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흥마을' 태그의 글 목록


대구는 이름난 관광 도시가 아니다.

대구를 처음 찾는분에게 딱히 이곳은 꼭 가 봐야 된다고 추천을 할만한곳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타지에 있는 분들에게 대구에 오면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 되는게 있기는 있다..

김광석 거리도 있고 근대화 거리도 있다..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 관광 안내https://tour.daegu.go.kr/)에 들어 가면 갈만한곳을 비교적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하지만 많은곳을 하룻만에 다니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대구 남부권과 달성권을 중심으로 내가 다녀온곳 기준으로 하루에 돌아 볼수 있는 코스를 소개 해본다.

이동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시간 조절을 잘하면 충분히 하룻만에 돌아 볼수는 있으나 중간에 한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지 싶다


추천하는곳은 대구 남서권 지역과 달성지역이다

5곳의 포인트중 어느곳을 기준으로 출발을 해도 괜찮다..

난 대구 수목원을 기준으로 소개를 한다 ( 물론 차량이 있어야 한다 )


 대구수목원-인흥마을-마비정벽화마을-사문진 나루터 (화원유원지)-옥연지 송해공원-( 용연사 )

         3Km (10분 )    3.2Km( 12분 )    8Km (25분)                   6.3Km (15분)


대구수목원   

   내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아마 가장 많이 찾은곳일것이다

   꽃이 많이 필때쯤이면 좋겠지만 언제 찾아도 좋은곳이다

     ☞2018/03/22 - [인상 깊은곳] - 3월( 3월17일)의 대구수목원 그리고 인흥마을 목화,매화


   08시 개장이니 오전에 1~2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둘러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인흥마을

 대구수목원에서 인흥마을 (남평문씨본리 세거지 )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 2018/02/01 -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 - ( 대구 달성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인흥마을 )-인흥사지,석탑

 1시간 내외로 돌아볼수 있다



마비정 벽화마을

    인흥마을에서 마비정벽화마을까지는 차량으로 10분이 좀 더 걸리는데 방문객이 많지 않은 요일,시간이면

    마을안 주차장에 주차를 할수 있다.

    ☞ 2018/03/28 - [인상 깊은곳] - (대구 달성 ) 담장이 벽화가 된 마비정 벽화 마을

    한바퀴 돌아 보는데 1시간 남짓 소요 된다

 


요기까지를 오전 반나절 일정으로 잡으면 좋다

식사를 마친 다음 사문진 나루터 ( 화원 유원지 )쪽으로 가면 된다


사문진 나루터 ( 화원유원지,화원 동산 )

  옛 정취를 살릴 수 있는 주막촌과 나루터 계류장, 나룻배에 이어 유람선까지 운항하게 되면서 사문진 나루터 

  일대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독특한 분위기의 장소로 탈바꿈하여, 품격 높은 문화·관광 명소로 변하고있다. 

  달성호는 2009년 건조됐으며, 430마력 엔진에 승선인원 72명의 중형 유람선으로, 사문진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강정보 디아크, 달성보 일원까지 운항한 후 되돌아오는 1시간 코스로 운항중이니 타 볼수도 있고

  화원 동산에 올라 낙동강을 내려다 볼수도 있다

  2시간 정도 소요

 ☞  2018/06/11 - [인상 깊은곳] - (엣 화원유원지) 사문진나루터,주막촌

 ☞  2018/05/31 - [인상 깊은곳] - 화원동산(화원유원지)-사진 찍기 좋은곳

   


여길 보고 다음 옥연지 (송해 공원 )으로 이동한다..


옥연지 ( 송해 공원 )

 ☞ 2017/12/01 - [인상 깊은곳] - ( 대구 달성 ) 옥연지 (송해공원)-1시간 걷기 좋은곳


    1시간 정도 옥연지 둘레를 걸으면 좋다.

    시간이 남으면 20분 거리 용연사를 가보는것도...


이렇게 하면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낼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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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김광석거리와 대구수목원은 가보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대구는 물이 많은곳으로
    수성못 같은곳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매립해 버리고 현재 수성못만 남았는데
    천혜의 관광자원을 스스로 없애버려 안타깝다는 뉴스가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1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대구 지역에는 못이나 저수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뜻 제가 기억하는 없어진 못은 배자못이나 감삼못 정도입니다.
      도심에 수성못 말고도 성당못이라고 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3. BlogIcon 드림 사랑 2019.07.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가고 싶어집니다.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7.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각 지자체의 관광정책을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입니다.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보다 요즘 유행하는 이이템 위주로. .. 좀 답답하더군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7.1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대구 1일 관광코스 적어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BlogIcon 인에이 2019.07.1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들이네요.
    나중에 대구 여행 가게되면 꼭 참고 해야 겠습니다^^

  7. BlogIcon 문moon 2019.07.1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수목원과 인흥마을이 둘러보기 좋을것 같아요.
    인흥마을은 처음 들어봤지만요.. 고택들이 있는 마을 같아서.. ^^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Sakai 2019.07.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함 주말 되세요.

  9. BlogIcon veneto 2019.07.1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가볍게 돌아다녀볼만한곳들이 있네요 ㅎㅎ
    저는 맨날 칠성시장이나 막창골목을 기웃기웃합니다;;;ㅎㅎ

  10. BlogIcon 오달자 2019.07.1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원유원지...
    지금으로부터 약40 여년전...삼촌 손에 이끌려 다녀왔던기억이 납니다. ㅋㅋ
    너무 오래되었네요.~ ㅎ
    대구 근대화거리는 작년에 다녀왔었는데...청라언덕..
    밤에 갔었는데 남달랐던 기억이 납니다.ㅎ
    올여름이 오기전에 대구 나들이 한번 가야하는데요...ㅎ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이 대구입니다
    (울산은 얼마전에 가 보았습니다)

    돌아다니고 깊은 곳이 많거든요(특히 팔공산 관련 유적지)
    김광석 거리도 가고 싶고, 마음은 원이되, 몸과 시간이 약하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1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은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상인동쪽 학교에서 근무할 때 수목원 자주 갔었거든요~! 쓰레기 매립장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잘 해 놨더라구요.

  13. BlogIcon 제나  2019.07.1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전에 대구 살았을때 팔공산 말고는 별로 다녀본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냥 시내 구경만 가끔 몇번 다닌 기억이 잇네요. 이름난 관광지는 딱 머리속에 떠오르는 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7.1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가이드네요.
    대구를 찾는 분들께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관광만을 목적으로 대구를 찾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큰도시다보니... ㅎ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7.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정 벽화마을에 그려진 벽화들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것 같네요.^^

  1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7.1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정말 좋네요. 대구라는 도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하고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겠는걸요?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갈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대구 여행시 관광코스로 참고해야겠습니다 ^_^

  19. BlogIcon styleforce 2019.07.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볼게요오!

  20. BlogIcon Bliss :) 2019.07.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상하게 사는 도시 안 가본 곳 없이 다 다니는데도 추천 부탁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몇 곳 없더라구요ㅎㅎㅎ 전 이곳에서 대구 볼거리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는걸요^^ 대구 여행 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 글이네요 저두 언젠가 꼭 둘러보고 싶어요^^ 즐거운 일욜 되세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7.1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저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 들르면서 잘 다녀왔습니다만 정말
    대구에는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대구수목원 바로 뒤,인흥마을이라

불리우는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수목원 들렀다가 생각이 나면 한번씩

찾는곳이다

 

작년 봄에 들러 목화가 핀것을 보았었고

들어가는 진입로 공사를 햇었는데

일년이 훌쩍 지난 싯점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 9월의 풍경도 담을겸해서 지난 9월

중순 다녀 왔었다

☞ 봄의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확실히 갈때 마다 새로 보이는게 있다

이번에는 여태 못 보았던 인흥사지 터와 석탑 1기가 있다는것을 알고 왔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대구광역시 민속문화재 제 3호
문익점의 18대손 문경호가 터를 닦아 남평 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지금은 조선 후기의 전통가옥 9채와 정자 2채가 남아 있으며, 도로에 접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이곳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수봉정사와 광지당·인수문고를 들 수 있다. 수봉정사는 세거지의 입구에 있는 정자로 정원을 매우 아름답게 꾸민 곳이다. 주로 손님을 맞고 일족의 모임을 열 때 사용하던 큰 규모의 건물이다. 광지당은 문중의 자제들이 학문과 교양을 쌓던 수양장소이다. 또 인수문고는 문중의 서고로, 규장각 도서를 포함한 책 1만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작은 규모였으나 후에 크게 늘려지었고, 도서열람을 위한 건물도 따로 지어놓았다.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도로망도 편리하게 정리되어 있는 옛 마을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

목화밭

주차장및 입구가 잘 정비 되어 있다

수백당..정숙

모임과 공부를 하는 장소

수백당은 결백을 지키는 집’이란 의미로 수봉 문영박 선생을 추앙하기 위해 그의 아들들이

1936년에 세웠다

T

수백당 안에 있는 우물..옛 인흥사 시절부터 있었다 한다 

 

이 마을은 돌담이 특히 아름답다

전 대구시장 문희갑씨의 집

아직 여기서 살고 게신다 한다

광거당

광거당이 선 자리는 인산재 문경호가 처음 이 땅에 정착할 때 지은 용호재(龍湖齋)가 있던 자리다. 1910년 용호재를 확장 개축하여 지은 재실이 광거당으로 세거지의 상징적인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이후 광거당 안에 만권의 책을 비치한 ‘만권당(萬卷堂)’이 설치됨으로써 전국의 수많은 문인, 학자들이 학문과 예술을 토론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누마루에는 추사가 적은 ‘수석노태지관(壽石老苔池館)’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수석과 묵은 이끼와 연못으로 이루어진 집’이라는 뜻이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는분은 대단하신분이다

[각주:1]

(인흥사지 석탑 )

수봉정사앞의 대추밭에 유존하고 있는 인흥사지탑이다.

인흥사는 임진왜란때 전소되어 그후 복원하지 못했다. 
현재 이 절터에는 탑재들과 주춧돌, 돌유구들이 여기저기 산재하고 있는데 원래 이곳에는 3층 석탑이 2기 있었으나 1기는 경북대학교 이종항 교수에 의해 1959년 인흥사 옛터에서 경북대학교 노천박물관으로 옮겨가고 2기는 허물어진 채 문시갑 소유의 과수원 중앙에 방치되어 있다.


높이 1.5m 정도인 이 탑은 허물어져 다시 세운 것으로 땅속에 묻힌 받침대 위에 1층만 얹혀져 겨우 탑모양만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절에서 사용했던 우물과 1492년 간행된 심경부주 2매 (16.8 * 24.2cm)가 인수문고에 보관되어 있다.

몇번이고 왔어도 돌담이 참 정겨운곳이고 경치가 좋아 자주 찾아도 좋을곳이다

  1. 산에 비석을 옮기는 도구 [본문으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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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욜로리아 2018.02.0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집 잘보았습니다~나무결이 오랜 시간의 겸손함을 보여주는거 같아 편안합니다~~^^

  3. BlogIcon 새 날 2018.02.0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돌담이 마을의 핵심인 것 같네요. 수목원 뒤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조용하니 책 읽거나 공부하기에 딱 좋은 곳 같습니다

  4. BlogIcon 로빈M 2018.02.0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네요. 복잡한 도시보단 푸른 나무와 상쾌한 공기가 있는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5. BlogIcon 『방쌤』 2018.02.0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도 그렇지만 길이 참 좋네요.
    조용히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그런 곳입니다.^^

  6. 2018.02.01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2.0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보다 정말 돌담길이 인상적이에요! 저 길을 걸어다니면 푸근한 마음이 될 것 같아요^^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2.0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 곳이라 반갑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9.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8.02.0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군요.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02.0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택의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를 정독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2.0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곳에서 살고계신분이 있군요 ㅎㅎ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12. BlogIcon STIMA 2018.02.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청넓은집 입니다. 궁궐 못지 않게 넓어 보입니다!

  13. BlogIcon 늙은도령 2018.02.0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사진기가 다르나요?
    사진을 볼 때마다 참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14. BlogIcon peterjun 2018.02.0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 우물, 인흥사지 석탑...
    걷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들인 것 같아요. ^^

  15. BlogIcon 라오니스 2018.02.02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도구로 어떻게 비석을 옮겼을지 ..
    상상이 잘 안갑니다 .. 궁금합니다 ... ㅎㅎ
    마을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포근해보입니다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02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이 정말 아름답네요^^ 덕분에 멋진곳을 알고 갑니다-
    금요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17.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2.02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장이 넘 정겨워 보이네요.
    이런곳에 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필이. 2018.02.0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요.
    주변도 조용하니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특히 밖에 작은 연못호수? 같은 곳에서 산책하며 앉아서
    이야기 하니 그렇게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사진 잘 보고 가요:)

  19. BlogIcon Bliss :) 2018.02.0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구의 연못도 운치있어 보이고 정말 돌담이 예쁘네요 비규칙적인 듯하면서 정갈함 느낌을 들어요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 같네요.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한국 관광 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사이트에서 안내하는대로 달성군청

관광과로 전화를 했다

" 인흥서원에 갔었는데 문이 잠겨 겉만 보고 왔습니다

뭔가 안내메세지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평소에 문이 닫겨 볼수 없다든지

아니면 관리인 어디 어디로 전화하면 된다든지....

보이고 싶지 않은곳이라면 관광 안내도에서 삭제를 해야 되지 않나요?"

 

전화를 받은 여직원이 "네..네."그러면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기대하고 걸었던 전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들었다

 

인흥마을 맞은편 조금 떨어진곳에 인흥서원이 있었는데 문이 잠겨 겉만 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었다

( 인흥서원 )

1825년(순조 25) 10월 팔도 유림(儒林)과 추적의 20대손인 추세문(秋世文)이 뜻을 모아

창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의 화를 피하여 창건 당시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서원은 낮은 산자락에 동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총면적

3,861㎡이며 모두 5동의 건물이 있다. 전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에 팔작지붕을 한 강당,

전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인 사당 문현사, 동재, 서재, 외삼문인 숭봉문,

신도비 등이 있으며 문현사 오른편에는 장판각이 있다.     

                                                                 (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인용)   


대구 경북 관광 박람회에 참석했던 달성군 관광과 공무원에 이야기했더니 문중이

관리하는 서원이라서 방법이 없다고 한다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말을 안 듣는다는데...

이 지역에 출마해 당선이 된 새누리당의 추경호 당선자가 이 인흥서원의 문중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문중 서원이라면 좀 더 신경을 쓰길 바래 본다

 

낮은 곳 국민들의 소리를 잘 들어 주는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다

 

 

 

이곳에는 대구시 유형문화재 37호인 명심보감판본이 있다

고려 충렬왕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계 추씨의 시조인 노당 추적선생이 편저하였다

인흥서원 명심보감 판본은 조선 고종 6년 노당선생의 후손인 추세문이 간행한 인흥재사본

으로 총 31매이다

명심보감의 판본은 인흥서원의 것이 유일본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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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6.04.2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흥서원이 추계 추씨의 문중서원이군요.
    자랑스러워해야 할 문중의 서원인데
    여느사람들에게도 늘 개방을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여러 모로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 테지만요.
    자랑스러운 선조를 둔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도 마음대로 해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 관광과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웬만한곳은 다 볼수있도록 해 놓았는데..
      여기는 문도 걸어 잠그고.. 연락처도 없고
      그렇다고 담 넘을수도 없고,,ㅎ

      국회의원이 이럴때 힘을 좀 쓰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6.04.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바로 이웃인데... 소중한 문화재 잘 지키고 보호해야겠습니다.

  4. BlogIcon 늙은도령 2016.04.2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덕분에 대구에 곳곳을 보게 됩니다,
    어제 친구들과 늦게까지 이야기 한 것도 정말 힘드네요.

  5. BlogIcon 유라준 2016.04.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헛걸음을 하셨군요.
    문중이 관리하는 곳이라니, 달성군도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지후니74 2016.04.2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유산을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7. BlogIcon 죽풍 2016.04.28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운 여행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The 노라 2016.04.2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중서원이면 이젠 문중 사람들 교육과 제사지낼 때만 여는 걸까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에서도 살아 남았다면 괜찮은 서원이였던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추계 추씨의 성이 진짜 "가을 추"네요? 저는 이것도 신기해요. ^^*

  9.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4.2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한국여행책 내셔도되겠어요ㅎ

  10.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2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서원과 고택 구경을 원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11. BlogIcon 까칠양파 2016.04.2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신경 좀 써줬으면 저도 좋겠네요.
    유적지답게 다 볼 수 있도록, 세금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해줬으면 하네요.ㅎㅎ

  12. BlogIcon Normal One 2016.04.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런 경우도 있군요(...)
    뭔가 협의가 안된 모양이에요.

  13. BlogIcon 『방쌤』 2016.04.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칠원향교에 갔다가 같은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BlogIcon 새 날 2016.04.2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행정은 이렇듯 도처에서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투성이인 것 같아요. 현장도 그렇거니와 이를 관리하는 부서 직원도 모두모두 부실 덩어리.. 우리의 민낯인가 봅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16.04.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닐 것입니다~
    안내문 정도는 진짜 있어야 하지만 문중에서 관리한다면
    그런 것을 애써 무시했을 수도 있겠죠.

    근데 덥지 않으셨나요?~~

  16. BlogIcon 개인이 2016.04.2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민원 계속해서 넣어야 될 것 같아요 ~ 누군가 말하기 전에는 개선되지 않을듯 ~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무예인 2016.04.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문화재 관리 소홀이죠

  18. BlogIcon 멜로요우 2016.04.2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유산을 지킨다고 하지만 말이 아닌 행동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관리가 안되는 문화유산도 아직 많을텐데 아쉽네요...

  19. BlogIcon pennpenn 2016.04.2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의 서원 중에서 이런 곳이 많더군요.
    우리 같은 사람은 금방 실망하게 되지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20. BlogIcon 유라준 2016.04.2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중에서 관리하는 곳이군요.
    문중에서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mooncake 2016.05.05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많이 아쉽네요.
    문중에선 나름 입장이 있을 것 같지만... 이렇게 헛걸음하셨으니...ㅠㅠ

마비정 벽화마을로 들어 가는 도로를 조금 가면 좌측으로 기와집이 모여 있는

전통 마을을 볼수 있다

예전에는 대구수목원으로 해서 뒤로 들어와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큰 도로로 해서

앞으로 들어 왔다

진입로및 주위 공사를 해서 조금은 어수선하다

입구의 해설사분에게 물어 봤더니 몇달은 걸릴것이라 한다

인흥 마을은 남평문씨의 증시조로 알려진 삼우당 문익점의 후손이 500여년전 대구에

입향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후 인산제 문경호 ( 1812~1874) 가 자리잡았다

현재 70여채의 기와집이 한울안에 정연히 들어서 있고 건축연대는 200년 미만이지만

전통적인 영남지방 양반 가옥의 틀을 지키고 있고 세거지 구성과 주위 경관의 조화는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수 없는 마을이다   ( 인흥마을 소개 팜프렛에서 일부 인용)

 

문익점 후손들 마을답게 마을 입구에는 목화밭이 있었다

 

 

 

 

 

 

수봉정사(수백당)

문중 자제들의 배움터이자 학문을 논하던곳으로 세거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6년에 수봉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

 

 

 

대구 시장을 지냈던 문희갑씨의 집이다

 

 

 

 

 

 

 

 

인수문고

2만여권의 국내외 전적과 문건등을 수장하고 있는 국내에서도 보기드문 문중문고이다

민간의 대표적인 문고이며 소장하고 있는책들의 수준이 높은것으로 유명하다

 

 

 

 

 

 

광거당

1910년 문봉성부자가 지은 재실이다

오늘날 학교의 기능을 하였던 시설로 문중 자제들의 수학공간이며학문을 논하던곳이었다

추사의 편액이 보인다

 

 

 

 

 

 

 

 

 

 

 

 

 

 

 

 

 

얻었다 한들 본래 있던것

잃었다 한들 본래 없던것  -문희갑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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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른이치과 2016.04.0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3.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참 곱네요.
    옛 정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봄 꽃이 너무 화사하네요..

  4. BlogIcon The 노라 2016.04.0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공수래공수거님과 제가 진짜 통했나 봐요. 어제 제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한국에 목화전래된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아이들 모두 앉히고 문익점과 목화(밀수)사건을 이야기 해줬거든요. 그래서 오늘 대구에 자리잡은 문익점의 후손들 주택과 목화밭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어요. 방금 전 아이들 넷 다 불러서 목화 사진이랑 한국 전통가옥 쭉 보여줬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교육용 자료로 썼어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정말요..
      글을 올린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 목화밭 처음 보았거든요^^
      실제 보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멀리서 보면 꼭 눈 내린것 같기도 하고 정말 신비했습니다

  5.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4.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네요...

  6. BlogIcon 썬도그 2016.04.0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안읍성에 갔을 때 본 목화를 또 보네요. 목화는 정말 신기해요

  7. BlogIcon 지후니74 2016.04.0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을입구 목화밭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

  8. BlogIcon 새 날 2016.04.0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정벽화마을을 가본 적이 있어 왠지 반갑군요. 물론 가보지 못한 곳이긴 합니다만, 개인이 문고를 운영할 정도로 학식이 대단한 가문인가 봅니다. 목화라고 안내하는 안내판은 어디선가 많이 본 모양새네요. 아마도 마비정? 아니면 대구 수목원? 담들이 정말 고풍스럽다는 게 조금은 특징이 있어 뵙니다

  9.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4.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도 예쁘고 돌담도 참 좋~네요 ^^*

  10. BlogIcon 스마트걸 2016.04.06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도보고한번가보면좋겠지만너무머네요..덕분에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행복생활 2016.04.0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12. BlogIcon 청결원 2016.04.0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13. BlogIcon ☆Unlimited☆ 2016.04.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Shinny 2016.04.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풍있어 보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유라준 2016.04.06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개인이 2016.04.0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엇? 목화? 이러고 순간 보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방쌤』 2016.04.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가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그 뒤로 매화? 붉은 빛이 도는 나무들도 너무 이쁘구요^^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18.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4.0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느껴지네요

  19. BlogIcon *저녁노을* 2016.04.07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목화도 볼 수 있군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내음이 물씬 나네요.
    봄도 보고 역사도 보고 알찬 여행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목화는 저도 첨 보네요. ㅎㅎ

  21.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04.0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저 어릴적 외가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 돌담길 골목에서 아는 사람과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로 정겹고 익숙한 모습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