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장사상륙작전' 태그의 글 목록

                                                        장사해수욕장의 문산호 기념관


"장사리 -잊혀진 영웅" 영화가 개봉한다 해서 이 영화는 어떻게든 보고 넘어가려 했었다

주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 못 보고 지나가나했는데 10월 3일 근무였지만 저녁 시간에 다행히 다녀 올수 있었다.


난 여름 휴가때면 경북 영덕의 장사해수욕장에 몇번 다녀 온적이 있다

장사해수욕장에 가면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예산 문제로 개관을 못하고 있는 문산호 조형물을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다행히 공사 시작 6년만인 올년말에는 임시 개관을 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 볼일이라 생각한다.


장사 상륙작전 관련해서 예전 2번이나 글을 올렸었다.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작전..영화로나마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었다

2015/08/13 - [인상 깊은곳] - 장사 상륙작전

2016/08/09 - [영화/한국영화] -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2016/09/15 - [생각] -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그때 월간지의 기사를 인용했었는데 그 내용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다


2016년 7월 11일 "최초 공개 6.25 전쟁 인천 상륙작전 성공 투입된 LST문산호 선장,선원 명단"이라는 기사에 

그날의 상황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전략)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패가 기만전술에 있다고 봤다. 어디가 목표인지를 숨기려는 유엔군과 알아내려는 인민군의 정보전이 치열했다. 맥아더는 미(美) 5해병 연대원들에게 ‘군산(群山)’이란 이름을 흘리면서 인천에서 작전을 펼치기 하루 전 동해안 장사(章沙)에서 양동(陽動) 작전을 펴기로 했다. 작전명 174. 장사동상륙작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작전에는 여수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문산호가 투입됐다. 제1유격대대 4개 중대(772명)를 태운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새벽 4시 반,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부산을 떠난 지 이틀만이었다. 
  
  상륙부대는 이름만 제1유격대대였을 뿐 이들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정도 훈련을 받은 앳된 10대 학도병이었다. 실탄을 채 10발도 쏴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에서 보급받은 것이라곤 소련제 장총과 배낭, 인민군 군복, 물 약간, 건빵 한 봉지, 미숫가루 세 봉지가 전부였다. 원래 이 작전은 위험한 임무 특성상 미 8군이 수행해야 했지만, 미군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 군에 떠넘겼다.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던 육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학도병들에게 작전을 배정했다. 부대장 이명흠 대위 이름을 따 ‘명(明)부대’로도 불렸던 이들을 태운 문산호는 장사동 근해에 함미닻을 투묘(投錨)하고 해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이명흠 대위가 손가락으로 접안(接岸) 장소를 가리켰다. 황 선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이 대위는 작전 지점이라며 접안을 지시했다. 황 선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곳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때맞춰 내습(來襲)한 태풍 ‘케지아’ 때문에 암초에 걸린 것이다. 북한군의 집중포화가 시작됐다.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는 것보다 육지에 올라가 까마귀밥이 되는 게 낫다.” 이 대위의 상륙(上陸) 명령이 떨어졌다. 새벽 5시 반이었다. 해변까지는 50여m. 파도 높이는 4~5m에 달했다. 배는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배에서 나오던 대원들은 해발 200m 고지에 포진한 북한군 2군단 예하 101보안부대의 기관총 세례에 차례로 쓰러져갔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장은 “총알이 비 오듯 쏟아졌고, 죽고 사는 기로에 선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었다”고 회상했다. 많은 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대부분의 탄약도 바다에 유실됐다.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장사동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인지도 모른 채 북한군 정예 병력과 악착같이 싸웠다. 명부대의 기세에 인민군은 포항에서 대규모 병력을 빼 장사 해안으로 출동시켰다. 이 와중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전쟁의 주도권이 아군으로 넘어왔다. 

                                                                   ( 후략)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고 스토리 부분,액션부분을 나누어 연출하여 나름대로 볼만은 했는데 아무래도 상영 시기를 

잘못 택한게 아닌가 싶다

장사 상륙자전일인 9월 중순에 개봉했더라면  지금 박스오피스의 2배는 무난했지 않나 싶다.

특히 생생한 전쟁신은 일품이었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705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 "인천상륙작전"보다 훨씬 좋게 생각되었다.


6.25 관련 전쟁 영화만 나오면 이념.국뽕등의 논란이 있지만 영화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될일이다

왜 6.25의 전쟁이 "동족 상잔의 비극"인지 이 영화에서는 조금 말해 주려 한것 같다.

하여간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형제.친지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이 영화에는 미국 유명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 기자역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었다.

나는 메간 폭스보다 오히려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나오는 "조지 이스"가 더 반가웠다 

(한줄줄거리)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이명준 대위(김명민)가 이끄는 유격대와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가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 나이 

17살, 훈련 기간 2주 남짓, 전투 경험 역시 전무한 772명의 학도병들은 북한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낡은 무기와 부족한 탄알, 최소한의 식량만을 보급받은 그들은 장사 해변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해야 한다. 태풍으로 문산호가 좌초되는 등 이어지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하려 

노력한다. 


조국은 여러분을 기억할것이다

미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중 하나는 언론의 자유..-요즘 우리나라는 언론 자유가 도를 넘은것 같다.


★★★☆ 기억해야할,잊어서는 안될 장사상륙작전..그리고 학도의용군 772명


☞ 10월 3일 혼자서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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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전쟁의역사를 되풀이할순없습니다

  3. BlogIcon onpc 2019.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영웅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마음 아팠습니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었네요. 연말에 개관하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0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전쟁은 비정한 것 같습니다ㅜ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5. BlogIcon 담덕01 2019.10.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이 영화 때문에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어요.
    숨진 학도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 BlogIcon 제나  2019.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화들을 보고 나면 관련 사건에 대해서 한번쯤 찾아보게 되구요.
    그런게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의 순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7. BlogIcon 문moon 2019.10.08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군요.
    장사상륙작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로안씨 2019.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배우 메간폭스도 나온다는데 무슨 역활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포화속으로와 같은 내용으로 학도병에 대한
    이야기군요 ㅜㅜ
    정말 우리는 이 학도병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장사 상륙작전을 어떻게 이루어지게 만들었는지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간폭스는 종군 기자역할로 나옵니다.
      2사람의 사례를 모델로 했더군요.
      포화속으로와 같은 인근 지역의 학도병 전투 이야기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0.0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을 다룬 영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영화 보고싶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출입금지네요.
    올 년말에 개관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반짝 개관이 아닌 계속해서 개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리 영화를 본 후 이곳이 늘 궁금하였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9.10.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 잊혀지지 않고 정말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BlogIcon Raycat 2019.10.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메간폭스가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

  14. BlogIcon 유하v 2019.10.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꼭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입니다.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서프라이즈에서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진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보았었거든요
    이름 모를 학도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했겠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데
    가슴 아파서 보지못할 것 같아요.ㅠ.ㅠ

  16.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영화가 나오기 전엔 알지 못했었는데
    인천 상륙 작전 이전에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 조커가 하도 잘나왔다고 해서 조커만 보고 왔는데요.
    이 영화는 나온것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내일 휴일이니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ㅠㅠ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앳된 생명들이 희생으로 이뤄진거네요ㅠㅠ 저는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몰라서 글귀를 읽고 또 읽었네요. 죽음을 오가는 전투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항상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수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기다리던 영화였기에 저는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아닙니다.

  19. 2019.10.09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뉴엣 2019.10.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는 내내 몰입하고, 조마조마하고, 눈물 날 것 같아 벌써 겁나긴 하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은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힘들게 지킨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면... 하아.

분명 역사적인 사실은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작전"이 있었기에 그리고

성공율 오천분의 일이라는 무모한 작전을 성공할수 있도록 헌신한 켈로 부대원들의

공이 있었기에 서울을 수복할수 있었다

 

그런데 보수 정치인은 이를 이용하고 제작자의 의도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을 틀어간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 않다면 160억이라는 제작비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얼기 설기하다

머리를  반듯이 빗어 넘기고 포마드를 바른 살찐 림계진 ( 이범수 분)의 모습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이 영화를 보면서 ( 영화에서도 잠깐 언급이 된다) 차라리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장사

상륙작전을 영화화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사 상륙 작전

 또는 장사동 상륙 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다. 작전명 174라고도 한다. 9월 14일 부산항을 출발한 이후, 9월 15일 06:00에 상륙작전이 개시되었다.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인천 상륙 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되어 양동작전으로서는 성공하였다. 사실상 미8군에게 떨어진 명령이었으나 바쁘다는 명분으로 작전명 174을 대한민국 학도병들에게 맡긴 것으로 추정된다. 총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772명 중 사망과 부상을 당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원래는 3일간 상륙한 뒤 귀환할 예정으로 총기등의 물자도 3일치만 지급되었다. 그러나 문산호가 좌초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총알과 식량이 부족해진 가운데에서도 7번 국도 차단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후 고립된 학도병들을 구출하러 배를 보냈지만, 죽기 전까지 싸웠던 북한군(북한군 2개 사단 정예부대)에 의해 대부분 전사했다. 배가 상륙하면 배까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학도병들이 상륙했던 배는 1997년 3월 쯤에 난파선으로 발견 되었다.                                          ( 위키 백과 인용)

경북 영덕에 있는 장사해수욕장 옆 장사 상륙작전 공원 조성이 지난 2013년 3월, 201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기공식이 있었으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예산문제와 안전 문제로 완공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일어나고 있다

                                         (  복원중인 장사 상륙작전 공원의 문산호 )

 

6.25 전쟁당시 맥아더는 70세로 노회한 군인이었다

그 나이에 맞는 닮은꼴 배우로 "리암 니슨"은 너무 고액이다

그에 기가 눌렸는지 많은 배우들이 제 기량을 발휘를 하지 못했다

그중에 박철민은 다른때와 달리 애드립이 별로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추성훈은 뜬금없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ㅋ

기왕 출연시켰으면 전후 설명이 있던지,,,

 

( 이번 한줄 줄거리 는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한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선다

 

인찬 상륙작전 성공에 밑거름이 된 그 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켈로 부대원의

전공은 길이 잊지 말아야 한다

 

영흥도에서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자결한 고 임병래 소위와 홍시욱 하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덧 1) 담배가 가장 맛있을때는 무엇보다 식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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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nnpenn 2016.08.0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500만을 돌파했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이면을 아는 것만으로도
    교육효과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리우올림픽 우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8.0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서부터 좀 틀어져 나간 느낌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덕을 보았을지는 모르지만
    그 때문에 바람빠진 풍선 같은 기분을 받아야 했으니까요.
    근사해 보이는 잔칫상은 맞는데
    정작 집어먹을 것은 별로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목숨을 걸고 등대의 불을 밝힌
    그분들을 생각하면 숙연해집니다.
    그 부분에 더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었으면
    영화가 좀더 짜임새가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찜통더위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8.0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우리 영화는 너무 한번에 많은것들을 보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물론 제 기준으로...)
      얼기 설기 꿰멘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몇몇 연기자들은 좀 자기의 출연 영상을 보고 좀 느꼈으면 좋겠더군요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한 소식은 들려 오지 않는군요

  4. BlogIcon 유라준 2016.08.0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장사상륙작전을 영화화했다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수쪽에서 좋아할만한 내용이 아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늙은도령 2016.08.0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아더에 대해 공부를 하면 인천상륙작전만 빼면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당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사상륙작전도 그래서 감춰졌지요.
    우리는 역사에 대해 너무 모릅니다.

  6. BlogIcon The 노라 2016.08.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어떤 분도 인천상륙작전에 약간의 프로퍼겐다가 들어간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연평도인가 하는 영화랑 느낌이 비슷하다고도 하구요.
    리암 니슨은 많이 등장한 것 같진 않던데 출연료는 많이 받아가셨나 보군요.
    영화제작비의 큰 비중을 차지했을 듯. ㅡ.ㅡ;;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희생을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8.0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 제작자나 배급사 성향을 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습니다
      딱 말씀하신대로 연평해전,국제시장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역사적 사실은 인정해 줘야 할듯,.,,

  7. BlogIcon 워크뷰 2016.08.09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장사상륙작전에 예산이 투입되었더라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다녀왔었던 장사상륙작전기념탑 트렉백 남깁니다.

  8. BlogIcon 『방쌤』 2016.08.0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어보기만 들어봤지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습니다.
    다시 자료들을 한 번 찾아보고 싶네요^^

  9.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8.0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요. 장사상륙작전이라~ ^^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민족의 십일조 2016.08.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97년에 난파선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에 많이 숙연해 집니다. 정말 저는 역사에 대해서 너무 몰라요.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8.0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식후라 나가 한대 해야겠어요 ^^*

  12. BlogIcon 참교육 2016.08.0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 대통령 1960년에 맥아더를 자른 이유를 묻자 "나는 그자가 대통령의 권위를 존경하지 않아서 파면했다. 나는 그자가 멍청한 개새끼라서 파면한 게 아니였다."
    5000분의 1성공확율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 군사적 모험주의자 맥아더...

    맥아더 포고령 제1호를보면 맥아더는 한국인에게 점령군으로 나타난 임시정부까지 인정하지 않은... 우리민족에게는 결코 영웅일수 없는 삼람이지요. 이런 사람은 이승만을 국부로 만들겠다는 사라믇에 의해 영웅이되고 영화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저는 저 영화 정말 싫습니다.

  13. BlogIcon 까칠양파 2016.08.09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중고 단체 관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나서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이 됩니다.
    영화와 역사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할텐데... ㅎㅎ

  14. BlogIcon 선연(善緣) 2016.08.0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상륙작전은 잘 알고 있지만 장사 상륙작전은 처음 듣네요.
    출입금지 팻말이 눈에 띄네요.
    좋은 역사 공부가 되도록 공원 조성이 빨리 완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개인이 2016.08.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렇게 역사와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보게 되면 단순한 재미를 떠나서 좀 더 깊이있게 보게 되는군요 ~

  16. BlogIcon S.또바기 2016.08.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상륙작전 보고싶었는데~~~
    설민석강의보면 더 보고싶더라고요 ㅎㅎㅎ

  17. BlogIcon Kim Louis 2016.08.0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실제를 픽션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때론 사실을 알리는 영화도 많죠.
    이런저런걸 떠나 인천상륙작전에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영화를 봐야 댓글을 제대로 쓸 수 있겠는데요. ㅎㅎㅎ

  18. BlogIcon 둘리토비 2016.08.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방송공사의 후원으로
    (이거 방송법으로 문제 많습니다. 공영방송사의 영화후원이라....)
    그리고 시시때때로 뉴스에도 등장시키고 외압도 하고....

    전 그것이 알려진 순간부터 이 영화 밥맛 떨어졌습니다~

  19. BlogIcon LAZEEN 2016.08.10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역력했을 것 같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저도 봤는데 이범수의 연기에
    공감이 잘 안가더라고요^^ㅎㅎ뭔가 어색해 보이기도 하고요.

  20.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08.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사건을 제한된 시간내에 영화로 표현하려니 아무래도 좀 무리였나 봅니다.^^

  21. BlogIcon 새 날 2016.08.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내용이 많이 엉성한 모양이로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관람객들은 모두 어디에서 온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다소 아쉽습니다

장사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장사 상륙작전 전적비가 있고

바닷가쪽으로 전승 기념공원을 조성함과 동시에 상륙함인 문산호 모형을 바닷가에

한참 건설하고 있었다

 

얼핏 한번 들은것 같기도 한 장사 상륙작전

무지함과 죄스러움에 그 내용을 다시 음미해보고 관련 자료들을 찾아 봤다

장사 상륙작전은 비밀 작전으로 그 기록도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장사 상륙 작전또는 장사동 상륙 작전은 1950년 9월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다. 작전명 174라고도 한다.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인천 상륙 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되어

양동작전으로서는 성공하였다. 사실상 미8군에게 떨어진 명령이었으나 바쁘다는 명분으로

작전명 174을 대한민국 학도병들에게 맡긴 것이다. 총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772명 중 사망과 부상을 당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원래는 3일간 상륙한 뒤 귀환할 예정으로 총기등의 물자도 3일치만 지급되었다.

그러나 문산호가 좌초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총알과 식량이 부족해진 가운데에서도

7번 국도 차단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후 고립된 학도병들을

구출하러 배를 보냈지만, 죽기 전까지 싸웠던 북한군(북한군 2개 사단 정예부대)에 의해

대부분 전사했다. 배가 상륙하면 배까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학도병들이 상륙했던 배는 1997년 3월 쯤에 난파선으로 발견 되었다.  ( 위키백과 인용)

 

최초에 위령탑이 세워졌던곳

 

 

 

 

 

 

위령탑

 

 

 

 

일붕 스님의 시

( 5공에 입법위원으로 참여해서... ㅡ.ㅡ;;)

 

 

 

장사 상륙작전시 투입되었던 문산호

전시관으로 복원 공사중이다

 

많은 돈을 들여 조성하는 만큼

학도병들의 숭고한뜻과 정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한다

 

772명의 학도병과 지원 요원 56명의 정신을 기리고 숨지신분들의 명복을 빈다 

 

영원하라..상륙작전의 학도병들이여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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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8.1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잔적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네요.
    이렇게 큰 공적을 세우고도 잊혀진 일들이나
    사건이 너무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후손들이 하나하나 잘 찾아내어서
    그 업적에 걸맞는 고마움을 표하고 뒤에 오는
    후세들에게도 잘 알려야 할 텐데 말입니다.
    장사상륙잔적은 지금이라도 이렇게 기념공원을 건설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2. BlogIcon 지후니74 2015.08.13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현장이네요...
    행방불명된 이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3. BlogIcon 뷸꽃남자+ 2015.08.1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게 참 좋은것 같아요 우리가 잊지않도록 기념비를 잘 보존하는거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5.08.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천상륙작전에 익숙해져 있는 저에게
    장사는 신세계나 다름이 없네요.
    좋은 정보, 기억해야 할 사실을 알게 되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
    고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8.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 얼핏 들었다가 이번에야 좀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더지나기전에 이런 전사들이 발굴되어 무명 용사들의 헌신이
      기억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8.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들이 있어서 지금 우리가 바 안 곪고 잘 살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6.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8.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으로 알게된 역사적 사실이군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mooncake 2015.08.1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망자와 부상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행방불명이라니...
    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학도병이었다니 다들 나이도 어리셨을텐데...ㅠㅠ 그분들의 미래며 또 그 가족들이 겪은 슬픔이며...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8. BlogIcon 耽讀 2015.08.1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전쟁 때 인천상륙작전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습니다. 장사상륙작전도 있고, 경남 통영도 상륙작전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웠던 분들 때문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15.08.1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상륙작전 밖에 모르는 1인이기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우리의 아픈 역사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그분들이 있어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오늘 우리의 모습은 참 부끄럽네요.

  10. BlogIcon 늙은도령 2015.08.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역사를 통해 한국전쟁을 보면 미국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었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맥아더의 잘못은 9족을 멸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만일이 없기에 더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전쟁광 맥아더와 투르먼 때문에 남북이 갈렸고, 일본의 재기했으며, 친일파가 살아남아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8.1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조명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맥아더 관련 영화가 나온다는데 (맥아더 역으로 리암 니슨이
      거론되고 있음) 사실이 왜곡될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11. BlogIcon 유라준 2015.08.1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인천상륙작전만 알지, 장사상륙작전은 모르죠.
    덕분에 이런 역사도 잘 알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방쌤』 2015.08.1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은 이번에 처음 알게된 곳입니다
    완공이 되면 저도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다시 한 번 우리의 아픈 역사도 되돌아 보게 되고
    잠시나마 잊고있었던 제 안일한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네요

  13. BlogIcon *저녁노을* 2015.08.14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노을이두 처음 듣네요.^^

  14. BlogIcon 새 날 2015.08.1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상륙작전이란 것도 있었군요. 해수욕장 옆에 있으니 아무래도 발길이 닿지 않을 수 없었겠네요. 광활한 해변가에 동그러니 놓여있는 배 한 척이 쓸쓸해 보입니다. 전시관 공사가 제대로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