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영화는 본 적이 있는데 처음으로 접한 베트남 영화이다 2019년 제1회 충북 국제무예 액션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다 베트남 영화 최초로 미국에서 개봉을 했다 영화는 '테이큰"이나 '아저씨'의 클리셰에 닿아 있다 원제 Furie는 로마인들이 복수의 여신들을 푸리아(Furia:영어로는 Furies)라고 했는데 이것은 fury(분노, 격심함, 격정)이라는 단어의 어원으로 굳이 해석하자면 '복수의 여신' 정도가 되지 싶다 이 영화는 베트남에서 역대 흥행 순위 2위를 달성했다 ( 2019년 1위 )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응오타인번(베트남어: Ngô Thanh Vân, 한자: 吳清雲(오청운), 1979년 2월 26일 ~ )은 베트남의 배우이다. 영어 이름 베로니카 응오(Veronica Ngo)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