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안치환 노래 어머니'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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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9 어머니 8주기-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시 김현성작곡 노래 안치환 ) (70)

오늘은 어머니의  8주기 되는 날이다.

불현듯 지난 7월말 다녀 왔던 정호승 시인의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시가 생각났다 .


이 시는 정호승 시인이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 돌아가시면 어머님 영전에 바치려고 지은 시이다

그리고는 입관시 이 시를 읽었다 한다..


나는 어머니와 그리 살갑지 않았었다

기억이 할수 있는 성장했을 무렵은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았고 그 이후는 객지 생활로 같이 살았던 날들이 손꼽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알수 있을것 같다.

당신의 마음은 여늬 엄마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라는...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는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김현성이 작곡하고 안치환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오늘 하루는 노랫말을 계속 음미하게 된다. 잘 자라 우리 엄마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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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9.10.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기원해 봅니다

    늘 그리움이예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0.1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와 오래도록 떨어져 지내셨군요.
    시간이 지나도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포근해지는것 같습니다.
    계실때 잘 해드려야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9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ㅜㅜ 어쩐지 슬퍼지네요ㅠㅠ 도저히 아직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계실 때 잘 해드려야겠어요..

  5. BlogIcon 제나  2019.10.1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자주 찾아가뵈야 되는데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내 몸 편한것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되네요. ㅠㅠ

  6. BlogIcon 욜로리아 2019.10.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아~ 이제 어머니를 보살펴 드려야 할때가 되었네요~
    벌써 8주기가 되셨군요 친정아빠 떠나고 홀로남은 엄마에게 잘해드려야겠어요~

  7. BlogIcon 후미카와 2019.10.1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엄마. 엄마니까. 은은~~히 기억나고 생각나는거겠지요.

  8. BlogIcon 선연(善緣) 2019.10.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 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노래가 슬프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0. BlogIcon oakSu:p 2019.10.1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 독립을 하셨나봐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어머니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을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셨을거에요. 저도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항상 엄마가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지요. 자주 연락드려야겠어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10.1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가까이에 살다보니
    그냥 편하게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자식을 낳아 키우다보니
    부모 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구요
    지금도 딸이랑 같이 있는데 잘 다녀오라는 엄마의 전화에
    딸만난다는 기쁨에 딸을 멀리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가서 더 잘 해드려야겠어요~^^

  12. BlogIcon 로안씨 2019.10.19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직접 느껴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아이들을 키워보는데 정말 부모라는 역활이 쉽지가 않느데...
    저희 부모님 아니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마음에 와닷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10.1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4. BlogIcon 잉여토기 2019.10.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일이시군요.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15.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1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나니
    엄마아빠는 아무리 자주봐도 또 보고싶어요..정말 내옆에안계신다고는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정말 살아계실때 더더더더더 잘해줄래용!!ㅠㅠㅠ

  16. BlogIcon 뉴엣 2019.10.20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참...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1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ㅠㅠ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호승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네요. 아이의 신발처럼 자는건 어떤걸까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9.10.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한 시. 노래네요...
    '음'이 더해지니 괜히 더 짠해지는 것 같아요.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셨을 것 같아요....

  20. BlogIcon sotori 2019.10.2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는 처음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