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피노키오' 태그의 글 목록

'피노키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1.20 오랫만의 웰메이드 드라마-피노키오 (38)
  2. 2014.12.29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일-영화 상의원 (26)

 

 

 

 

 

 

 

 

 

종영이 아쉬울 정도다

정말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한편의 드라마를 보았다

 

1화 피노키오부터 미운 오리새끼.헨젤과 그레텔.주홍글씨.. 20회의  피터팬까지

 매회차마다 동화 제목이나소설의 소제목을 사용해서 특색있게 보여 주기도 하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미디어(기자)상을 애둘러 비꼬는것이 시원하기도 했다

(이 시대의 종편을 비롯한 기레기들은 이 드라마를 반드시 보라)

기자는 임팩트 (Impact) 가 아니라 팩트 (Fact)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했으며

 

내부고발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자세하고 세밀하지는 않았지만 재벌과 정치권의 유착을 다루기도 했다

 

주인을 몰라보고 짖을 때 그 개는 잡아 먹힌다

속여서 얻은 행복은 끝이 있다

라는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기도 했다

 

또한 여느 드라마와 달리 주연을 맡은 배우들이 아닌 조역을 맡은 모든 배우들이

인상적이기도 했으며

특히 진경과 이유비는 뇌리에 깊이 남았다

그리고 개그맨,가수들이 특별 출연해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슬프고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분노하며 우습기도한 많은 감정을 녹아 내린 그런 드라마였다

 

극본을 쓴 박혜련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한다

 

 

 

이미지: 구글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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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교육 2015.01.2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게도 저는 놓쳤네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볼거리가 있기도 하지요.

  2. BlogIcon 꼬장닷컴 2015.01.20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드라마 얘기네요.
    저는 드라마를 거의 안 보는 편이라서..^^::
    사극은 간혹 챙겨 보는데 최근 정도전을 참 재밌게 봤고
    그리고 우연히 ocn에서 제작한 '나쁜녀석들'을 봤습니다.
    이게 제가 지난 2년 동안 챙겨본 전부입니다..ㅠㅠ
    이제 여유를 가지고 드라마도 좀 챙겨 보고 해야 겠어요..^^

  3. BlogIcon 耽讀 2015.01.2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란 '사실'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을 보도하는 사람이지요.
    과연 이런 기자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요? 갈수록 의문입니다.

  4. BlogIcon 포장지기 2015.01.2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종영을 함께 했죠...
    부담감 없는 시청 이었습니다..

  5. BlogIcon 금정산 2015.01.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대충 본드라엿습니다. 피노키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뉴론7 2015.01.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염 좋은하루 되세염.

  7. BlogIcon 『방쌤』 2015.01.2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중간중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와 대립각 세우던 부분이 참 흠미진진 했었습니다^^

  8. BlogIcon The 노라 2015.01.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첫회를 보다가 소방관 아버지의 죽음을 창고관리하시는 분(?)이 왜곡해서 누명씌우려는 부분에서 열이 올라서 멈췄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고 어찌어찌되고 다 하겠지만 이런 인간상을 보는 자체가 스트레스라서요. ㅠㅠ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웰메이드로 추천하시니까 스트레스를 내리고 보고 싶어지네요. ^^*

  9. BlogIcon 봉리브르 2015.01.2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보다가 일단 중지했는데,
    그 뒤를 이어서 다시보기를 해서
    끝까지 봐야겠네요.
    칼보다 강한 것이 펜이라고 하던데,
    그 칼을 함부로 휘둘러대는 위험천만한 일들이
    요즘은 시시때때로 벌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10. BlogIcon 명가공인 2015.01.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노키오 다시보기 해서라도 꼭 봐야 겠네요...^^

  11. BlogIcon 바람 언덕 2015.01.20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눈을 믿고 그럼 함 봐 볼까요...
    ^^;

  12.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별로였거든요.. 동화같은 이야기일듯해서요
    근데.. 이거 엄청 괜찮은 드라마였어요
    기자, 언론, 그것이 무엇인지를 통쾌하게 보여줬던듯해요.

  13. BlogIcon 정감이 2015.01.2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난 드라마 인듯 합니다.

    요즘은 세상 사는게 무지 바빠서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1.2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드라마를 못봤지만 여론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 같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새 날 2015.01.2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이 드라마가 그렇게 괜찮은가요? 마눌님이 보고 있을 때 가끔 눈으로는 말고 귀로만 듣곤 했는데.. 그랬군요^^

  16. BlogIcon 지후니74 2015.01.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젊은 배우들이 연기도 기대이상이었고~~

  17. BlogIcon 늙은도령 2015.01.20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지 않는 드라마라....
    좋은 드라마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18. BlogIcon 릴리밸리 2015.01.2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노키오가 종영이 되었군요.
    1회부터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9.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1.2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편도 못봤는데, 요즘의 시대상을 조금 반영하고 있나보네요.
    챙겨보겠습니다. ^^*

 

 

 

 

 

 

 

 

 

 

 

조금만 ..무언가 허전하다

재미있게 보긴 본것 같은데 속 시원하지는 않다

 

밥 먹고 물 안 먹은 느낌?  좌우지간 1%가 부족하다

그 1%를 채웠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것이고 흥행도 성공했을것이다

 

요즘 인기인 "박신혜"만 보고 찾아간 영화였다

피노키오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박신혜의 연기가 매력있다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갈소원의 성인역..나중에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는 변호사역을 한

앞으로가 기대 되는 배우다

역시였다.^^

 

그리고 또 새로이 연기 잘하는 배우를 이 영화에서 찾았다

역시 "피노키오" 드라마에서 기자역으로 나오는 이유미이다

이 영화에선 소의로 나온다

 

 

 

요즘 따라 영조와 정조.그리고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많이 조명되고 있다

이 영화 역시 영조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왕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왕비는 아마 정성왕후와 정순왕후가 아닌가 싶다

 

상의원이란 조선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기관을 소재로 해 독특하다 느꼈다

상의원이란 기관을 요즘의 대중들에게 알린점은 높이 산다

(尙衣院)

정3품 아문으로 국왕의 의복 및 궐내의 재화·보물 등 물품을 맡아보았다. 고려시대에는 상의국·장복서에서 같은 일을 했다.

1392년(태조 1) 7월 관제를 개정할 때 내부사를 두어 창고의 재물 출납과 의복 등에 관한 일을 맡겼다가 1393년 5월 이전에 상의원을 따로 설치한 듯이 보인다.

내자시·내섬시에서도 왕에게 올리는 의복 등 물품을 관장했으나 1422년(세종 4) 10월부터 능라 직조를 못하게 하고, 상의원에 능라장을 이속시켜 전담하게 했다.

〈경국대전〉을 보면, 관원으로 제조 2명, 승지가 겸임하는 부제조 1명, 별좌와 별제를 합쳐 2명, 정3품 정(正) 1명, 종4품 첨정 1명, 종5품 판관 1명, 종6품 주부 1명, 종7품 직장 2명을 두었다. 주부 이상 1명은 구임이었다.

문종 때에는 조각방·화빈방·묵방 등도 상의원에 소속시켰다. 또 지방에 있는 잠실도 상의원에서 주관했다. 복식 등을 만드는 공장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1439년(세종 21)에는 460여 명이나 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상의사로, 1905년(광무 9)에는 상방사로 고쳤다.

 

뽕,키높이 깔판이 등장하고 짝퉁이란 용어가 등장한,그리고 어줍짢은 현대어투, 어색한 퓨전 사극의 구성이

1%가 부족한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홍상궁이라는 유머도 좀 그렇다

차라리 정통 사극으로 전체를 꾸몄다면 좋았을법 햇다

 

바느질이란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것

의상을 배우고 직업으로 삼는 분들에겐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한다

 

중전 박신혜의 한 말이 귀에 내려 앉았다

전하께서는 비겁하옵나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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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耽讀 2014.12.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2. BlogIcon 耽讀 2014.12.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3. BlogIcon 耽讀 2014.12.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4.12.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5. BlogIcon 포장지기 2014.12.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에는 잘 어울릴듯한 외모인데..
    연기력까지 더 완숙미가 더해지면 큰 배우로 성장할듯 하네요..

  6. BlogIcon 명가공인 2014.12.2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가서 영화를 봐야 하는데 자꾸 귀차니즘에 빠지게 됩니다. ㅎㅎ

  7. BlogIcon 『방쌤』 2014.12.2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지금도 저런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런지...
    호불호가 심해서 조금 고민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새 날 2014.12.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박신혜 씨가 그 배우였군요^^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 것 같은데, 제가 워낙 눈썰미가 약해서 잘 안 들어오거든요. 상의원에도 출연했군요.

  9. BlogIcon 릴리밸리 2014.12.2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가 제컴만 버벅대는 줄 알았네요.ㅠ
    저도 박신혜를 좋아 합니다.
    상의원은 기대를 하지 않고 관람을 해야겠네요.ㅎ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10. BlogIcon 여강여호 2014.12.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의원이라고 해서 미국 국회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몰랐던 역사를 새로 알고 갑니다.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2.2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극은 사극'스러운' 말투를 써야지 현대어를 섞어 쓰면 영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쩝...

  12.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12.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참신했어요.
    의상의 화려함도 한몫했고요.
    보고 싶었는데 요즘 도통 영화 볼 짬이 안 나는지...
    마음도 안 나고 그러네요.

  13. BlogIcon *저녁노을* 2014.12.30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어지네요.^^

  14. BlogIcon 곰돌아재 2014.12.3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전사극이었군요..
    예고편만 보고는 정통사극같던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장르라, 조금 망설여지네요.
    집사람과 저, 모두 박신혜 씨 팬이라,
    보고는 싶은데... 말씀대로 그냥 아무런 기대없이
    보러가야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