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3월 방송된 JTBC의 금.토 드라마 김남주가 출연했던 "미스티"라는 극 마지막 전 회차인가 싶다 골프선수 고준의 살인범으로 하명우 ( 임태경 분)가 자수를 한다 이에 고 혜란 (김남주 분)과 그의 남편 강태욱 ( 지 진희 분)을 범인으로 의심 수사해 가던 강기준 형사 ( 안내상 분)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묘 하명우는 절대 범인이 될수 없다고 소리친다 "너는 범인이 될수 없어,,왜냐 하면 너는 살인 사건이 났을때 복역중이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교도소는 범죄의 훌륭한 은신처라는것을 염두에 둔 영화가 "프리즌"이다 전직 대통령 2명이나 교도소에 들어 가 있고 어느때 보다 고관 대작들이 아런 저런 이유로 구치소를 포함해 수형 생활을 하고 있고 교도소 생활이 여느때 보다 관심을 받고 있고 언론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