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수성유원지' 태그의 글 목록


대구에서 자랑할만한곳으로 "대구 12경"이 있고 일전 소개한바가 있다

 2019/11/25 - [생각] -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4경 신천을 소개했고 두번째로 5경인 "수성못"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수성못은 나에게 어릴때 추억이 많이 깃든곳이기도 하다.

( 수성못 얼음 지치기. 수성못 뒤산 송충이 잡기등)

세월이 흘러 많이 바뀌었지만 기본적인 모습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수성못의 역사

 수성못은 일제강점기 때 처음으로 조성되었다. 

 수성못이 생기기 전 수성구 일대의 농민들은 신천으로부터 농업용수를 가져다 썼으나, 이 신천이 상수도로

 사용되면서 농업용수가 부족해졌다. 

 그래서인지 1915년 대구에 정착해 수성들 일대에서 화훼농장을 운영하며 살고 있던 일본인 개척농부 

 미즈사키 린타로(水崎林太郞)가 부족한 농업용수를 해결하고자 조선인 4명과 함께 수성수리조합

 (壽城水利組合)을 설립하고, 자신의 사재와 조선총독부의 지원금 1만 2천엔(2010년대 기준 약 백억원)으로

 수성못을 축조하는 데 앞장선다. 

 이렇게 생겨난 수성못은 1924년 5월 26일 인가를 받아 동년 9월 27일 착공에 들어가, 3년 후인 1927년 

 4월 24일 완공되었다. 린타로는 1939년 12월까지 수성못을 관리하다 임종을 맞이하였는데, 유언으로 

 장례는 조선식으로 하고 자기의 시신은 수성못이 잘 보이는 곳에다가 묻어달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그의 뜻에 따라 수성못 남쪽 두산동 산 21-8번지에 안장되었다. 

 

☞ 2016/06/15 - [인상 깊은곳] - 수성유원지 숲길 ( 법이산 사진찍기좋은 명소,미즈사키 린타로 묘)


수성못 변천사

  1969년 유원지 고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되었고 지금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처가

  되었다

 

                                                     ( 수성구청 사이트에서 )

수성못 한 눈에 보기

그리고 수성못에서는 매년 많은 행사가 열리고 버스킹도 수시로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곳이기도 하다




수성못 가는 방법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

 - 시내버스 : 401번, 410(-1)번, 449번, 403번, 564번, 304번, 405번, 413번, 급행2번, 

   청도 0번, 240번, 가창2번


대구를 처음 찾는 분들은 한번  가 볼만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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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두산동 | 수성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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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4.0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에 대해 알게되네요

  3. BlogIcon 제나  2020.04.0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대구살때 수성못 포장마차 엄청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포장마차 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막연히 예쁘다고 생각만 했는데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역사가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4.0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네요. 지금은 벚꽃이 만개하여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5. BlogIcon Raycat 2020.04.0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에 아직도 오리배가 다니는군요. :)

  6. BlogIcon 딱조아 2020.04.0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7.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4.0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외할머니댁이 부근이라 한번씩 들렸던 곳인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정말 반갑네요 ^^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옥탑청년 : 홈인테리어 연구소 2020.04.0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9. 2020.04.0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04.0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사랑을 많이받는 쉼터인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 여러번 본 듯 합니다~

  11. BlogIcon WMW 2020.04.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겨울에 한번 가봤는데 사진보니 벚꽃도 예쁘네요:)

  12. BlogIcon Naturis 2020.04.0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만드는데 사연이 있었군요.. 영화에도 나오는 수성못..

  13. BlogIcon 기며기 2020.04.02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0.04.02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넘 이쁜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4.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이 처음에는 농업용수때문에 만들어 졌다고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이쁜 수성못이 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김만댕 2020.04.0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워서 휴식하러 가보고 싶은 장소네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4.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이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코로나만 아니면 여유롭게 산책하고 싶네요

  18. BlogIcon 훈팟 2020.04.02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여름에 수성못가서 오리배 탔던 기억이 있네요. 참 고즈넉한 곳이지요!

  19. BlogIcon peterjun 2020.04.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에요. ㅎㅎ
    커피 한 잔 들고 가만히 앉아서 사색하고 싶은 풍경이네요. ^^

  20.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4.0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종종가는데 정말 멋져요
    카페도 예쁘고
    맛집들도 많고
    핫플레이스죠~~^^

    버스킹도 한번씩 하고..

  2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4.0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가본 곳인데 정말 예쁘네요~ 벚꽃이 활짝 피어서 더 멋집니다. 수성못이 이렇게 생겼었구나 하고 놀라고 갑니다^^

저녁에는 여러 이유로 밖에

잘 나가질 않는데 모처럼만에

친지들과 저녁을 먹은후

수성못 산책에 나섰다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여늬때 보다 많으신것 같다

 

작년 봄 못 둘레 ( 약 2KM)를

한 바퀴 둘러 본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한 여름 밤에 친지들과 한바퀴 둘러 보게 되었다

 

때마침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책길이 더 기분좋게 느껴졌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악분수

이 부분은 우리 나라가 상당히 기술 수준이 높다는 이야길 언뜻 들었다

곳곳에 버스킹을 하는 음악가들도 눈에 띄고

 

작년에 여기 수성랜드에 왔을때만 해도 입장료가 있었다

그런데 입장료가 없다..무료 입장이다

야간에 한번 오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

한바퀴 돌아 보며 사진을 찍어 드렸다

무료 입장 정책 잘 한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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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상동 725 | 아르떼수성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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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니냥 2017.09.1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토요일에 수성못에 갈 예정인데, 낮시간 방문이라서 이쁜 조명은 감상하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산책로로 너무 좋은 곳인것 같아요

  3. BlogIcon 울트라맘 2017.09.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이 있다니 일단 너무 좋네요.. 야경이 최고입니다.
    연인들 많이 오겠는데요..
    더욱좋은것은 무료..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17.09.1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빛나는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
    우리나라 음악분수 실력이 좋군요 .. ㅎㅎ

  5. BlogIcon 새 날 2017.09.1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입장으로 바뀌었다니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는 저희 동네 천변에도 있던데, 주민들의 반응이 괜찮더군요. 중간 중간 한 번씩 시스템을 바꿔주면 더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9.15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Spatula 2017.09.1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인데 굉장히 잘 꾸며 놓았습니다. 분위기로 보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면 더 멋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방쌤』 2017.09.15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입장~ 완전 좋은데요!
    만약 대구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저녁은 반드시 이 곳으로!^^ㅎㅎ

  9. BlogIcon 꿈의벨벳 2017.09.15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겠군요ㅎㅎ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1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음악분수도 빛도.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작은흐름 2017.09.1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화려한 빛의 축제 같아요! 덕분에 멋진 장면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T. Juli 2017.09.1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밤의 분수 멋지네요

  13. BlogIcon Bliss :) 2017.09.1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지분들과 밤산책 좋으셨겠다고 생각했는데...평범한 산책길이 아닌데요?ㅎㅎㅎ 음악분수와 다양한 조명들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줬겠어요. 버스커들 덕분에 밤의 운치도 진해졌을 것 같구요. 요런 산책길이라면 자주 가보고 싶어질듯요. 무료 입장도 마음에 듭니다^^ 행복한 금욜밤 되세요!

  14. BlogIcon 카멜리온 2017.09.1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음악분수 기술이 우리나라가 뛰어난 부분이었군요.
    하긴 정말 놀라울 정도로 타이밍 딱딱 들어맞게 춤추는게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 일본 캐널시티 갔을 때 보긴했는데 거기도 비슷한 레벨이긴 했습니다.

  15. BlogIcon 죽풍 2017.09.1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밤 풍경이 너무 좋네요.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16. BlogIcon peterjun 2017.09.1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선선한 저녁에 이런 곳에서 음악분수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지요.
    오래전 음악분수가 거의 없을 때 일부러 그거 보겠다고, 예술의전당을 내 집 드나들듯이 다녔던 적도 있네요.
    이렇게 좋은 곳이 무료라니 좋습니다. ^^

  17. BlogIcon Deborah 2017.09.16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저도 가봤어요. 친정언니랑 함께 가본 기억이 나네요.

  18. BlogIcon 겔러 2017.09.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장식을 하니 참 볼만하네요 공공님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음악분수는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먼가 볼거리가 많아보이는데요~더 좋은것은 무료로 입장을 하셨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상추님 2017.09.1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오랜만에 야경좀 보구싶어요 ㅎㅎ

  21. BlogIcon 슬_ 2017.09.1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편하실 때 쓱 나와서 둘러보시는데 분수쇼에 버스킹까지ㅋㅋㅋ
    운치있는 가을밤이네요.

지난 봄 수성못을 한바퀴 돌았었다

그때 수성유원지 숲길도 한 바퀴 돌았었는데 글을 쓰지 못했다

얼마전 용지봉을 갔다 오면서 그때 다녀온 생각이 났기에 사진들을 찾아 다시 정리하고

글을 올린다

( 수성유원지 숲길 )

수성못 남쪽 법이산을 가볍게 순환하는 숲길로써 평탄하고 나지막하여 가족단위,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숲속 순환 산책로이다 

수성못을 축조한 미즈사키린타로 묘옆에는 숲속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숲속의 분위기를 즐길수 있으며 수성못이 내려다 보여 더욱 운치를 더한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까지 20분 정도 올라 가야 하고

총 숲길은 1.5 KM로 운동하기 딱 좋은 거리이다

사진 찍기 명소까지 20여분 올라 가야 한다

나중에 이 길로 해서 용지봉에 한번 오르는것도 좋을듯..

수성못이 아래로 내려 보인다

드디어 사진 찍기 명소에 도착

아래로 수성못이 다 내려다 보인다

그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다

 

수성못을 축조한 미즈사키 린타로 묘

조선총독부를 설득해 사업비를 지원 받고 수성 수리 조합을 설립했다

장례를 조선 전통으로 하고 수성못이 보이는곳에 묻어 달라 했다 한다

사람은 이렇게도 타국에서 이름을 남기기도 한다

식민지에 개척 농민으로 들어와 농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용수 개발을 위해 못을 축조한것이 결과적으로는 지금 대구 시민의 휴양지가

되었지만

빼앗긴 들이었다는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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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nnpenn 2016.06.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만 맑으면 정말 절경이겠어요.
    벚꽃피는 게절에 가면 좋겠군요.

    가뭄 끝에 단지가 내립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6.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을 보니
    언제 봄이라는 계절을 지나왔는가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들어섰고
    장마 소식도 이어지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니
    그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내려서 오늘은 한결
    시원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6.1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몇달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참이 지난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습도가 높은 날이로군요
      자칫 불쾌지수가 올라갈수도 있겠습니다

      비라도 한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耽讀 2016.06.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타로가 미국이나 유럽 사람이었다면, 우리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을 것입니다.
    일제치하 사람이지만, 이런 분들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수성못 사람사는 곳입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6.06.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근교에 이런 곳... 시민의 보물입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6.06.1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과 벚꽃의 정취가 아름답지만
    여기도 미세먼지가 잔뜩 끼어있네요...ㅠ.ㅠ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가 있죠
    오늘날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빼앗긴 들이....

  7. BlogIcon 유라준 2016.06.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수려하네요.
    특히 벚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죽풍 2016.06.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볼만한 명소군요.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훈잉 2016.06.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유원지 잘보고 갑니다
    도심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잘 보존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10. BlogIcon 바람 언덕 2016.06.1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도시 근교에 이런 휴식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오염되고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 것은 시민의 몫이겠죠.

  11. BlogIcon Normal One 2016.06.1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랬군요.. 명심하겠습니다!

  12. BlogIcon 새 날 2016.06.1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흔적이 담긴 휴양지로군요. 벚꽃을 지금 보니 또 느낌이 새삼 다르군요^^ 그나저나 저날도 대구의 대기질은 형편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파란 하늘을 보려면 이제 연중 손가락을 꼽을 정도이니...

  13. BlogIcon moreworld™ 2016.06.1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다보기만 했는데 내려다보면 이런 느낌이군요. ㅎㅎ

  14. BlogIcon 『방쌤』 2016.06.1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죠
    해 질 녘에 올라가면 노을도 멋있을것 같아요^^

  15. BlogIcon 선연(善緣) 2016.06.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을 보니 봄으로 다시 돌아간 듯합니다.
    수성못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16. BlogIcon 금정산 2016.06.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니산은 가봤는데 봉수대가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복원했나봅니다. ㅎㅎ

  17. BlogIcon Deborah 2016.06.15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방문했던 수성유원지가 생각나요. 많이 변했네요

  18. BlogIcon 워크뷰 2016.06.1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9. BlogIcon 1466008386 2016.06.16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6.1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보는 벚꽃, 참 좋네요.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 오는 거 같고, 날도 순간 선선해진 거 같아요.ㅎㅎ

  21. BlogIcon soo0100 2020.04.0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이 이렇게 생겨났군요. 뒷동산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어릴때 ( 약 50여년전..)만 해도 대구에서 가볼만한곳이라곤 딱 세군데 였었다

달성공원,동촌 유원지  그리고 수성못이다

그 중 수성못은 지금은 근처에 식당가도  많이 생기고 랜드도 있어 연인들의 훌륭한 데이트

코스가되기도 하고 휴일 아이들과 놀아줄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주변에 사시는분들의

훌륭한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그동안 숱하게 지나다녔지만 정작 못 주변을 한바퀴 돌아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처에 대구 지상철역(수성못역)도 생겨 접근성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화창한 날은 아니었지만 봄날 수성못을 한바퀴 돌아본다^^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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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금정산 2016.04.09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곳이네요 ㅎㅎ
    빼앗낀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배경지
    잘 보고 갑니다.

  3. 대구방랑객 2016.04.09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4. BlogIcon 耽讀 2016.04.0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른 곳이 있었네요.
    막힌 마음이 뻥뚫립니다.토요일입니다. 건강하십시오.

  5. BlogIcon 새 날 2016.04.0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여행 코스를 보면 이곳은 빠지지 않더군요. 먹방여행코스라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왔다갔다 하는 건데, 특이한 건 지상에 지하철이 마치 모노레일 달리듯 만들어진 대목이더군요. 한번은 가야지 하면서 여전히 몸만 사리고 있답니다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오시면 잠깐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부터 좀 바빴네요..투표하고 영화보고
      좀 있다 친구 만나러 나갑니다
      새날님도 멋진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Normal One 2016.04.09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성구를 제대로 돌아본 건 2년 전 딱 한번(....)
    수성구 쪽에 갈 일이 없다보니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부모님 집(예전엔 제 집)에서 가는 교통편도 엉망이고 ㅠㅠ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

  7. BlogIcon 라오니스 2016.04.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새잎도 돋고, 예쁜 꽃도 피어나고 ..
    따사로운 봄날 .. 걷기 좋은 수성못입니다 .. ^^

  8. BlogIcon 둘리토비 2016.04.0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유자적한 모습들이 참으로 멋집니다~
    저도 저런 곳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네요~^^

  9. BlogIcon Shinny 2016.04.09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배도 타고 꽃 구경도 하고~ 좋은 곳 이네요 ^^

  10. BlogIcon ☆Unlimited☆ 2016.04.0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유원지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카멜리온 2016.04.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 올해에 아마 가볼 것 같은데, 호수 정말 탁 트이고 전망 좋네요

  12. BlogIcon 스마트걸 2016.04.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멋지네요..덕분에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참교육 2016.04.0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 본지도 가마득한 옛날이네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저도 아는 곳이네요.
    어릴때, 이모가 대구에 사셨거든요.
    방학때 놀러갔다가, 사촌들이랑 여기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놀았다기 보다는, 너무 더워서 땀만 흘렸던 거 같지만요.ㅎㅎ

  15. BlogIcon 죽풍 2016.04.09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대구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

  16. BlogIcon NELLYCW 2016.04.0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17. BlogIcon The 노라 2016.04.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이라서 연못일까 생각했는데 엄청 커요. 완전 큰 호수분위기.
    수성못에 있는 섬도 멋지구요. 나무들이 잘생겼어요.
    못가에 있는 벚나무들은 벚꽃이 한창이고, 물속에는 토통한 잉어들이 가득하고.
    여기서 낚시도 할 수 있나요? ^^*

  18. BlogIcon 지후니74 2016.04.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가면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곳이네요.

  19. BlogIcon 개인이 2016.04.1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은것 같아요 ~ 호수도 넓고 ~ 지금 계절에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20. BlogIcon S.또바기 2016.04.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실제로 가보면 정말 더 멋지겠죠? ㅎㅎ 대구도 구경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4.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