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우리 나라 최고의 성군이며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대왕 "세종"그 세종의 업적은 어린 아이도 알만 할것이고 또 차고도 넘친다.그래서인지 2시간여의 영화로는 세종의 뛰어난 업적에 대해 관객들을 웃고 울리고 감동시키기가어려운지 모른다.세종이 주인공인 영화는 여태 잘 없기도 하거니와 있다 해도 흥행은 실패했다. 2019년 "나랏말싸미"는 송강호가 세종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만이 안되는 박스 오피스를기록했고 그 이전 2012년 충녕대군이 주인공인 "나는 왕이로소이다"도 79만명의 관객을 동원한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다만 드라마 2008년의 "대왕 세종,"그리고 2011년의 "뿌리 깊은 나무"는 장기간 방영으로 세종의고뇌와 업적을 잘 보여 준탓에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수 있다 이번 "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