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 이창동 감독의 4번째 영화가 '밀양"이다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 물고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박하사탕,오아시스 3작품만에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장관직 이후의 연출 작품이 "밀양"이다 이후 윤정희의 "시"와 '버닝"을 제작해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각종 영화제 상을 수상햇다.그의 작품은 나오기만 하면 영화제 상을 휩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 밀양만 해도 두 주연 배우가 상 받은게 10건이고전도연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