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벤허"를 연출한 러시아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2008년 영화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이 영화로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안젤리나 졸리, 엑스맨의 찰스 자비에 교수로 유명한 제임스 매커보이, 모건 프리먼 세명이 나오는것만으로도 볼만한 액션 영화이다 마크 밀러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2008년 국내서 개봉하여 285 만 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 제작비 7400만 달러. 흥행 수익 3억 4,200만 달러 ) 이 영화에서 안젤리나의 모습과 그의 표정 연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신비 하기까지 하다 아마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을 것이다 달리는 차량에서 누워서 하는 총격전은 그야말로 명불 허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