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9월 말로 종료된다길래 찜 해 놓았다가 틈틈이 본 영화 미션임파서블과 미션임파서블2를 연속해서 보게 되었다 ▶ 미션 임파서블 ( 1996년 ) 새로운 첩보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이 당시는 이 영화가 시리즈로 길게 이어질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 했을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하면 떠 오르는 대표적 장면이 시작 된다 이후로 많은 영화에서 오마주 되기도 했다 메인 서버가 있는 랭글리 CIA 본부는 실제로는 애플 사옥이라 한다 애플은 이 영화에 과감한 투자를 했다 레옹의 배우 장 르노가 조연으로 출연을 한다 약간의 반전이 있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개인적으로 소중한 걸 찾아 이용 ( 한 줄 줄거리 ) 작전 수행 중 함정에 빠진 비밀 조직의 리더. 조직 내부의 스파이를 찾고 일급 기밀 명단이 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