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이광수 영화' 태그의 글 목록


2017년 통계로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은 25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2017년의 우리나라 인구가 5,147만명이니 전 인구의 4.9%가 장애인인 셈이다.

즉 우리나라 인구 20명중 1명꼴인셈으로 적지 않은 인구가 장애인이다

그중에 50%가 지체장애인이며 청각,시각,뇌병변,지적 장애 순이다.

장애유형별(1)

2017

등록장애인수 (명)

추정수 (명)

등록율 (%)

2,511,051

2,668,411

94.1

지체장애

1,267,174

1,278,368

99.1

뇌병변장애

250,456

306,855

81.6

시각장애

252,794

266,823

94.7

청각장애

271,843

288,251

94.3

언어장애

19,409

21,087

92.0

지적장애

195,283

223,228

87.5

자폐성장애

22,853

23,961

95.4

정신장애

100,069

116,079

86.2

신장장애

78,750

83,906

93.9

심장장애

5,507

6,217

88.6

호흡기장애

11,831

14,111

83.8

간장애

11,042

11,045

100.0

안면장애

2,680

3,180

84.3

장루‧요루장애

14,404

15,707

91.7

뇌전증(간질)장애

6,956

9,592

72.5



그동안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자페증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

최근에"증인","그것만이 내 세상"이 그러한 영화다


그러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실존 인물 뇌병변장애인인 최승규,정신지체 1급인 박종렬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다.

박종렬씨는 최승규씨를 4년동안 휠체어를 밀고 통학을 해 2006년 광주대를 졸업했다

2006년 2월 박종열씨가 휠체어를 밀며 최승규씨와 함께 광주대 졸업식장에 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세하 ( 신하균)의 발이 되어준 동구역의  이광수는 이 영화로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다..

( 그 이후 개봉된 타짜에서는 좀 어이없는 역으로 실망을 주었지만,,)


그리고 이광수의 아역으로 열연한 아역배우 김현빈은 이광수의 어린 모습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대단했다.


( 한줄줄거리)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태어났으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는거다

약한 사람끼리 돕고 사는것이다.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편하게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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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1.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순간의 실수나 사고로 장애를 겪는 경우도 많은 걸 보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닌데... 다같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슬_ 2020.01.1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길거리에는 장애인이 많이 안보이죠... 불편한 것 천지라서ㅠㅠ
    5% 가량이 장애인인만큼 그들이 좀 더 일상생활을 편히 할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는 다 그렇지는 않지만 장애인이라는 단어보다 몸이 불편하신분이라는 표현을 해요. 눈이 불편 다리가 불편 이런식. 머리가 불편은 없네...요...
    좀 순화시켜서 말하니까.. 좋던데요. 그래서 편견이 좀 적은듯 합니다.

  5. BlogIcon 『방쌤』 2020.01.1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작은 배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린 다 같은 사람들이거든요.^^

  6.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봤는데 많이 슬프더라구요..

  7. BlogIcon 로안씨 2020.01.1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광수와 신하균의 멋진 콤보 연기가
    정말 잘 맞았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끝에 말씀데로 약한자끼리 도우면서
    살아야 하는게 맞더라고요
    하지만 강한자도 약한자를 도와야 한다는 것은
    잊이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8. BlogIcon Sakai 2020.01.1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반드시 보야야겠습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 무료로 나와 있는데, 볼까말까 살짝 망설였거든요.
    놓쳐서는 안될 영화 같으니, 집에 가자마자 바로 관람해야겠습니다.ㅎㅎ

  10. BlogIcon Mr. Kim_ 2020.01.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문화창작물도 그렇지만, 영화는 참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문화 장르 같습니다.
    평소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니까요.
    이창동 감독, 설경구, 문소리 주연 '오아시스'를 계기로, 태어나 처음으로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나의 특별한 형제'만큼 좋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는 사람의 정신 영역을 더 성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5%가 장애인이란 것은 꽤 놀라운 사실이네요. 잘은 몰라도 극소수 일 줄만 알았는데.

  11. BlogIcon onpc 2020.01.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광수의 연기도 좋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찡하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

  13. BlogIcon 쏙앤필 2020.01.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다시 떠올려주는 영화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14. BlogIcon ㄲ ㅏ누 2020.01.17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반가운 영화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줄은 몰랐네요
    신하균과 광수의 연기가 돋보이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뉴엣 2020.01.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담긴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내용적인 면도 기대가 되고, 신하균과 이광수가 주연이라는 점도 기대가 되네요.
    정우성 주연의 증인은 정말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도 얼른 보러 다녀와야겠네요 :)

  16. BlogIcon 제나  2020.01.1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던 작품이죠.
    이광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광수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17.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하균 연기는 믿고 봐도 되는데 이광수 역할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라니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고로 보긴 했는데, 추천해주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찡한 내용일것 같네요.
    한번 봐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건 몰랐구요
    또한 이 둘이 친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어요.
    신하균이야 워낙 연기파 배우고
    이광수 연기가 좋았다니 궁금해지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21. BlogIcon Raycat 2020.01.18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못본거 같은데 말아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