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언더커버'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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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6 불한당- 감독에 의해 망친 영화 (39)
  2. 2017.05.30 보안관-끼워 맞춘 언더커버 (65)

( 이 글에는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청불 영화지만

내가 볼때는 200만 이상은

관람해야 정상인 영화인데

이제 100만도 버거워 보인다

이 모든건 감독 때문이다

 

나도 안 볼까 하다 감독이 아무리

헛소리를 하고 일베스럽다 해도 영화

내용은 궁금했다

 

이 영화가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이후

꽤 재미있는 범죄 느와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도 힘들어 보이는건 순전히 감독 때문이다

블랙리스트 건과는 다른 역차별로 보이는듯 하지만 욕설,비하 하는건 아니다

열연한 배우들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까 적지 않우려 된다

 

이 영화는 앞전 보았던 영화 "보안관"에서 언급 되었던 언더커버가 주인공이다

언더커버가 주인공인 영화는 유명한 홍콩 영화 "무간도" 시리즈가 있었고 신세계의 이정재가 그랬고

TV 드라마 "개와 늑대의시간"에서 이준기가었다

( 언더커버)

 undercover(경찰・정부 등을 위해) 비밀리에 하는, 첩보 활동

 즉 신분을 위장한 비밀 잠입요원을 말한다

느와르 영화답게 권선징악과는 관계가 없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설경구는 지난번 ( 2015년) 서부 전선 실패이후 이번에 작정한듯 능숙한 연기를 선보였고

김희원은 이번 영화에서 또 한번 찌질하고 악랄한 악당 역을 섬뜻하게 해 냈다

임시완은 다음 작품이 또 기대 될 정도로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고

전혜진은 거친 남성들 속에서 거친 남자욕들을 거릴것 없이 해 대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교도소를 내용으로 하는 드라마,영화들이 연속해서 나오는게 우연의 일일까 싶기도 하다

 

( 한줄 줄거리)

교도소 신참 현수(임시완)는 겁없이 덩치들에게 덤비다 마약밀수 조직의 2인자이자 교도소 내 ‘기준을

 정하는 자’ 인재호(설경구)의 눈에 띈다. 새로 온 조폭 김성한(허준호)이 조직의 1인자인 병철(이경영)

의 지시로 재호를 처리하려 할 때 도움을 주고 출소후 재호와 병철의 조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곧 현수가 신분을 위장한 잠입 경찰이라는 것이 드러나는데...

 

양보는 미덕으로 남고 다툼은 후회로 남을 뿐이다

사람을 믿지 말라 .상황만을 믿어라

살면서 벌어지는 일은 뒷통수에서 온다 뒤를 돌아다 보며 살아야 한다

 

★★★ 알고 보니 감독이 불한당이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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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06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한당 영화 후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어떤 영화일지 짐작이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영화관에서 봐야 겠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 BlogIcon 애리놀다~♡ 2017.06.0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보니 감독이 불한당이였다. 으~ 이 한말씀이 이 영화의 느낌을 다 알려주는 듯 해요.
    다들 연기파 배우들인데 (임시완씨는 엄청 잘생겼는데 연기도 아주 잘해요 ^^) 제가 르와르 스타일은 친하지 않아서... 거기에 불한당 감독까지 있으니 이 영화는 볼 지 모르겠어요. 근데 제 남편은 아마 볼지도. 그럼 껴서 한번 저도 볼지도. ^^*

  3. BlogIcon 바람 언덕 2017.06.0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입니다.
    뭐가 더 필요할까요...

  4.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6.0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진짜 어려운것같습니다ㅎ 감독님들 말이죠;;;

  5. BlogIcon 꿈의벨벳 2017.06.0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입이 방정이죠ㅎㅎ 영화 자체는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6. BlogIcon IT세레스 2017.06.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대사가 와닿네요.

  7. BlogIcon 문moon 2017.06.06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영화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감독이 어떻게 했길래 영화를 망쳤을까요?
    배우들은 면면을 보니 열심히 했을것 같은데..^^

  8. BlogIcon *저녁노을* 2017.06.0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안타깝네요.
    설경구..좋아하는데...

  9. BlogIcon 광제 2017.06.0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안티로군요..이런...ㅜ

  10. BlogIcon 참교육 2017.06.0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
    불한당이 만든 좋은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11. BlogIcon 새 날 2017.06.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불한당이다.. 멋진 표현이네요. 과거 그의 행적이 그의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 안타깝습니다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6.0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감독이 불한당. 빙고~

  13. BlogIcon 구닥다리인생 2017.06.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 하게 하는 군요.

  14. BlogIcon pennpenn 2017.06.0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영화를 망쳤다니
    좀처럼 듣기 어려운 말이로군요.
    직접 관람해봐야 이 말뜻을 알 것 같아요.
    ㅎ ㅎ

  15. BlogIcon 봉리브르 2017.06.0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감독이 발목을 잡았지요.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이
    요즘 세태를 한마디로 압축해 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신뢰가 깨져버린 현실을 말해 주는 것이니까요.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16. BlogIcon 겔러 2017.06.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거였군요

  17. BlogIcon 4월의라라 2017.06.0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안티네요. 그래도 임시완 때문에 보고 싶은 영화기도 합니다.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7.06.07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볼까 하다가, 감독때문에 안봤던 영화죠.
    감독이 진짜 불한당이 맞네요.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7.06.0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도입부분만 보고 뒤에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
    개인적으로 배우들이 좋아서 보고 싶은 영화에요.
    감독이 망쳤다니... ㅠㅠ 그래도 보긴 해야 할 듯 싶네요.

  20. BlogIcon 울트라맘 2017.08.0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시완이 나와서, 기대작품으로 보긴 했는데. 너무 잔인성이
    왜 보았을까 후회를 했습니다.
    연기력은 인정하지만, 진짜 불한당이 감독이라는 평판이 ..
    아쉬운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대사처럼

"날씨 함 쥑이는 날" 영화를

봤다

 

컬러풀 페스티벌 시작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시간 맞는 영화를

보는것으로 했는데 개봉이 끝나가고

이제 일 1회 상영하는 "보안관"

이 당첨(?)되었다

 

이 영화는 블로그 이웃 2분의 관람평을 읽었는데 극과 극의 평가를 하셔서 그게 더 궁금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신중하고 진지하게 보았다면 형편 없는 영화고 그냥 시간 때우는 영화로 봤다면 괜찮은

영화다

다 보고 나니 왜 이 영화 제목을 "보안관'으로 했는지 알만도 할것 같았다

다른 제목을 사용했더라면 영 이상할뻔 했다

 

영화는 홍콩 영화 영웅본색의 OST로 시작을 하는데 영화 내용도 어디선가 모르게 홍콩 영화를

흉내 낸듯한 느낌도 든다

오래전 홍콩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았으니...

                                           ( 이미지:네이바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주연인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은 예전 "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같이 작품을 햇었는데

감독이 그 당시의 조연출이었던 모양이다

조우진,배성남등 요즘 인기인 조연들도 대거 출연해서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다

그리고 김홍파는 요즘 4연타..

이 영화에서 NC 다이노스가 롯데에7연승중인 뉴스가 나오던데 NC는 사직에서 15연승을 했다

말 장난 같은 언어 유희,그리고 소소한 재미는 있어 가벼운 웃음을 준다

이를 테면  폭탄주 제조라든가 목욕탕에서 그리고 혀 내밀기,귀비틀기 라든가

이시가리 짜웅,건방진 똥덩어리.비가 온뒤 땅이 굳는게 아니라 싱크홀 생긴다는 내용들이다

 

( 한줄 줄거리 )

부산 기장의 한 어촌에서 전직 형사 대호는 보안관이라 불리지만 하는 일은 동네 반장에 가깝다.

5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마약 수사반에서 활약하는 형사였는데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동료를 잃고 범인까지 놓치고 만다.

평화로운 대호네 마을에 비치타운을 건설하겠다는 외지인이 나타나는데 5년 전 대호의 사건’에서

마약 운반책으로 붙잡힌 종진(조진웅)이다.

그무렵 부산지역에 마약 스캔들이 터지고. 대호는 종진이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여긴다.

 

의심이 깊어지면 눈이 먼다

그러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G를 C바꾸면 기회가 된다 ( Change-->Chance )

 

★★☆ 억지가 많지만 최악이지는 않은 영화

 

덧: 1. 영화에 청국장을 만드는 삼호 식품이 나오는데 실제 삼호 식품은 국수를 만드는 회사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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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7.05.3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여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7.05.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때우기 영화로는 좋죠.
    언제쯤 조진웅이 가면을 벗을까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싱겁더라고요.
    그래도 참 재미나게 본 영화였어요.ㅎㅎ

  4. BlogIcon 슬_ 2017.05.3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억지가 좀 있군요.
    저는 택시운전사랑 박열이라는 작품이 기대돼요.
    여름을 기다리는 중~^^*

  5. BlogIcon IT세레스 2017.05.3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6. BlogIcon 『방쌤』 2017.05.3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 편안하게 그냥 즐기면서 보기 좋은 영화 같은데요~
    사투리 구수하게 나오는 영화도 저는 좋구요^^

  7. BlogIcon 워크뷰 2017.05.3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러 가고 샆게 만드십니다^^

  8. BlogIcon 죽풍 2017.05.3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5.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감상편 아주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10. BlogIcon 절대강자! 2017.05.3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관...저도 참 재미있게 봤답니다.
    이성민이란 녀석이 제 결혼식에 사회를 본 저랑 절친이라고 막 자랑합니다...ㅎㅎ

  11.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5.3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전형적인 아저씨 모습인것 같네요ㅋㅋ 특히 라면이 말이죠~~

  1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7.05.3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ㅎㅎ

  13. BlogIcon pennpenn 2017.05.3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 조진웅, 이선군이 출연하는군요.
    세 배우의 명상만으로도 대박은 예약한 듯 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4.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3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같아요^^

  15. BlogIcon 울트라맘 2017.05.3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영화보면서 머리 아프면 안되는데.. 이건 스트레스 해소될것 같아요.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5.3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화생활 자주 즐기시나 봅니다.
    배우가 너무 화려해도 이게 또 역효과가 나나요.
    VOD로 나오면 그때 볼까봐요 ^^*

  17. BlogIcon 꿀팁걸 2017.05.3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안관 리뷰를 자주 봤는데, 결론은 진지하게 볼 건 아니고 재미삼아 볼만한 영화인가봐요^^;

  18. BlogIcon 광제 2017.05.31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제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
    함 봐야겠네요^^

  19. BlogIcon Bliss :) 2017.05.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과 극의 반응은 기대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네요ㅎㅎㅎ 홍콩 스타일 한국 영화에다가
    출연 배우들이 개성이 있는 배우들이라 궁금해지기도 합니다ㅎ 문화 생활을 늘 챙겨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6월에도 즐거운 추억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7.05.3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 본 영화네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다른 거 보느라... ㅎㅎ

  21. 삼호식품 2017.06.18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게 참좋은데 머라 설명할방도가없네 업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