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죽도시장' 태그의 글 목록

한달 한번 있는 친구들의 산행이 점점 활기를 잃어 간다

우리 나이때가 되면 살아 가는게 참 애매한 때인가 보다

 

은퇴한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젊은 나이도 아니고

모두들 바쁘다

먹고 살기 힘들어진 작금의 분위기도 그 이유를 더한다

 

소백산 눈꽃 산행을 기약했다가 성원이 안 되어서 부랴 부랴 근교 산행.

그것도 당일에 이르러 결정을 했다

 

승용차 한대의 오붓한 인원으로 포항 운제산을 향해 느지막하게 출발을 했다

그런데 오어사 올라 가는 입구에서 차량이 오도 가도 못하게 되어 버렸다

일요일이면 누군가가 안내를 해 주어야 될텐데...

영문도 모르는 차량들은 운제산 입구 오어사까지 차를 가지고 갔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휴일 차량으로 오어사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아래쪽 버스 정류장쪽에 주차를

하시는게 좋다

 

때마침 점심 시간이라 오어사의 점심 국수 공양을 받았다

줄서서 공양 받기는 처음이다

하산 모임을 죽도 시장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3~4시간이 걸리는 운제산 등산은

포기,다음으로 미루고 오어지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약 12만평 정도 되는 넓은 못이다

상수도 보호구역이기도 하고..

한바퀴 도는데도 6Km 정도 거리이다..

 

겨울인데도 풍광이 좋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날씨가 좋은 봄.가을에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들과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죽도 시장의 회..역시 싸고 풍부하다

그래서 즐거운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 간다

 

[ 오(吾)어(魚)사 유래 ]

신라 26대 진평왕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때 법력으로 개천의 죽은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치자 그 고기로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

라고 하여 나 吾 고기 魚자를 써서 오어사로 하였다고 한다  ( 포항 안내 팜프렛에서 인용)

 

오어지를 한바퀴 돌았다

약 6Km. 

 

 

오어사 입구

 

 

 

 

오어사에서의 점심 국수 공양

 

우린 오어지를 한바퀴 돌았다

짧은 거리는 이렇게도 도는 모양이다

 

 

곳곳이 가마니를 깔아 놓아 미끄러지지 않게 해 놓았다

 

 

상수도 보호 구역인만큼 물이 아주 맑다

 

죽도 시장앞 운하

 

광어,밀치,쥐치 5만원어치 ㅋ

 

 

친구들의 인증 샷 ㅎ 

 

요즘 들어 더 절실히 느끼는거지만

 

행복과 즐거움,일상의 기쁨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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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6.01.1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사의 유래가 참 재미있습니다.

    그 말씀이 꼭 맞습니다.
    행복과 즐거움, 일상의 기쁨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그걸 못하면 남보다 훨씬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오어사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1.1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많이 누리려고 하면 그게 불행입니다
      최소한 옆을 보고 살면 괜찮은데 위만 쳐다보니
      고개가 아프지요

      똑같은 일상이라도 어떤 사람은 만족은
      어떤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더군요
      행복이란 기준점을 낮게 잡으면 마음이 편해 지는것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pennpenn 2016.01.1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사의 유래 잘 보고갑니다.
    쌀쌀한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6.01.1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사의 물이 참 맑습니다 ...
    오어사의 고즈넉한 산사의 느낌보다는
    죽도시장에서의 생선회에 더 눈길이 가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 ㅎㅎ

  4. BlogIcon 죽풍 2016.01.1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나들이를 하셨네요.
    예전에 오어사에 가 봤는데 추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참교육 2016.01.1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 오어사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한창시절 그만큼 힌들게 살았느 봅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훈잉 2016.01.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사라는 곳을 처음 봤습니다.
    걷기 좋게 만들어 놨네요 ㅎㅎ.
    일상에서 만드시는 행복과 즐거움 기쁨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7.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1.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8. BlogIcon 춘 호 2016.01.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어사라는 곳을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5만원에 저리많은 회가 제공된다는게 놀랍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BlogIcon The 노라 2016.01.1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법력이 대단들 하셨으면 죽은 고기가 살아났을까요? 대단하신 원효대사와 혜공선사님이십니다. ^^
    경치도 물도 맑아 좋은데 저는 또 먹는데 약해서... 국수공양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고, 생선들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고. 회보니까 또 기분이 좋아져요.
    아주 재밌게 또 즐겁게 살고 계십니다. ^^*

  10. BlogIcon 바람 언덕 2016.01.1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
    입엔 침이 고이고, ㅎㅎ

  11. BlogIcon 『방쌤』 2016.01.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만원인데 종류대로 양도 완전 푸짐하네요~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멋진 경치 즐기면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질기셨으니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1.1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자리에 들어서 있네요. 주변이 기가 막힙니다.
    쥐치 오랜마넹 보네요. 부산에서 낚시 던지면 허구헌날 쥐치가 올라왔었는데,
    그 땐 못 먹는다고 죄다 살려줬었어요 에고 아꿉네요 ㅎㅎㅎㅎ

  13. BlogIcon *저녁노을* 2016.01.1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가졌군요.
    잘 보고가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6.01.1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도 좋은데, 제 눈에는 맛난 회가 먼저 들어오네요.
    등산 후에는 녹두전에 막걸리 또는 닭백숙에 동동주였는데, 이제는 회에 소주군요.
    가격대비 횟감이 참 푸짐하네요.ㅎㅎ

  15. BlogIcon 늙은도령 2016.01.1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따라만 가는 것도 힘에 부치네요.
    걷는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해도.....

  16. BlogIcon 이승희결혼아카데미 2016.01.1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소개감사합니다.^^
    한번쯤 방문해서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17. BlogIcon 유라준 2016.01.1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어사가 정말 물 맑은 곳에 있네요.

    죽도 시장에 가서 저도 횟감을 사먹고 싶네요.
    게다가 친구들과 함께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개인이 2016.01.1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들어간다는 마지막 말이 개인적으로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조금 지쳤는지 공감하고 갑니다. ^^

  19. BlogIcon 새 날 2016.01.1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모습을 보면 가끔 제 가까운 미래가 보이는 느낌이에요^^ 정말 갈수록 팍팍해져가는 삶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걱정이고요. 물 맑고 공기 줗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회가 무척 저렴하면서도 푸짐해 보이네요. 방금 점심 먹었는 데도 먹고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1.1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무신말씀을..
      새날님은 더 좋은걸 누리셔야지요..

      앞으로가 걱정은 걱정입니다
      어제도 회를 먹었습니다..친지들이랑..
      또 다녀 왔네요 오어사..죽도 시장을 ㅎㅎ

토요일 오후 친지들이 모여서

김장 품앗이를 끝내고

일요일 포항 나들이에 나섰다

 

누군가가 싱싱한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이다

 

포항 죽도 시장은 들어가는

진입 도로가 좁고

공휴일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 항상 정체를 빚는곳이다

 

주차장은 여러곳에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그래도 몰려 드는 차량들을

다 수용할수 없는지 북새통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특유위 바다 내음과 생선 내음이 한데 나서 여기가 바닷가 시장임을

대번 느낄수 있었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드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좌우간 돗떼기 시장이 따로 없다

 

누군가 그랬다

삶의 생생한 현장이라고..

 

 

 

공영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20분이 걸렸다

 

 

과메기 계절이다

포장 하나에 만원

 

고등어가 크고 싱싱하다

3마리 사서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3마리 2만원

 

갈치 한소쿠리에 3만원

크기에 따라 가격이 틀렸다

 

홍게

마리당 5천원

 

전복

 

오징어

 

새우

 

고래 고기도 잇었다

 

회를 구판장에서 팔기도 했다

한 소쿠리에 만원,이만원

 

 

 

 

광어,도다리로 해서 3만 5천원어치 ^^

정말 싱싱하였다

도시에서 먹는것과는 차이가 났던..

 

역시 기분도 많이 좌우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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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he 노라 2015.12.0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아아~ 현지라서 그런지 확실히 해산물들이 너무나 신선해 보여요.
    침을 꿀꺽거리면서 사진들을 스크롤했어요.
    다른 생선들도 먹은지 꽤 오래됬지만 사진을 보니까 갈치가 특히 먹고 싶어요.
    한소쿠리 사서 조려먹으면 정말~ 으으흑 맛있겠어요. ^^*

  3. BlogIcon mooncake 2015.12.0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산물 좋아하는 저는 그냥 눈이 막 돌아갑니다.

    과메기 철이군요^^ 과메기 두번인가 세번 먹어봤는데 참 맛있었어요ㅎㅎ

  4. BlogIcon thevagues 2015.12.0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에 대해서 찾아보면 항상 나오는 곳이 죽도시장이더라구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9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런 포스팅은 정말 부러우면서도 괜히 질투가..ㅎㅎ
    정말 눈과 마음이, 그리고 배가 풍성해지는 나들이였겠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

  6. BlogIcon 耽讀 2015.12.0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회 정말 좋아하는데. 비싸 못 먹습니다.
    건강하십시오.

  7. BlogIcon 새 날 2015.12.09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입맛 돌게 하시는 공수래공수거님, 죽도시장은 참 많이 들어본 곳인데, 몸소 다녀오셨군요. 확실히 수산물 물가가 다른 곳보다는 저렴해 보이는 데다 특이한 것도 많군요. 모처럼 싱싱한 회를 드셨으니, 든든하시겠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5.12.0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과메기 계절이 왔네요.
    과메기 엄청 좋아하는데, 포항은 한번도 못 가봤답니다.
    몇년 전에는 더더욱 포항이라는 곳이 싫어거든요. 쥐가 많아서...ㅋㅋㅋ
    뭐 서울에서도 맛난 과메기 집이 있는데, 역시 가격은 확실히 포항이 착하네요.
    노량진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바다시장이네요.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2.09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과메기 먹은지 십년이 안 됩니다
      찬 바람이 불면 이제 생각납니다
      근데 너무 많이는 못 먹습니다^^

      아무래도 바닷가 옆이니 가격이랑 신선도가 조금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9. BlogIcon aniooo 2015.12.0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들 싱싱해보이네요 ^^

  10. BlogIcon anryu 2015.12.0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요즘같은 날씨가 회먹기 좋은데 말이죠 ㅠㅠ

  11. BlogIcon 『방쌤』 2015.12.0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과 분위기가 맛의 반 이상이죠~
    생생한 삶의 현장,, 맞네요^^

  1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0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들이 싱싱하니 맛나보이네요^^

  13. BlogIcon 늙은도령 2015.12.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먹고 싶어라!!!!!!

  14. BlogIcon 유라준 2015.12.0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의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네요.
    시장이어서 그런지 훨씬 더 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BlogIcon 명가공인 2015.12.0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삶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면서 싱싱한 현장이기고 하네요.ㅎㅎ
    시원한 회 한사라 먹고 싶네요.

  16. BlogIcon Deborah 2015.12.0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죠. 싱싱한 회를 보니 여기선 접하기 힘든 풍경이네요.

  17. BlogIcon 나프란 2015.12.0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사진을 보니 과메기를 초고추장에 찍어
    김에 싸서 양파를 넣고 음...
    침이 고입니다. ㅎㅎ

    이번 주말에는 과메기를 사서 지인들과
    먹어야 겠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18. BlogIcon 라오니스 2015.12.0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가 나온 것을 보니 .. 겨울은 겨울이네요 .. ㅎㅎ
    죽도시장은 싱싱한 해산물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 좋아요 ..
    생선회가 푸짐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 ^^

  19.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10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어 방금 궈서 막걸리 한잔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20. BlogIcon Kim Louis 2015.12.1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과메기죠.^^
    수산시장은 역시 먹거리로 가득합니다.
    광어 도다리를 보니까 소주가 땡기네요. ㅎㅎㅎ

  21. BlogIcon 개인이 2015.12.1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의 계절이 왔네요 ㅎㅎ 며칠전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