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는 조급증이 생겼더랬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비롯,음향상,편집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오픈 시네마로 상영이 되었었고 지난해 각종 영화제에서 J.K시몬즈가 남우 조연상을 휩쓸다시피하였한 영화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의 감상평이나 리뷰가 좀 상반되어 흥미가 일었다 이 영화는 촬영 19일만에 제작된것 치고는 영화적으로는 대단히 훌륭하고 플랫처 교수역의 J.K 시몬즈의 열연 그리고 엔드류역의 마일즈 텔러의 연기는 흠잡을데가 없다 특히 마일즈 텔러는 영화속의 드럼 연주를 실제 80% 이상 연주 하는등 드럼 연주를 실제 함으로써 정말 사실감 나는 영화를 만든데 대해서는 경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영화속의 내용이 실제였다면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