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원 샷"은 흔히 술 마실 때 할 수 있는 말일수 있으나 여기서는 밀리터리 영화답게 '한 방에 총' 쏘는 걸 의미하지 싶다 2022년 1월 10일 국내에서 개봉된 밀리터리 액션 영화다 영화 '1917' 이나 '부시윅'처럼 롱테이크 촬영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색이다 그래서 실제 전투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배우들은 사전 동선 체크와, 연습을 많이 해 촬영하는데 고생이 되었을 것이다 액션 영화를 주로 연출 한 제임스 넌 감독 그리고 영국의 스턴트맨 출신의 액션 영화 전문 배우이자 무술가인 스콧 애드킨스가 특수 부대 장교로 영화를 이끌어 간다 극 중 '제2의 벵가지 사건'이라고 언급이 잠깐 있는데 2012년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을 말한다 '13시간'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