정말 맑아서 저~ 멀리까지 잘보이네요 ㅎㅎ 멋진 경치입니다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7.07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숲과 시원한 전망이 답답했던 가슴을 확 뚫어주는 것 같아 넘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7. BlogIcon 기역산 2018.07.07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1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은 남한산성에 한번 오르려 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보내세요~

  19.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미세먼지 없는 날에 나들이 갈 수 있는 것이 행운처럼 느껴져요. 탁 트인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20. BlogIcon Bliss :) 2018.07.08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앙 갈수록 사진에 감성이 느껴지네요^^ 시야가 탁 트여 멀리까지 잘 보여 좋아요. 저 많은 집 중에 공수래공수거님 댁은 어디일까요ㅎㅎㅎ 공사 이후의 모습도 기대되어집니당^^ 해피 일욜 되세요~

일요일.. 영화를 볼까 어쩔까 생각하다가

그리 멀지 않은곳 운암지가 생각났다

가까이에 친지도 계셔서 점심도 같이 할겸 그곳으로 나섰다

이곳 칠곡 운암지와 운암지 위쪽으로 낮은산인 망일봉과 함지산은

대구로 온 뒤 자주 찾는곳이다

자주 찾는곳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안 올라본지가 1년이 넘은것 같다

 

당초 생각은 운암지만 한바퀴 돌아볼 생각이었지만 겨울철 저수지가 다소 휑량하고

날씨도 생각보다 따뜻한듯 하여 산을 오르게 되었다

높지도 않고 경사도 비교적 완만해 근처 주민들의 훌륭한 등산로가 되는산이다

 

안 와본새 정비가 많이 되어 있다

이정표도 말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주요 등산로는 미끄러지지 않게  잘 보수가 되어 있었다

 

여름엔 분수도 있고 작은 음악회도 열리는곳이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 보인다

헉.얼었다

자물쇠를 걸어 놓은게 가끔 보인다

굳은 약속,,약속은 지켜야 한다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아름답다

유아숲 체함원이 새로 생겼다

아이들이 놀기 좋도록 만들어졌다

초반 오름을 제외하면 비교적 평탄한 오름길이다

가는길 곳곳에 돌을 쌓은곳이 보이고

이상하게 배배 꼬인 나무도 만났다

망일봉 가기전 조망이 유일하게 터진곳

이정표가 잘 만들어져 있다

국가지점번호

국가지점번호는 산,들,하천,해안등 비거주 지역에서의 통일적 위치 표시와 신속한 긴급 구조를

위해 설치된 지점번호판이다

망일봉 해발 273.6M이다

망일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무태 지역

무태 마을은 고려태조 왕건이 동수 전투중 신숭겸장군과 야행을 하다가 보니 늦은 밤인데도

마을 아낙네들이 길쌈을 하는것을 보고 칭찬하여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는 뜻으로

무태 (無台)라고 하게 되었으며 신석기 시대 유물 발굴이 된것으로 보아 대구 지역에서 사람이

가장 먼저 살기 시작한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일봉에서 동변동쪽으로 200m쯤 가면 연리지를 볼수 있다

연리지는 원래 뿌리가 다른 나무가 오랜 세월이 지나 한몸처럼 된것을 말함인데 나뭇가지가

이어지면 연리지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 뿌리가 연결된것은 연리근이라 한다

타는건 한순간

회복은 수백년..

이 산에도 멧돼지가 자주 출몰한다

2시간 반여 산행후에 만나는 점심

흑태찜이다..배가 부르게 먹었다

식당에서 본 중국토종견인 차우차우

실물로 본건 처음이다

맞은편 함지산에 지금 고분 발굴 작업이 한창이란다

발굴이 완료되고 복원되면 찾아 봐야겠다

일요일..반나절 등산하는 코스로는 딱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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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6.12.2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가볍게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이런 시간을 보내고 아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겨울의 풍취를
    느껴보려고 하나하나 다 열심히 보았습니다.
    중국 토종견이라는 차우차우도 자세히 보구요.
    덩치가 더 크면 사자처럼도 보일 것 같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기찬 목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뒹구는것보다는 좋더군요 ㅎ
      차우차우는 순한 종이지만 식덩에 오시는분들이 너도 나도 사진을 찍어 사진 찍는거는 약간 민감하다 그러더군요

      봄날같은 날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Bliss :) 2016.12.22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벌써 얼어붙었군요. 쌀쌀한 날씨이지만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네요. 연리지는 들었지만 연리목과 연리근은 처음 들었어요. 붙어 이어진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네요. 맛있어 보이는 음식에 나들이의 완벽한 마무리가 느껴집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 할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아주 추워진 날이 있었는데 그때 언 모양입니다
      망일봉의 연리지 이번에 3번째 보고 왔는데 펜스가 있는걸 보니정비를 좀 한 모양입니다제대로의 연리지는 다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되어야 하는것이 명확히 보여야 하는데 여기는 좀 덜 그래 보입니다 ㅎ

  4. BlogIcon CreativeDD 2016.12.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살얼음이 낀 날씨에도 햇볕만큼은 따뜻해보이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따뜻히 챙겨입고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지요.

    마무리는 역시 맛있는 음식으로..ㅎㅎ
    흑태찜은 처음 들어보는 요리인데.. 먹태를 말하는 걸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지가 이 동네에 게셔 가끔 갑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차로 20분 가야 한답니다
      여긴 동네 주민들도,외부에서도 많이 오시는곳입니다
      흑태는 빙어의 일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고 멀리 남반구쪽 깊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입니다
      먹태는 명태의 일종으로 알고 있는데 흑태는 명태가 아닙니다^^

  5. BlogIcon 늙은도령 2016.12.22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태찜은 처음 봅니다.
    좋은 곳을 구경하고 난 뒤의 맛있는 음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반대네요^^

  6.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2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름에 가보기만 해서 너무 더운 기억만 있었는데 이런 느낌도 있었네요

  7. BlogIcon 죽풍 2016.12.2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황량함을 느낄 수 있는 겨울 풍경입니다.
    차우차우 한 마리 시골에 키우고 싶지만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T. Juli 2016.12.2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레스토랑의 차우차우 멋지네요

  9. BlogIcon 애리놀다~♡ 2016.12.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이 얼었네요?!?!? 보기만 해도 신기해요. 더운데 사는 사람은 이렇게 눈이나 얼음만 봐도 흥분합니다. ㅋㅋㅋ 겨울이라 쓸쓸함도 느껴지지만 그때문에 차분함도 느껴져서 저는 이런 분위기가 좋아요. ^^
    연리지, 연리근. 너무 신기해요. 세월이 지나면서 두개의 나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한 몸이 되다니. 부부같기도 하구 그러네요.
    흑태찜... 크아~ 넘 맛있겠어요. 저도 한 점 큰 거로 골라서 주세요. Please~~~ ^^
    차우차우 강아지가 넘 귀엽게 생겼어요. 저 순한 눈빛 좀 봐~~ 인형같아요. 아웅~ 이뻐라!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초 엄청 추웠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영상 15도라 완전히 봄날같습니다
      연리지 나무가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귀한 나무도 아닙니다^^

      흑태찜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
      차우차우는 정말 순하다 그러더군요 ㅋ

  10. BlogIcon 훈잉 2016.12.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가 나오는군요 ㅎㅎ..
    차우차우는 너무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
    좋은곳을 보시고 맛잇는 식당까지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선연(善緣) 2016.12.2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산행을 하셨군요.
    배배꼬인 나무가 특이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겨울이라...쓸쓸함도 보이네요

  13. BlogIcon 참교육 2016.12.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때문에 쉬 틈이 없네요 .이런 곳에 가서 조용히 며칠이라도 머리를 식혔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절대강자! 2016.12.2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중국토종견...차우차우... 멋지게 생긴 녀석이군요..
    저는 아직 실물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지만, 참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겨울 산책하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산책 끝내고 나오며 먹는 먹거리는 또 다른 행복이겠네요. ㅎㅎ

  16. BlogIcon 겔러 2016.12.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는건 한순간 표지가 아주 아기자기한게 귀엽습니다 ㅋㅋ

  17. BlogIcon YYYYURI 2016.12.22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좀 어떻게 빨리 좀 됐으면 좋겠어요. 속시끄러워요.. 절대 지치진 않겠지만..

  18. BlogIcon 까칠양파 2016.12.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느낌이 물씬나네요.ㅎㅎ

    짐 청문회를 보고 있는데, 계속 화가나네요.
    거짓말을 어쩜 저리도 잘하는지, 완전 답답하네요.
    특검이 확실하게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둘리토비 2016.12.2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운암저수지라고 하는 곳이었군요~^^

    흑태찜과 차우차우까지 볼거리가 가득하고 먹거리도~ㅎ
    어쩌면 지금 연리지와 같은 우리의 삶의 공동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각박하고 화나게 하는 일이 많지만 그것을 분노로만 표현하기에는 넘 아까워요.

    또 다른 방식의 각각의 삶의 가치가 준비되고 표현되야 한다는 것을 실감해요.
    오늘 사진들을 보면서 힐링하고 위로받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리지와 같은 삶의 공동체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새삼 우리 민족이 같은 뿌리였다는걸 느낍니다
      새해에는 서로 힘을 합쳐 상생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20. BlogIcon ireugo 2016.12.2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한 폭의 수채화 같네요

    사진만 봐도 제가 망월봉 연리지까지 다녀온 것 같아요.

    흑태찜은 무슨 맛일까요? :)

    차우차우 표정이 뚱한 게 너무 귀엽네요.

    대구에 갈 일이 있으면 운암지 꼭 가봐야겠어요 흑태찜도 먹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23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시선,감정이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햇빛에 반사된 연꽃대가 참 아름답다 생각했거든요^^
      흑태찜은 입에서 실살 녹는 맛..조금 기름진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부드러운 돼지 비계같은 ㅎㅎ)
      차우차우는 이번에 실물로 처음 봤습니다^^

  21. BlogIcon IT세레스 2016.12.2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정말 멋지고 흑태찜도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