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세월호' 태그의 글 목록

'세월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09 세월호 참사 1000일 (70)
  2. 2016.04.16 해외에서 먼저 기억하는 세월호... (58)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어느덧

1000일이 되었다

어느 누구는 작년인지,재작년인지 하는

되도 않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많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세월호는

트라우마 처럼 아직도 진행형이다

 

가급적이면 나는 블로그에는 애써 정치,사회에 대한 글

올리지 않았

하지만 간간이 영화를 보거나 다큐를 볼때면 조금씩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동안 언급된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20번 정도이다

 

처음 언급은 참사가 난 4개월뒤 티스토리를 하자 마자였다

영화 명량을 보고,바다로 간 산적,백프로를 보고 그 날을 떠 올렸었다

 

'세월호'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01.06 거의 최초에 가까운 전시-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48)
  2. 2016.12.13 영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절망뿐 아니라 희망도 있다 (52)
  3. 2016.11.29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55)
  4. 2016.10.04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혼자가 아닌 모든 사람의 힘 (40)
  5. 2016.08.23 터널-이 시대의 블랙 코미디 영화 (38)
  6. 2016.04.16 해외에서 먼저 기억하는 세월호... (56)
  7. 2016.03.28 시원하게 배꼽 잡은 연극-늘근 도둑 이야기 (58)
  8. 2016.01.12 대중들은 쉽게 잊는다-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50)
  9. 2015.12.29 잊혀져서는 안된다-나쁜 나라 (49)
  10. 2015.05.19 잘못된 와신상담-악의 연대기 (30)
  11. 2015.04.25 팽목항 ( 정재한 사진가 사진전) (31)
  12. 2015.04.17 세월호 사고 이후 과연 안전의식이 높아졌을까? (38)
  13. 2015.04.08 전제 조건을 이용해서는 안된다-세월호 인양 (38)
  14. 2015.01.17 소통이 되는 세상 (30)
  15. 2014.11.17 대선 음모를 추적하는 영화 해커스 (Paris under watch) (26)
  16. 2014.10.16 이렇게 해서라도 기억해야 한다-세월호 참사 6개월째 (18)
  17. 2014.10.15 부마민중항쟁진상규명위원회를 반면 교사로 (20)
  18. 2014.09.19 자승자박한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4)
  19. 2014.08.18 내 마음속에도 먹먹한 안개가-영화 해무 (4)
  20. 2014.08.12 영화에서 느끼는 세월호 사고

그 뒤로도 영화,관련 전시를 보며 그날을 떠 올리곤 했다

 

그중에 올해 4월 16일에 올렸던  오드리 햅번의 아들 "숀 헵번 퍼레어"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진도 팽목항에서 4,16kM 떨어진 곳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세월호  기억의 숲"을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공동으로 조성했고 언론들의 외면속에 완공식에 직접 찾아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왜 아이들이 첫 구조 대상이 아니었는가?" 무엇이 그리 숨길게 많은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지? 라며 우리 정부와 사회에 통렬한 비판을 했다

법원도 아직 세월호 침몰에 대한 결론을 못 내린 상태다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영상으로 그 원인이 다시 논의가 되고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많은

의문들이 강력한 제2의 특조위가 구성되어 조사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인양업체로 선정된 상하이샐비지에 대한 의혹도 밝혀 줘야 한다

그리고 왜 인양이 1년이나 늦어지는지 그 명확한 이유도..

선체를 훼손해야만 한 이유도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세월호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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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CreativeDD 2017.01.0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만큼은 냄비정신이 아닌 뚝배기 정신으로...!!
    진실을 찾는 그 날까지, 부글부글 끓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17.01.0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00일이네요.
    어느새 1000일이네요.
    진실에 한걸음 다가온 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암흑인 거 같아요.
    이번만은... 제발 이번만은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peterjun 2017.01.09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이야기가 보일 때마다 울컥합니다.
    이번에 당사자 아이들이 직접 집회에 나온 걸 보니 더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5. BlogIcon 늙은도령 2017.01.0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어야 하고, 세월호 인양이 당장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만 되도 많은 것들이 좋아질 것입니다.

  6. BlogIcon 다딤이 2017.01.09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더해 집니다.
    국가는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는데~~
    악한자 들이 아직까지 진실을 고백하지 않으니. 한탄스럽습니다^^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7. BlogIcon 류시화 2017.01.0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치 얘기는 가급적 자제중인데.. 세월호 ... 벌써 1000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8. BlogIcon ireugo 2017.01.0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 차갑게 누워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의 세월호 관련한 글들을 주욱 보니까
    더더욱 마음이 아파오네요.
    하늘나라로 무사히 아이들의 넋이라도 가닿기를 기도드립니다. ㅜㅜ

  9. BlogIcon 개인이 2017.01.0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천일이라고 하더라구요.세월호 인양 작업이 5단계 중에서 이제 1단계가 진행이 되었다고 하던데 하루 빨리 인양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아요.

  10. BlogIcon 강봥옵써 2017.01.0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세월호 가족들 얘기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11. kyongtt@daum.net 2017.01.0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진실을 밝혀. 아이들과 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산자의 몫입니다.

  12. 참교육 2017.01.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진실을 밝혀내야합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17.01.0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주제로 글을 썼기에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잊지않고 기억하며 행동하겠습니다.

  14. BlogIcon 훈잉 2017.01.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저는 정말 세월호 관련하여 글을 볼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진실은 언제가 밝혀지겠죠
    그런 사람의 동상이 세워진다니

  15. BlogIcon T. Juli 2017.01.0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16.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1.10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천일...그냥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17. BlogIcon Barroco 2017.01.1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실은 언젠가 명백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피의자들과 이 일을 무마하려는 정치인들도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 거고요.

  18. BlogIcon Barroco 2017.01.1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명백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19.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1.1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들...
    꼭 벌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20. BlogIcon 죽풍 2017.01.1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참사가 1000일을 맞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팽목항에도 함 가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꼭 한 번 가보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1. ........ 2017.02.2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는 반드시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어하고 잊어 버렸으면 하는  4.16이지만 저멀리 이국땅에서

우리보다 더 기억하는 외국인이 있다

바로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한 오드리 헵번의 아들 "숀 헵번 퍼레어"다

진도 팽목항에서 4,16kM 떨어진 곳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세월호  기억의 숲"을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공동으로 조성했고 지난 9일 언론들의 외면속에

완공식에 직접 찾아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왜 아이들이 첫 구조 대상이 아니었는가?" 무엇이 그리 숨길게 많은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지? 라며 우리 정부와 사회에 통렬한 비판을 했다

부끄럽게도 지난주 진도 팽목항 근처까지 ( 완도 ) 까지 갔었었다..

또 언제 이 멀리까지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바다를 쳐다 보며 참 일순 착잡해지기도,..

못내 서운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미국의 포 채플린스 메모리얼 파운데이션(FCMF)은 한국인 최초로 세월호

사고 당시 자신을 희생하며 많은 사람들을 구했던 고 최혜정(왼쪽 사진) 단원고 교사와

박지영(오른쪽) 세월호 승무원을 골드메달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FCMF의 골드메달은1943년 독일에 피격돼 침몰한 미군함에서 자신들의 구명조끼를 병사들에게

벗어주고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같이한 성직자 4명을 기리려고 1951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만들었다. 미국 대통령 중에서는 해리 트루먼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등 4명만 골드메달 수상 기록을 남겼다.

물론 숲을 만들고 메달을 수상하는게 중요한일이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되돌아 보면 당연히 부끄러워 해야 된다

정부는 무엇이 그리 겁나는가?

무엇이 무서워 세월호 특조위를 무력화 시키려고 갖은 방해를 하는가?

늦게라도 반성하고 잘못에 대해 사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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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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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6.04.1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의 숲 얘기로군요. 저도 이것과 관련한 기사를 봤는데, 이럴수록 우리의 현실이 더욱 비참해지더군요. 우리에게는 진실을 파헤치는 일이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3. BlogIcon 선연(善緣) 2016.04.1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2주기가 되었군요.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랍니다.

  4.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4.1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Normal One 2016.04.1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6.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4.1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비오는 4/16이네요.
    다시 한번 잊지 말자고,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끝까지 질문을 던져보자고 다짐해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1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도 같이 슬퍼하는가 봅니다
      하루만 추모할일은 아니고 끊없이 관심을 가지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해상사고가 그 이후에도 더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7.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04.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곳에서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픔이 전혀 나아지지않은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그렇게 어이없이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은 감히 상상도 못할 것 같아요. 외국에 나와 살면서 그 때만큼 한국 정부에 대해서 실망되고 부끄러웠던 적이 없던 것 같아요. 이번 국회에서는 아무쪼록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고 슬퍼하는 유가족분들의 아픔과 서러움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BlogIcon *저녁노을* 2016.04.17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말아야할 아픔이지요.ㅠ.ㅠ

  9. BlogIcon 라오니스 2016.04.1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사건은 시작부터 현재까지 온통 의문투성이입니다 ..
    대한민국 정부에 이토록 실망한 적도 없고요 ..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

  10. 2016.04.1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죽풍 2016.04.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도 이런 참사에 관심을 가지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은 애써 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耽讀 2016.04.1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이들을 더 아파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이 고맙습니다.

  13. BlogIcon 까칠양파 2016.04.1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끄럽네요.
    우리가 못하는 일을 먼나라 사람들이 해주고 있네요.
    얼굴을 들기 민망할 정도로 정말 창피하네요.
    이 창피함을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슈나우저 2016.04.1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입니다. 절대 잊지말아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6.04.1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오드리햅번이 나오는 영화와
    특히 문 리버 이노래는 다시 들어봐야 하겠습니다~

  16. BlogIcon 나이스블루 2016.04.1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저에게 시간이 나면...얼마전 방영되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편을 꼭 보고 싶더군요.

  1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4.1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수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18. BlogIcon 은이c 2018.07.1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죠~
    해외에서도 많이 보도가됐겠죠
    아픈기억입니다

    올리셨다길래 함 보러 왔어요~~