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우도 올레길' 태그의 글 목록

우도 올레길 코스 마지막글이다.

우도에는 우도 8경이 있는데 우도 올레길을 걷다 보면 대부분은 볼수가 있다.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

를 우도팔경이라 한다

쇠머리 오름에서는 지두청사를 볼수 있다

지두청사(地頭靑莎)

우도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것을 일컫는데 우도의 가장 높은 우도봉 (132m)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우도 전체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황홀한 초록빛 물결이 바다에 맞닿아 있음을 본다.

 

쇠머리 오름 정상부의  우도 등대는 2003년 12월 높이 16m 원형콘크리트조의 새로운 등탑 신축과 더불어 IT기술을

접목하여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 50km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실물을 축소 전시해 놓았다

( 등대 하나 하나의 모습은 별도로 올릴 계획이다 )

 

우도봉에서 내려 가노라니 까마귀떼가..

올라오는길의 우도 등대공원 안내. 우린 보고 내려 왔다.

올레길 표지는 바람의 언덕을 올라 가지 말고 바로 내려 가라 되어 있으나 우린 바람의 언덕을 올라 보고

가기로 헸다.

바람의 언덕 오르는중의 말

아랫쪽으로 천잔항이 내려다 보인다

바람의 언덕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곳이다

영화 화엄경 촬영장소 표지석

진짜 소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말이 작은거 보니 제주말인가 보다

우도 전기 렌트카

말이 반겨준다. 이 앞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살짝 겁이...

억새가 바람에 예쁘게 날린다.

제주 할망과 돌하르방

소원기원 돌탑길이 이어진다

우도의 또 다른 항구 천진항..

우도에도 유채꽃 마을이 있는가 보다

천진항 대합실

우도 해녀항일운동 기념탑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의 수탈에 대항해서 제주 해녀 수천명이 비창을 들고 일어서서 싸운 적이 있다.

서기1932년의 투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연인원 17,000여명이 궐기한, 어민 항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였다고

할 수 있다

.우도에서는 1931년 1월 강기평(康基平), 강순인(姜順仁), 강창순(康昌順) 등이 대표로 세화장터의 항쟁에 참가했다.

올레길 천진항 출발점

서빈백사(西濱白沙)

우도의 서쪽 바닷가에 하얀 홍조단괴해빈이 있다.

이 모래는 눈이 부셔 잘 뜨지를 못할 정도로 하얗다 못해 푸른 빛이 도는데 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이곳 바다에서만 있는 풍경이다.(홍조 단괴해빈 해수욕장)

드디어 우도 올레길 1-1코스 11.3KM를 다 걸었다.

도중 드론 촬영을 3차례 했고 올레길이 아닌 바람의 언덕을 오르는등 시간은 6시간 넘게 걸렸지만

우도 올레길도 해변과 오름을 적절하게 섞여 걸을수 있고 해수욕장을 2개 지날수 있어 어느 올레길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올레길이었다,

 

우도를 찾으시는분들은 여유 있게 찾으셔서 올레길을 걸어 보실것을 추천해 드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 올레길 1-1코스(우도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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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8.12.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충분한 정보를 알고 가야 제대로 볼 수 있겠네요. 저는 그냥 풍고나만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3.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12.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주도내요~~~
    바람도 많이 불고 돌도 많고 말도 많고 ㅋㅋㅋ

  4. BlogIcon 청결원 2018.12.1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새 날 2018.12.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도시 생활을 떠나 한껏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 같습니다. 덕분에 머리도 식히고 감정도 많이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도 올레길을 돌면서 8경을 일일이 확인해보고 싶군요.

  6. BlogIcon 기역산 2018.12.1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마지막 둘레길
    그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큰 추억 잊지못할 추억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정말 많군요. 현장에 있던 것 처럼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1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안 가본데가 왜이리 많은건지 ㅋㅋㅋ
    다음에 꼭...

  9. BlogIcon 담덕01 2018.12.1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는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네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피곤한데
    여기 가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

  10. BlogIcon luvholic 2018.12.12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도 바람의 언덕이 있군요.^^
    우도 대장정(?)의 막을 내린 것을 축하드립니다.
    풍경을 느끼고 좋은 추억 쌓고 오셨겠어요~

  11. BlogIcon T. Juli 2018.12.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우도 경관이 참 좋은데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3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언덕에서 일출봉 바라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STIMA 2018.12.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발로 다니시면서, 만끽 하고 오셨군요!
    블로그로, 우도를 다 살펴본 듯 합니다. ^^

  14. BlogIcon 원당컴 2018.12.1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올레길 너무 아름답네요...
    그림같은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1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언제봐도 참 좋네요. 올레길 걷기 언제쯤 해보려나... ^^;;

  1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언덕'의 드넓고 탁트인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b

  17. BlogIcon 무예인 2018.12.1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주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우도는 방문을 못 했는데 여기서 우도사진을 보니 우도를 방문 못한것이 아쉽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바다와 하늘이 저에게 빨랑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제주의 겨울은 아직인데, 급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19. BlogIcon mooncake 2018.12.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우도...
    다른 분의 눈으로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18.12.1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등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혼자서 하염없이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
    서빈백사의 풍경도 반갑고.....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참 아름다운 곳인 것 같아요.

  21. BlogIcon veneto 2018.12.1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등대 제가 가본곳이 저기네요 ㅎㅎㅎ 꼭대기 올라가니까 정말 멋지더라구요!

지난번 우도 올레길 첫번째 글에 이어 두번째 글이다

우도 올레길 ( 제주 올레길 1-1코스 )① 우도 하우목동항-방사탑-하고수동해수욕장


우도에는 오름이 하나 있다.

우도 자체가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 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쇠머리 오름이다

우도봉이라고도 하며 정상에는 등대가 있다.

우도 올레길은 그 쇠머리 오름을 중간에 오르게 된다 ( 오름 높이 132.5M )

 

올레길 인증은 스탬프 날인으로 한다

시작점과 도착점에 스탬프가 있고 중간 지점에 스탬프가 있다

중간스탬프 찍는 장소를 몰라 해수욕장앞 가게서 물어 봤는데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감사합니다^^)

이런 1인용 차가 많이 지나갔다..조심 운전들 하시길

우도는 땅콩이 유명하다 땅콩을 말리시는 현지 주민분

우도 땅콩은 아주 잘다.그런데 맛있다

제주 우도 땅콩은 해풍의 영향으로 맛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껍질째 먹는 것으로 유명하며 껍질에는 기능성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아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보다 4배나 더 높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우도에서는 연간 평균 146㏊ 면적에 220t의 땅콩이 생산되어 10a당 수량은 150여㎏ 정도로 알려져 있다. 약 10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으로 마늘과 쪽파 수확을 끝낸 뒤 후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 제주 도민일보 2017.12.8 기사 인용)

조일리 사무소

멀리 우도봉이 보인다

조금전 남은 거리가 7KM 였는데 남은 거리 4.5KM ?

여기서부터 이정표에 의문이 들었다,이내 3.3KM를 더해야 된다는걸 깨달았다

이 이정표는 천진항 기준이다.

우린 하우목동항에서 출발을 했으니...

이런걸 보고 개팔자...

짚라인이 얼마전 생겼다더니..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거리도 아주 짧았다..사업성이 있을런지 의문이다

요금은 2회 12,000원

우도봉으로 올라가는길,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에게 우도봉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가 면박만 당했다

아이스크림을 안 사서 못 가르쳐 주시겠단다..( 농담으로 말 하시는게 아니라 인상 쓰며 정색으로 이야기. ㅡ.ㅡ;;)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

역시 날다람쥐 같은 친구..

멀리 보이는것이 검멀레 해수욕장쪽이다

저길 들렀다 와야 되는데 그냥 오름을 올라 버렸다.

능선위에 올라섰다

동굴이 있다는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

능선을 타고 봉우리로 GO GO

우도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하기 위한 저수지

망동산

능선길이 제법 길다

드디어 우도봉에 도착

여기서 드론을 띄웠다

구 우도 등대 2003년 11월 페지되었다

제주도의 첫 등대인 우도 등대의 역사는 전쟁과 외침으로 얼룩진 우리나라 역사와 궤적을 같이한다. 러일전쟁 시기인 1905년 일본 해군성이 우도 등대 건립을 요청했다. 이후 한달 만에 급작스럽게 지어 정식 등대가 아닌 등간으로 들어섰다. 급조한 등간은 6m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 석유등을 달아 도르래로 올리고 내리는 단순한 구조였다.
군사시설의 하나로 출발한 우도 등대가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시작한 것은 이듬해인 1906년 점등기를 설치한 후부터다. 미약한 석유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빛이 강한 가스등은 3km 앞 밤바다까지 밝혔고, 우도 등대의 공식적 점등은 이 무렵인 1906년 3월로 기록되어 있다. 점등기를 달고 여러 번 수리를 거쳤지만 목재로 지은 등대는 바닷바람에 오래 버티지 못했다. 1919년 벽돌로 단장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최초의 목조 등대는 허물었고, 벽돌이 귀하던 시절 배로 실어 날라 123m 높이의 우도봉에 근대식 등대를 지었다. 오랜 세월 제주 밤바다와 제주 역사를 지켜온 구등대는 2003년 12월 새로운 원형 석조 등탑에 제 역할을 넘겨줬다. 신등탑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멀리 50km 밖에서도 불빛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대 할망

친구와 여기서 한참을 드론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영상을 주면 올려 볼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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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만세네BLOG 2018.12.0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가 땅콩이 유명하다니.. 처음듣네요 ㅎ 만세도 땅콩 좋아하는데요~~!!

  3. BlogIcon 도쿄도민 2018.12.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가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가기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참 많이 변했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에서도 직행이 있어서 가보고 싶어요

  4. BlogIcon G-Kyu 2018.12.0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한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 해 지는 것 같습니다 :)

  5. BlogIcon ruirui 2018.12.0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까지 내려다 보이니~ 확 뚫린게 너무 좋네요~~^^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사진으로봐도
    반할 만큼 이쁘네요 ^^
    가고싶은곳 리스트 저장 ㅋ

  7. BlogIcon 『방쌤』 2018.12.05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답방도 거의 다니질 못하는데,,,
    이런 풍경을 보니 마냥 걷고싶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걷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한 요즘이거든요.
    좋네요.^^

  8. BlogIcon 죽풍 2018.12.0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며 가면서 볼 만한 것도 구경거리도 많네요.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ㅎㅎ,,,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고 싶은 오름입니다. 제주에 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12.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둘레길은 가보지 못했네요
    멋진 우도구경 잘하고갑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12.0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는 오토바이 타고 겁나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12.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억새도 조망할 수 있고,
    귀여운 1인용 자동차에 바닥 가득 말리는 땅콩까지 여행하는 기분 제대로 났겠어요.

  13. BlogIcon STIMA 2018.12.0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 들어가면, 나가는 배시간 때문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면, 숙박을 하더라도, 공수래공수거님 처럼 속속들이 봐야 겠습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12.0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갔을때 못가본곳이네요 ㅠㅠ
    전망대?? 거기만큼 멋진곳입니다 ㅎㅎ
    그 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은 좀 그렇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2.06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대면 바람의 언덕을 말씀 하시는것 같군요.
      거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됩니다.
      우도 어디서든 등대가 보일텐데요.
      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은 제가 착각한거라고 믿고 샆습니다. ㅋ

  15. BlogIcon 지식임 2018.12.0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함께한 등대가 인상적이네요

  16. BlogIcon T. Juli 2018.12.06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우도를 봅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8.12.0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땅콩...
    너무 고소해 보이네요...^^

  18. BlogIcon Bliss :) 2018.12.0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드론 영상아니더라도 사진보니 맘이 뻥~ 뚫린 것처럼 너무 시원하고 멋지네요!!! 물론 드론 영상도 구경하고 싶긴 합니다ㅋㅋㅋㅋ 우도 땅콩이 유명한지 몰랐어요^^ 짚라인은 거리도 짧은 것도 있지만...뭔가 우도의 자연과 어울리지 않은.....느낌이 드네요.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우도봉 가는 길 너무 아름다워 스크롤업해서 또 구경했네요ㅎㅎㅎ 국내여행하게 되면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먼저 점찍고 가도 될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2.0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수기에는 이용하실분이 잇을지 모르겟지만 짚라인은 아무래도
      좀 오버인듯 싶습니다.
      거리도 짧고 보이는게그닥 좋지 않아..
      우도 가는길.안개,미세먼지가 좀 잇어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19. BlogIcon 먹탱이 2018.12.0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여러번 갔는데 전 아직 우도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사람이 북적일 텐데 사진은 우도가 외로워하는 듯 보이네용^^;

  20. BlogIcon peterjun 2018.12.0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땅콩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이곳을 걸어서 한번 여행해보고 싶네요.
    지금 닥친 일들이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릴 때 즈음이면 가능할텐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 지가 한참이라 가물가물한데, 문득 다녀왔던 곳임을 짐작케 하는 곳이 있긴 하네요. 우도 참 멋졌던 곳입니다.

이번 제주 방문은 사실 올레길 걸을 계획이 없었다.

그래서 둘째날은 비자림이나 사려니 숲길을 가기로 했다가 아침에 급작스럽게 우도 가는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제주 오면 내가 올레길을 걷는다는걸 안 친구가 우도에 가서 드론도 날릴겸 가지고 한것이다.(고마워 친구..)

그래서 아침 일찍 우도를 찾게 되었다

 

우도 올레길은 총 11.3KM이고 통상적으로 4~5시간이 걸리며 비교적 쉬운 코스에 속한다

쇠머리오름 ( 우도봉 ) 132.5M를 중간에 오르기는 하나 별문제는 되지 않았다.

우도는 한해 200만명 이상 찾는 제주의 유명한 관광지이긴 하나 올레길을 '걷는 사람은 극 소수다

내 생각에 우도를 찾으시는분들중 1% 미만의 분이 올레길을 걸으시는것 같다

 

성산항 매표소에서 받은 우도 안내 리플릿에 의하면

우도는 신생대 제4기 홍적세 (약 200만년~1만 1턴여년전)동안에 화산 활동의 결과로 이어진 화산도이다

조선조 숙종 23년(1697) 국유목장이 설치되면서부터 국마를 관리,사육하기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있었고

헌종 8년(1842)에 입경허가,헌종 10년(1844)에 김석린 진사 일행이 입도하여 정착하였다.

이 섬의 이름은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물에 뜬 들판이라는 뜻에서

연평리로 칭하여 구좌읍에 속해 있었는데 1986년 4월1일 우도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도는 항구가 2곳이다 천진항과 하우목동항

우도로 오는 배도 각기 있다. 올레길 출발이 천진항에서도 되고 하우목동항에서도 된다

우도를 한바퀴 도는 올레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내린곳은 하우목동항

타고온 배 우도 사랑2호.

우도를 다니는 배는 모두 8척이다.

국마를 사육,관리 하던곳이어서 그런지 우도에는 말들이 많았다.

멍멍이가 짖지도 핞고 쳐다보고 있어 깜짝 놀랐다.

어랏.봄도 아닌데 유채꽃이 피어 있네..

정말로 유채꽃이다..

파평윤씨공원..출발지에서 2KM 지점

방사탑

방사탑은 마을 어느 한 방위에 어떤 불길한 징조가 비친다거나 아니면 어느 한 지형이 비교적 虛(허)하다면 그러한 허한 방위를 막아야 마을이 평안하게 된다는 속신에서 쌓아 올린 탑이다. 탑을 쌓아 올릴 때는 그 속에 밥주걱이나 솥을 묻고, 그 위에 돌담을 사람의 키 높이 이상 쌓아야 된다는 것이다. 밥주걱을 묻는 이유는 솥의 밥을 긁어 담듯이 외부의 재물을 마을 안으로 담아 들이라는 뜻이요, 솥을 묻는 것은 솥은 무서운 불에도 끄덕 없이 이겨내는 것이니 마을의 재난을 방액해 달라는 뜻에서 이루어진 유감주술적인 사고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문화/역사 에서 )

육지의 장승이나 솟대와 같다고 보면 된다

우도에는 방사탑이 6곳 있다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들어 왔다.

여기서 친구가 드론을 잠시 날려 보고 촬영을 했다

화질이 정말 좋았다.내 카메라 보다 훨씬..

우도에는 이런 전기차,바이크가 많다.

안전 사고도 종종 일어 난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은 조심하면서 걸을 필요가 있다.

중간 스탬프 찍는곳..남은 거리 7.5KM

여기까지는 거리 표시가 이상하다는것을 전혀 감지 하지 못했다..

여기까지는 정말 평탄한길..

그러나 여기도 미세 먼지에서 자유롭지는 못한것 같다...그나마 도심보다 낫다는것에 위안을 삼는다.

쇠머리 오름,우도봉을 향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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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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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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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8.11.3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겨울바다 평온하니 너무 좋네요~~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0^

  3. BlogIcon 죽풍 2018.11.3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를 6번 가봤지만 우도는 가보지를 못했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3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하늘과 바다를 보니, 슬쩍 또 떠나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우도에도 미세먼지가 있다니,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하겠죠.ㅎㅎ

  5. BlogIcon 원당컴 2018.11.30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 방사탑이 6군데나 있었네요.^^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변 풍경이 고즈넉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3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T. Juli 2018.11.3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멋진 곳을 보네요

  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우도 참 매력적이네요~ ^^b
    전 우도 한번 가봤는데 배시간 때문에 버스로 그냥 한바퀴 휙~ 돌고 나왔어서 다시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
    우도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9. BlogIcon Naturis 2018.11.3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가 마라도처럼 작은 줄 알았더니 꽤 큰 섬인가 보네요. 지도 찾아보니 대략 4km정도로 크네요 ㅋ
    섬 여기저기에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은 것같아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갔을 때 우도 못가본게 항상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봐서 기분 좋네요 ㅎㅎㅎ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0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이 향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다녀오신 우도 올레길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2. BlogIcon veneto 2018.12.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도갔을때 본 기억들이 나네요 ㅎㅎ

  13.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0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말 멋지네요. 특히 솔기가 멋져요.
    전 우도는 아직 가보지 못해서 사진보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14. BlogIcon 꿀벌이의 세상여행 2018.12.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코스 안내 감사합니다.우도의 맑은 바닷 물에 발을 담궜던 2012년도 생각이 나는군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0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6. BlogIcon 키스세븐 2018.12.0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진짜 가고 싶은 곳인데 여유가 안 나네요..ㅠ.ㅠ

  17. BlogIcon Bliss :) 2018.12.02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도 올레길이 있군요 친구분의 배려가 따스합니다 우도에도 볼거리 많은데 저 역시 휙휙 지나친 듯해요ㅠ 또 가고 싶습니다아~

  18. BlogIcon peterjun 2018.12.02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올레길은 걸어보지 못했네요.
    우도를 한바퀴 돌 때 늘 버스를 타곤 했어요.
    언제 날이 좋을 때 걸어서 돌아보고 싶네요. 너무 멋진 곳이라... ^^
    친구분이 드론을 날리시는군요. 멋지시네요. ㅎㅎ

  19. BlogIcon STIMA 2018.12.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우도가 너무 좋아요.
    조개껍데기로 만들어진 모래가 가득한 해수욕장도 너무 좋구요.
    너무 오래전에 가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3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이번 포스팅은
    사진 하나 하나가 출품 작품 같네요 ^^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여유로워 보입니다. 공간도 그렇고요. 올레길 코스를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