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역지사지' 태그의 글 목록

'역지사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6.04 한화 웹드라마 -당신과 나의 거리 63피트 (99)
  2. 2018.11.06 3년만에 다시본 영화-미쓰와이프 (102)
  3. 2016.03.23 사심 공(낙)천 (48)
  4. 2015.11.16 동병 상련 ( 同病相憐 ) 과 연민 (38)


먼저 유튜브에 공개 된 영상을 올린다.

이 영상은 한화의 6부작 웹드라마인 당신과 나의 거리 63피트이다

이 웹드라마를 본건 블로그 이웃인 '라디오키즈"님의 글을 보고서이다


☞  당신과 나의 거리, 63피트... 다이내믹한 여러분의 직장 생활을 응원하는 한화 웹드라마를 추천합니다

     ( https://www.neoearly.net/2470933 )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소양 교육을 위해 제작된 웹드라마로 직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례들을 설문조사를 통하여

몇개의 에피소드로 풀어 내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당 10분~15분 내외로 6편을 다 보는데 1시간 30분이 걸리지

않는다


* 직장 의무 교육

 1)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근거를 둔 산업안전보건교육

 2)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근거를 둔 성희롱예방교육

 3) 개인정보보호법 제28조에 따른 개인정보보호교육

 4) 장애인고용법 제5조2에 따라 2018년 5월부터 법정의무교육이 된 장애인인식개선교육



EP 1 . 제가 차장님 딸은 아니잖아요.

 직장에서 섣부른 상담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도 호의를 가지고 상담을 했다가 받아 들이는 직원이 호의로 받아 들이지 않아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상사와 부하는 항상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 보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할수 있다

 드라마 미생.나의 아저씨가 생각나기도 한다


EP2. 얼굴을 지푸리지 말아요. 퇴근 못하잖아요

 어느 직장이나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 있다.

 찾아 다니며 간섭을 한다..


EP3. 어사 출두- 렵게 입했는데 근하기 렵다.

 요즘은 덜하지만 에전에는 회식이 고역이기도 햇고 즐겁기도한 양 날의 검이었다

 회식때 술을 많이 먹고 그 다음날 좀 지장이 있어도 상사들은 관대하게 눈 감아 주었다..


EP4. 당신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어느, 조직이나 마찬 가지이겠지만 상사를 잘 만나야 한다

   나같은 경우도 마찬 가지였다.. 내가 손바닥만 좀 비빌줄 알았다면 그 이후의 삶이 완전 달라져 있었을것이다..

   ( 손바닥 지문 ,눈금이 없는 동료는 한 동안 잘 나갔엇다..)

   그것도 자기 인생이고 복이다..


   맞는 말을 재수 없게 하는 상사도 있다..


EP5. 부하 직원이랑 연애하면 안 되요?

  이번 에피소드에는 신조어가 특히 많이 나온다

  "감당하실수 있겠습니까?" "렛츠 기릿 ( Let's get it 시작해보자! 가자! 놀아보자! )" "존맛탱구리" "어이가 없네"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다


EP6.  바뀐것과 그대로인것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 "아빠는 딸"처럼 바디 체인지 된 드라마다

직장 생활 하시는분들은 한번 재미있게 볼만하다.


다시 한번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다듬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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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6.0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뭔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많네요! 다행히 열린 마인드의 상사가 계신 직장이라 행복합니다!^^

  3. BlogIcon 원당컴 2019.06.0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드라마라니 왠지 재미 있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6.0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드라마는 짧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제가 전업주부다 보니
    직장생활 할때가 더러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워낙 잼있게 지내서 그런지는 몰라도..ㅎㅎ
    직장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웹드라마 한번 봐야겠네요..^^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0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밤에도 이제 덥네요.
    좋은밤되세용

  6. BlogIcon T. Juli 2019.06.0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웹 드라마 같네요

  7. BlogIcon 연예인 2019.06.0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현충일이자 쉬는 날이 다가오네요! 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6.0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제나  2019.06.0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디오키즈님의 포스팅을 보고 흥미가 가긴 했는데 아직 보진 못했어요.
    이렇게 리뷰까지 하시다니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가 봐요. 한번 감상해봐야겠네요. ㅎㅎ

  10. BlogIcon ruirui 2019.06.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건 동료들과 함께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

  11. BlogIcon 로안씨 2019.06.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화 그룹에 대한 내용이군요?
    얼마전에 보험 설계사로 한화생명에 면접보고 왔습니다만
    그냥 다른일을 구하고있습니다 ;;;
    그래도 한번 보고싶네요 ^^
    직장 생활 정말로 하고싶네요 ㅠㅠ

  12. BlogIcon *저녁노을* 2019.06.05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하면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군요.
    잘 보고갑니다.

  13. BlogIcon 비르케 2019.06.05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해가는 세상에 맞춰 신입사원 뿐 아니라 기존 임직원들도 한번씩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14. BlogIcon jshin86 2019.06.0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상사는 잘 만나야지요 특히나 인격적으로...

    여기는 무조건 칼퇴 입니다.

    회식은 점심으로 저녁 시간을 뺏는건 있을수 없지요.

    특별한 파티때도...거의 부부 동반 내지는 각자의 본인 파트너 동반... 술은 바텐더한테 가서 각자가 한잔씩 사는정도....free 일 경우에는 팁은 반드시 놓고 술을 마시던 마시지 않던 본이 의사대로...입니다.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6.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ㅎㅎ

  16. BlogIcon TheK2017 2019.06.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함 정독해야 겠습니다. ^ㅇ^*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0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을 해야 할 정도로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네요.

  1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6.0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드라마 같네요.
    좋은 드라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BlogIcon mooncake 2019.06.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중간에 지문이 없는 동기가 한동안 잘나갔었다라는 말씀에 풉!하고 터졌어요ㅎㅎ
    진짜 회사생활은 상사복이 80% 이상인 것 같아요.

  20. BlogIcon G-Kyu 2019.06.0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어서, 접근하기 쉽겠지만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19.06.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판타지죠? 저도 라디오키즈님 포스트보고 1편만 봤던거 같은데
    몰아서 한 번 봐야겠네요. ^^

 

TV 케이블 방송에서 "플레이어"라는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송승헌의 출연작 영화를 방송해 주길래 마침

시작시간을 맞추게 되어 그냥 보게 되었다.

분명히 본 영화인데 언제 보았는지, 후기를 적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고

결말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 다시 보게 되었다.

 

나중에 찾아 보니 후기를 써둔게 있었는데 그때의 느낌과는 또 조금 다르다.

이 영화는 2015년 상영되어 백만명을 채 채우지 못한 영화이다.

제작비는 배우 출연료외에 크게 든것 같지는 않아 크게 적자를 본것 같지는 않은 영화다.

가족 영화로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 그때 기억을 했었다.

 

지금에 와 다시 보니 그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출연배우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 영화는 연기 잘하는 가수 엄정화를 비롯, 송승헌뿐만이 아니라 맛깔 나는 주연들이 같이 했다

라미란,이준열,김병철들이 그들이고 아역배우였던 서신애의 연기도 돋보인다.

그리고 얼마전 논란이 되엇던 조덕제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김상호도 이 영화에선 존재감이 있어 보인다

 

익숙한 소재의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작은 반전,결말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회적 병폐를 은연중 조금 보여 주기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변론만 맡았다 하면 승소는 100% 보장이다. 매력적인 외모에다 똑소리나게 싱글 라이프까지 즐길 줄 아는 

변호사 연우(엄정화). 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이 소장(김상호)을

만난다. 그는 연우에게 딱 한달 동안 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 살면 원래 그녀의 삶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달콤하고 살벌한 제안을 해온다.

일단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연우는 이 소장의 말을 따르지만, 눈을 떠보니 그녀는 연우로서의 삶과는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구청 공무원이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상해 되레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남편

성환(송승헌)과 두명의 자식까지 둔 전형적인 가정주부, 아줌마가 되어 있는 상황에 내던져진 연우,

                                                                       ( 씨네21 부분 인용 )

 

역지사지.살아 가면서 항상 마음에 담아야 할 말

힘들면 기대고 싶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 다시 봐도 재미있다. 가볍게, 즐겁게 볼수 있는 가족 영화

 

덧 1. 이제 년말 즈음 해서 보도 블럭을 다시 까는 행정은 없어 졌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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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8.11.0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날 문득 오래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날 때가 있죠..공수래공수거님처럼 처음과 다른 감동이 있더군요.

  3. BlogIcon ruirui 2018.11.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다시 봐도 힐링되는 가족영화인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엄정화, 송승헌씨도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8.11.0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미난 가족영화 같아요! 기회되면 언젠가 보고 싶어요ㅎㅎ

  5. BlogIcon T. Juli 2018.11.0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군요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8.11.0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끔은 완전히 다른 나를 살아보고 싶은데 대리만족을 느낄것 같네요.^^

  7. BlogIcon 드림 사랑 2018.11.0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겁나 잘생겨서, 아내는 항상 불안할 거 같아요.ㅋㅋㅋ
    재밌게 보면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있어 괜찮은 영화인 거 같아요.

  9. BlogIcon 라오니스 2018.11.0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봤습니다 .. 반전도 기억이 나고요 ..
    극중 송승헌처럼 자상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ㅎㅎ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11.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렴풋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11.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온 영화인데 많은 관객수는 채우지 못했나보네요 ㅠㅠ
    다음에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

  13. BlogIcon 슬_ 2018.11.07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평범한 일상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삶이 판타지처럼 아예 바뀌는 내용이군요.
    설명을 들어보니 끌리네요! 찾아서 봐야겠네요. ㅎㅎㅎ

  14. BlogIcon IT세레스 2018.11.0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지사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15. BlogIcon pennpenn 2018.11.0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승환과 엄정화 그리고 라미란까지 합세하니
    볼만 하겠군요.

    아무튼 본 영화를 다시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군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11.0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정말 짠하면서
    집중해서 보던 영화네요
    벌써 오래된 영화네요

  17. BlogIcon 로안씨 2018.11.0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어요 ^^ 이런 장르의 영화 너무나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18.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다고 하시니 급 보고 싶어지는데요. ^^
    저희 동네는 얼마 전에 싹 깔더만요. ㅜ

  19. BlogIcon peterjun 2018.11.08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영화인데... 저는 처음 접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배우 라인도 괜찮아 보이고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이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21. BlogIcon HAPPYJINI 2018.11.0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이야기지만 출연진이 괜찬네요 =)
    심심할때 편하게 보면 좋은 영화겠어요~

사심 공(낙)천

시사 2016.03.23 06:30

한 세상 살아 가다 보면 입장이 바뀌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역지사지 ( 易地思之 ) 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인데 실제 입장이 바뀌지는

않는 상태에서의 말이다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또 주객전도 ( 主客顚倒 ) 라든가 같은 의미객반위주 ( 客反爲主)

라는 말도 있다

 

요즈음 인기리에 방송되었고 어제 대단원을 내린 "육룡이 나르샤"에서 최종 승리자였던

이 방원을 도왔던 하륜은 주객전도가 되는 여러번의 정치 역정을 거쳤다

그는 정도전에 의해 탄핵되었다가 이후 기회를 엿보다가 결국은 정도전까지 제거한다

 

지난주 한참 "공천 학살"이라는 말이 회자되었었다

그 와중에 칼 자루를 쥔 여야 2사람이 모두 공천을 빙자한 사심학살을 이루었다

 

첫번째는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의 주호영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다

이한구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은 2010년 대구 지역구청장 선거에서 각자가 지원하는 인사의

공천문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바 있다

그 당시 현직 구청장을 지지하는 이한구 위원장과 새로운 인물을 지지한 주호영 의원과

공천 다툼은 요란했었다

 

그때의 감정이 이번 결과로 나왔을 거라는게 중론이다

 

두번째는 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비대위위원장의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공천 배제다

뚜렷한 이유없이 정무적 판단이라는게 더욱 사심이라는게 느껴진다

혹자는 친노세력의 수장이라서 배제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김종인위원장과 이해찬 전 총리는 1988년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 선거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당시 민정당 후보로 3선에 도전했고 이해찬 전 총리는 그때 신인으로

평민당 후보로 출마해서 5,000여표 차이로 이긴바 있다

 

이것 역시 그때의 앙금이 남아서 그랬을것이라는게 중론이다

공천에서 탈락한 두사람은 각각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데 사심 낙천을 딛고 다시

살아 돌아올지 결과가 주목된다

 

김종인 위원장과 이 한구 위원장도  서로 악연이 있다

2012년 대선때 박근혜 캠프에서 김종인 위원장은 정책 총괄을 했었고 이한구 위원장은

입법총괄자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해 양보없는 비난전을 벌였었다

 

20일 남은 선거..

과연 누가 웃을지 모르겠다

분명한것은 두사람중 한사람은 내상을 입고 쓸쓸히 사라져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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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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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6.03.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의 빨간세상이 된다면.... 생각도 하기 싫지만 젊은이들 헬조선만 외치지 말고 막아야합니다.

  3. BlogIcon 耽讀 2016.03.2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망하는 선거는 안 될까요?
    저들 중에 반드시 국회의원이 됩니다.

  4. BlogIcon The 노라 2016.03.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선이 다가오니 공천문제로 정말 시끄러운가 봐요.
    요즘 한국정치는 잘 모르겠지만, 저번 필리버스터에서 정청래 의원인가 하는 분 말씀 잘 하시고 여러 문제들에 돌직구를 시원하게 날리시던데 그분이 공천에서 탈락되었다는 것 같더라구요.
    새누리는 그렇다치지만 더민주는 뭘 하는 곳이니지 이해가 정말 안된다는... ㅠㅠ

  5. BlogIcon 죽풍 2016.03.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욕으로 가득찬 김종인.
    그 모습 참으로 추합니다.
    더민주당을 지지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들고,,,
    앞날이 뻔합니다.

  6. BlogIcon 훈잉 2016.03.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를 할때만되면 이러는거같네요.
    평소에나 잘해두지
    흘러가는거보면 답답합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6.03.2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기대를 했는데 .. 갈수록 실망만 보이고 ..
    그렇다고 관심을 두지 않을수도 없고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ㅠㅠ

  8. BlogIcon 뉴클릭 2016.03.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9. BlogIcon 또바기 2016.03.23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외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비리가 많겠죠~? ㅠㅠ 이런것만 보면 참 안타깝네요...

  10. BlogIcon 늙은도령 2016.03.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락의 극치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6.03.2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요즘 정치판을 보면 참 씁쓸하군요. 입으로는 국민을 말하지만 정작 국민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방쌤』 2016.03.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로 종일 시끌시끌하네요
    돌아온다 해도 저 사람들이 이 나라를 잘 끌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13. BlogIcon Normal One 2016.03.2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인이란 사람이 누군지 잘 몰랐었는데, 참 실망스럽더라구요. 이한구야 말할 것도 없고...

  14. BlogIcon *저녁노을* 2016.03.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게 만드는 정치판이지요.ㅠ.ㅠ

  15. BlogIcon 도랑가재 2016.03.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메디도 이 보다 웃길 순 없지요.

    당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고
    투표하는 정서도 부족해 보입니다.

  16. BlogIcon 유라준 2016.03.2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한구와 주호영, 김종인과 이해찬 사이에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는 미처 몰랐네요.
    역시 큰일을 할때 사심없이 하는 것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3.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이 떠오르네요.
    초한지의 항우와 한식을 빗대어 자존심이란 주제였는데.
    마지막 '말 없이 때를 기다린 유권자의 자존심' 꼭 지켜야겠습니다.

  18. BlogIcon 둘리토비 2016.03.2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왜 핀란드, 북유럽 디자인등에 관심을 쏟는지 아시나요?
    바로 이런 우울하게 만드는 정치 뉴스에서 관점을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유구무언입니다....ㅠ.ㅠ

  19. BlogIcon 까칠양파 2016.03.2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치라는 게 무서운 거 같아요.
    국민이 주인인데, 그들은 우리가 안 보이나봐요.
    우선 공천부터 받아야 하니깐, 그런거겠죠.
    그리고 복수는 정말 처절하게 해야 하나봐요.
    요즘 공천 = 복수 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 BlogIcon Deborah 2016.03.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곧 다가 오고 있군요. 미국도 선거철인데 말이죠

나는 2013년에 망막이 박리가 되어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망막이 박리될 확률은

인구 비례 1/10,000 정도라

우리 국민 만명이 채 안되게 이 증상을

겪었을것이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정기 검진을 하곤 하지만

그때 당시의 고통은 어느 듯 잊어 버린것

같다

 

그때의 심정을 적어둔 글을 보면 "그래 그 땐그런 고통이 있었지" 하는걸 다시금 느낀다

"수술후 병원 다닌 며칠을 제외하고

거의 2주일을 모로 눕거나 엎드려 지냈다

그 2주일은 가스가 차서 보이는 정도가 흐릿하고

좌우 보이는 시야의 불균형으로 안대를 착용했다' 

20일만에 눈의 실밥을 뽑았다

그리고 한쪽눈으로 생활을 했다..

 

 

한달쯤 지나니 반쯤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편하지만 다니기 시작했다

 

45일쯤 되어서 활동하는데 안대를 벗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했다

시야가 70%정도..

운동을 하면 걷는데 가스가 출렁거린다.불편하다

 

가스가 정말 조금씩 빠진다

생각같으면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것 같은 느낌인데...

 

 ( 2013년의 일기중에서)

 

망막박리로 인한 증상

그때 참 못 견뎌 했었다

더구나 여름이어서 하루종일 엎드려 지내는게 이루 말로 다할수 없는 고통이었다

내가 아무리 이야기 해봐도 다른 사람은 이해는 해도

그때의 내가 느낀 똑같은 기분은 못 느낄것이다

 

그래서 동병 상련 ( 同病相憐 ) 이란 말이 있는가보다

 

얼마전 뉴스에서 CJ 이재현회장의 재판소식이 들려 왔었다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그 부작용으로 거부반응으로 시한부 인생이라는 이야기였다

정말 시한부인지는 알수가 없고 스스로 거동을 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참 불행한 사람이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을 잃어가는 그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 이미지 : 구글)

 

역지사지라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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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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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1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고생하셨군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1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고통이 어떠했을지
    말씀만 듣고도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 아픔을 당사자만큼 고스란히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요.
    건강을 잃으면 사실 그 외의 것은
    아무것도 필요가 없지요.
    공수래공수거님의 닉네임 그대로이니까요.
    그래서 살아서 베푼 게 결국은 남는 거라는 말이
    실감있게 들리기도 하네요.

    마음에 와닿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재활중이라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어느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그걸 잘 모릅니다..저도 그랫으니..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라는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진리를
      알았으면 합니다
      베푸는것도 참 중요합니다

      한주일 멋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3. BlogIcon 뉴론♥ 2015.11.1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한게 행복한거 같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BlogIcon 죽풍 2015.11.16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고통의 시간을 보낸 시기가 있었군요.
    ...
    맞습니다.
    연민의 정이라는 게 있지요.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아픔을 보게 된다면 마음이 아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봅니다
      비록 제가 겪지는 안했지만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 요즘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픔은 아주 미약할지도 모릅니다

  5. BlogIcon The 노라 2015.11.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에 진짜 큰 일을 겪으셨군요.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대단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예요. 감기걸려 숨을 쉬기 불편해도 참 힘든데 만성으로 몸이 아프면 몸을 낫게 하기 위해서 아마도 뭐든지 하려고 할 거예요.
    CJ 이재현 회장은 가짜 환자는 아닌가 봐요. 검찰조사나 재판이 있을 때마다 갑자기 아파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또 그런 사람인가 했는데... 나이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안되긴 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글로써 올리지는 않았지만 ( 언젠가는 쓸겁니다)
      그전에 더한 일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말로는 건강이 최고라고 하면서 정작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노라님은 그래도 잘 지키시는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6. BlogIcon *저녁노을* 2015.11.1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지사지...
    맞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7. BlogIcon 耽讀 2015.11.16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도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잃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거의 약시 수준입니다.

  8. BlogIcon 지후니74 2015.11.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과정을 거쳤지만, 건강을 되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9. BlogIcon mooncake 2015.11.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고생많으셨군요...
    저두 어릴때부터 고도근시라, 망막이 늘어나 있어서 박리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 몇군데 있다고 해서 2012년에 레이저 치료를 받았습니다. 망막 박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레이저로 망막을 지지는 치료도 고통스럽고, 또 치료 후 이틀 정도는 매번 눈이 잘 안보여 고생했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셨을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정말 세상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막박리중의 원인 하나가 고도 근시입니다
      다행히 조기에 레이져 치료를 받으신듯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3~5년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5.11.1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중한 병이 아니더라도 몸 구석구석 어딘가가 아프면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이 무너지면서 심리적으로도 영향이 미치더군요.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한 경우라면 뭐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상황이 될지 너무도 뻔하군요. 건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방쌤』 2015.11.1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글이네요
    맞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것 같아요
    힘든 과정을 이겨내신 만큼 앞으로는 더 건강건강하셔야죠~^^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11.1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라섹하고 각막에 살짝 이상이 생겼거든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극심한 고통이... 큰 일이 생긴 줄 알고 엄청 당황했었답니다.
    각막이 살짝 접혔다고 해고 치료를 받고 바로 괜찮아 졌지만, 그날 아침 겪었던 고통은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상황은 다르지만, 그 느낌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는거 같네요.
    저도 동병상련이겠죠.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1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섹은 각막을 수술하는거기땜에 망막과는 좀 다르긴한데
      고도 근시인 사람이 망막박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뭏든 눈에 이상이 있다 싶으면 안과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13. BlogIcon 참교육 2015.11.1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진짜 아픈게 아니라 아픈척 하는게 아닐까ㅇㅅ?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1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과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겠습니까. 건강이 최고죠.
    막노동을 하며 살더라도 건강한게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

  15. BlogIcon 유라준 2015.11.1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셔서 무척 다행입니다.

    CJ의 이재현 회장이 시한부 인생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다른 재벌 회장들처럼 퍼포먼스인줄 알았는데...

  16. BlogIcon 훈잉 2015.11.16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에 있을때, 중대장님이 눈때문에 약을 드시던대 정말 고생 많이하시더라고요.
    공수래님도 고생 많으실꺼라 생각이 들었네요.
    어쨋든 잘못을떠나서 아픈것으로 따진다면 동병상련을 느낄수있다는것도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개인이 2015.11.1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때 당시의 심정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알 수 없는 답답함들.. 댓글을 보니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하루 하루 살면서 가치 있는걸 늘 찾는 삶을 살지만 정말 중요한 건 역시나 건강인 것 같다는 생각을 또하게 되네요.

  18. BlogIcon 힐데s 2016.04.2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휴가 때 3주 일정으로 산을 탔었는데,
    그때 갑자기 눈을 뜨지도 못하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깜박거리고 이물감이 심해 가까운 스페인의 병원에 갔었어요. 그때 눈동자인지 어딘가에 상처가 나 있다고..
    언제 그런 상처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미세한 상처로 일주일간 안대를 하고 도보를 중단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안대를 해봤는데..
    정말 일주일동안 불편함과 고통이 말로 다 표현 못하겠더라고요.
    거리감각과 균형 감각이 없어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겠었어요.
    겨우 한쪽 눈을 가린 것 뿐인데...
    그때 생각이 나서 글을 보는 동안 인상이 찌푸려졌네요.
    얼마나 불편하고 괴로우셨을까요.. 백프로 이해는 못하겠지만..짐작만 해도 아찔하네요.
    지금은 잘 보고 계신거죠?
    앞으로는 두 눈이 다 안녕하시길 바라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2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도 벌써 3년이 흘렀군요
      그때 여름에 접어들 무렵이어서 정말 고통스러웟습니다
      수술하고 며칠을 엎드려서 지냈는데 아유..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ㅎㅎ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지금 4개월에 한번 정기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정말 소홀히 할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9. BlogIcon 힝~쭈우 2017.04.0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함에 감사함을 못느끼고 지내는데..,
    건강함에 감사하는 글이었습니다.

  20. 2018.09.0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