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프랙처 ( Fracture )이다 해석하면 분열, 파열, 부러지다는 뜻인데 우리나라에 개봉을 않다 보니 다음 영화는 '분열'로 넷플릭스는 영리하게도 '자백 게임'으로 번역을 했다 TV 작품을 주로 연출하며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작품으로 2007년 112분의 스릴러 영화다 오프닝 조명과 음악이 이 영화가 스릴러 ,심리 영화임을 추측케 해 준다 앤서니 홉킨스와 라이언 고슬링이 연령을 뛰어넘는 대결을 벌인다 그리고 로자먼드 파이크, 클리프 커티스, 빌리 버크 등 친숙한 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다른 범죄자와 달리 홉킨스는 범행 현장에서 일부러 잡히고 범행을 인정하는데 재판 과정에서 기소,증거의 허점을 스스로 변론 풀려 나게 되는 고도의 전략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중처벌을 금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