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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8 누구나 역사의 구성원이다-영화 암살 (42)

(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한번 더 관람을 하였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이 영화는 천만을 넘을것이다

이때까지 천만을 넘은 영화가 다 그리했으니..

 

일단 긴 상영시간 ( 139분인가? 2시간을 훌쩍 넘는) 임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신을 뺀다면

그리 지루하지 않고 영화적인 재미가 충분하다

끊어질듯 이어지는 몇번의 스토리 전개가 약간 옥에 티 같이 느껴지지만 그 정도로는

이 영화가 180억을 들인 대작이며 그런 투자를 한것이 졸작과 잘못된 투자라는 평가를 내리게 할수는 없다 

 

속절 없이 쓰러지는 일본헌병들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통쾌했고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이때 역사를 잠시 되 새기게 하는 훌륭한 역할을 영화는 해 주고 있다

 

이 영화는 가상의 인물을 그린 픽션이지만 두사람의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한 사람은 백범 김구 선생이고 또 한사람은 조승우가 연기한 약산 김원봉이다

 

해방이후 이념이 다른쪽에서의 활동으로 우리에게는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던 인물이고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그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그 사실만큼은 잊어 버려서는 안될것이다

 

                                                         (  사진 : 다음 영화 )

 

독립을 위해 싸우고,싸우려는 사람이 있다는것과

해방이 될줄을 모르고 변절한 사람.두부류가 있다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집에 가자는 그 외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 사진 : 다음 영화 )

 

( 한줄 시놉시스 )

일제 시대 일본군 사령관과 친일 매국노를 암살하기 위한 이름없는 독립 투사들과 그들을 쫒는 청부업자와

이중 간첩의 이야기

 

임진 왜란과 정묘 호란

한일 합방과 6.25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되풀이 되어서도 안된다

 

부언 1. 영화에는 4개 국어가 나온다

           대부분 매끄러웠는데 한두사람의 발음이 영 아닌것 같았다

       2. 여기서도 교토삼굴의 이야기가 나온다..좋은 뜻과 나쁜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3. 정해진 시간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유래가 나온다

          이것을 부활시키려고 했다..절대 안될일이다 그 유래를 알면

       4. 어느집이나 소쩍새 우는 슬픈 사연은 있다..공감 되는 대사다

       5. 이정재의 상체 모습이 화제가 되지 않는것이 신기하다

           나는 참 궁금했는데..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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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5.07.2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볼만한 대작 영화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저도 관람하고싶네요...

  3. BlogIcon 『방쌤』 2015.07.2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꼭 직접 가서 보려구요
    머리 속에서 영화 생각이 떠나지 않는게,,
    아무래도 꼭 봐야할 것 같아요^^

  4.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인기가 참 좋다고하더라고요

  5. BlogIcon Deborah 2015.07.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영화 평이 정말 좋던데요. 보고 싶은 영화네요.

  6. BlogIcon 참교육 2015.07.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이라는 이유로 독립운동을 했지만 그 이름조차 꺼낼 수 없는 게 우리나라입니다.

    김원봉이라는 사람... 역사를 달달 외워도 그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7. BlogIcon 정감이 2015.07.2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보러 가야 겠군요.. 다들 평이 좋군요,

  8. BlogIcon 청춘햇살 2015.07.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지루했던 영화인거같아요...
    SOSo였네용 ^^

  9. BlogIcon 광주랑 2015.07.2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크게 기대되지 않던 영화였는데
    나름 객관적이고 적절한 소개를 잘해주셔서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10. BlogIcon 耽讀 2015.07.2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화가 한 편 보게 되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8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는것만이 아닌 한발 더 들어가시면
      더 좋은 관람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감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면
      더욱 더 그 의미를 깊이 알수가 있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07.2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영화가 다 그렇지만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죠. 이 영화 또한 극과 극의 평들이 오가더군요.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전지현의 출연만으로도 관람하고픈 욕구가 확 줄어들었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07.28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보셨네요.
    스포일러가 있다는 첫줄을 보고, 중간 부분은 안 읽었습니다.
    고민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를 알고 싶지는 않거든요.
    도둑들과 달리, 연기를 잘해야 하는 영화인데, 두 배우가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떠셨나요? 볼까요? 말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그렇듯이 별 기대를 않고 보시거나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 감독의 생각으로 보시면
      참 괜찮은 영화입니다 ㅎ

      그냥 액션 영화라 해도 스토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조금 긴것 빼고는..
      보세요..ㅎㅎ

      스포는 부언에 약간 있습니다^^

  13. BlogIcon 늙은도령 2015.07.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사를 중요시해도 애국심은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애국심은 부차적인 것으로 봅니다.
    국민이 행복하면 애국심은 늘어날 것이요, 국민이 불행하면 애국심은 약해질 것입니다.
    저는 애국심이라는 것을 그렇게 봅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시하고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민중의 역사입니다.

  14. 2015.07.2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나르사스 2015.07.2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를 최대한 피하자면... 전지현씨의 마지막 임무수행을 보고 환호성을 내지른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저 있던 극장에선 와! 하고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었어요.

  16. BlogIcon singenv 2015.07.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동훈식 오락 영화의 정점인가요~ 아니면 또다른 영화를 찍기 위한 교두보인가요~ 영화 안팎으로 할말이 많은 영화네요 ㅋ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2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약산을 조금 더 집중했다면 더 멋진 영화가 될 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 일제가 두려워했던 존재는 투사들을 배후에서 지휘했던 약산인데, 비중이 너무 작아 아쉽더라고요.

  18. BlogIcon 개인이 2015.07.2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을 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도 조만간에 보려고 합니다. 평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볼 수도 있는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

  19. BlogIcon 아야맨 2015.07.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본 영화중 완성도 쵝오 영화였음다. 저도 이정재씨 몸매는 숭금하던데... CG인지 분장인지 실제인지..

  20. BlogIcon 유라준 2015.07.2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관람하고 싶었던 영화라...
    정말 믿고 보고 싶은 영화네요.

  21. BlogIcon Cong Cherry 2015.07.2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요.
    쫌 달리는 머리라 다른의미에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